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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결혼을 안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 주변 남자들도 여자 직업이 지속 가능한 것인지부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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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고려하고 그만두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그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만두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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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이유라면 불평하나없이 진짜 집안일 싹다 전담해야 인정. 매일하는 가사일도 중노동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자기 하던일 그만두면서 그걸 배우자와 분담해야한다? 완전이기적인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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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거면 집안일 다 하면서 간단한 부업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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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애 갖자고했는데 갑자기 결혼하고나니까 애 가지기 싫으니까 딩크하자고 하기도하고, 그 반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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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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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나는 옛날 사람이고 촌사람이고 어려서부터 가정환경때문인지 와이프는 오롯이 내가 부양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벌이가 그렇게 썩 좋진 않다. 그치만 와이프는 아이 낳아주기 전까지 착실히 일해왔고 아이가 좀 자라서 혼자 학교에 다닐 수준이 되자 스스로 일을 하겠다고 한다.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지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까 어떤 갈라치기 좋아하고 혐오에 가득찬이들은 퐁퐁남 어쩌고 이간질하는 단어를 사용해대겠지만. 난 일을 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와이프가 안쓰럽고. 그런 와이프 얼굴보는게 미안하다. 다른것보다 서로가 이해하려고만 해줘도 이혼 어쩌고 하는 상황까지 가지진 않을까 생각든다. 아니면 우리부부가 매우 늦게 세상을 받아드리는 세대라서 일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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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고려하고 그만두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그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만두는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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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결혼을 안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 주변 남자들도 여자 직업이 지속 가능한 것인지부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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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거면 집안일 다 하면서 간단한 부업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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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가 전업주부 하면서 집안일에 부업했는대 직장인보다 빡시게 함 애들 케어 하고 집안일 하고 (이모부는 분리수거 버리는정도만함) 부업 새벽까지함 ㅋㅋ | 24.04.29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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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773214
양육이 없는 상황에서 합의되지 않은 전업주부 전환도 문제 될거같은데.. | 24.04.29 14: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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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이유라면 불평하나없이 진짜 집안일 싹다 전담해야 인정. 매일하는 가사일도 중노동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자기 하던일 그만두면서 그걸 배우자와 분담해야한다? 완전이기적인거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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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애 갖자고했는데 갑자기 결혼하고나니까 애 가지기 싫으니까 딩크하자고 하기도하고, 그 반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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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나는 옛날 사람이고 촌사람이고 어려서부터 가정환경때문인지 와이프는 오롯이 내가 부양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벌이가 그렇게 썩 좋진 않다. 그치만 와이프는 아이 낳아주기 전까지 착실히 일해왔고 아이가 좀 자라서 혼자 학교에 다닐 수준이 되자 스스로 일을 하겠다고 한다. 학원비가 만만치 않아지는걸 이미 알고 있으니까 어떤 갈라치기 좋아하고 혐오에 가득찬이들은 퐁퐁남 어쩌고 이간질하는 단어를 사용해대겠지만. 난 일을 해보려고 아둥바둥하는 와이프가 안쓰럽고. 그런 와이프 얼굴보는게 미안하다. 다른것보다 서로가 이해하려고만 해줘도 이혼 어쩌고 하는 상황까지 가지진 않을까 생각든다. 아니면 우리부부가 매우 늦게 세상을 받아드리는 세대라서 일 수 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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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없고나 운이 없거나 안될 사람들이 만나서 갈라선게 크게 보여서 그런거지, 대부분 잘 사는 경우는 너네 부부 같은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음 그렇게 세상 받아들이는 사람들 뿐이면 이혼율 더 높아야지 ㅋㅋ | 24.04.29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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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결혼을 하려는 이유를 잘 적으셨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 24.04.29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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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역시 전 백수였군요. | 24.04.29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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