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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버지가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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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1.***.***

BEST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4:38

(IP보기클릭)49.172.***.***

BES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 못해드린거 후회되는거 너무 마음에 담지 말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23.08.27 15:07

(IP보기클릭)118.235.***.***

BE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유튜브 보다 좋은 글귀가 있어 올립니다 "죽은 사람을 슬퍼하지말라 그 사람은 너와 함께한 순간부터 인생의 후회는 없었을 테니." "그는 죽어서라도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테니, 슬퍼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따스한 미소로 보내주거라."
23.08.27 20:13

(IP보기클릭)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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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상황으로 아버지가 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냥 울고 싶으면 울고 아버지께 미안하고 싶으면 미안해 하는게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23.09.02 16:30

(IP보기클릭)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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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참 좋은 아들을 가지신 분이셨네요.
23.08.28 00:20

(IP보기클릭)221.161.***.***

BEST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4:38

(IP보기클릭)49.172.***.***

BES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 못해드린거 후회되는거 너무 마음에 담지 말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23.08.27 15:07

(IP보기클릭)106.10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5:13

(IP보기클릭)1.2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께서는 편안하게 쉬고 계실테니 힘내세요!
23.08.27 15:21

(IP보기클릭)118.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23.08.27 15:28

(IP보기클릭)183.109.***.***

모든것이 공하단걸 망각하고 번뇌가 자꾸 좀먹어 살아생전에는 효를 다하지 못하는겁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 또 만나시거든 번뇌를 물리치고 해탈하여 꼭 못다한 효를 행하시길 바랍니다
23.08.27 15:29

(IP보기클릭)211.2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6:01

(IP보기클릭)182.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6:06

(IP보기클릭)223.39.***.***

흘러가는 시간 만이 아버지를 잃은 슬픔,고통 등을 무뎌지게 해줄겁니다. 그 때동안 너무 추억과 슬픔에 빠져 있으면 일상 생활 못 하고 우울증 에 걸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지금 상황을 이겨 내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서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신 것에 대해 무사히 가시길...
23.08.27 16:17

(IP보기클릭)118.176.***.***

토닥토닥...
23.08.27 16:21

(IP보기클릭)218.147.***.***

우세요. 눈물 안 나올 때까지. 그게 정상입니다. 울다 보면 감정 추스러 집니다. 참는게 도움 되지 않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6:28

(IP보기클릭)124.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7:16

(IP보기클릭)118.2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23.08.27 17:23

(IP보기클릭)1.2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실하고 행복하게 사셔서 아버님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23.08.27 18:11

(IP보기클릭)180.2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8:35

(IP보기클릭)119.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8:51

(IP보기클릭)175.1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분 이제 잘 추스리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23.08.27 19:14

(IP보기클릭)220.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9:23

(IP보기클릭)49.246.***.***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3.08.27 19:36

(IP보기클릭)211.2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9:37

(IP보기클릭)121.1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19:48

(IP보기클릭)218.51.***.***

힘내세요
23.08.27 20:12

(IP보기클릭)118.235.***.***

BE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유튜브 보다 좋은 글귀가 있어 올립니다 "죽은 사람을 슬퍼하지말라 그 사람은 너와 함께한 순간부터 인생의 후회는 없었을 테니." "그는 죽어서라도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테니, 슬퍼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따스한 미소로 보내주거라."
23.08.27 20:13

(IP보기클릭)36.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23.08.27 20:54

(IP보기클릭)221.157.***.***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힘내시고 먼 곳에서 지켜보시고 계실 아버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가세요...
23.08.27 21:09

(IP보기클릭)211.48.***.***

앞으로 무탈하고 별 일 없이 잘 사는 것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한 길 일거에요~~
23.08.27 21:53

(IP보기클릭)211.218.***.***

명복을 빕니다.
23.08.27 22:01

(IP보기클릭)211.2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7 23:01

(IP보기클릭)118.91.***.***

힘내세요.
23.08.27 23:14

(IP보기클릭)14.32.***.***

BES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님께서 참 좋은 아들을 가지신 분이셨네요.
23.08.28 00:20

(IP보기클릭)221.148.***.***

앞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꾸려나가시면서 사시면 부친께서 그 보다 더 기뻐하실 일이 있으실까 싶습니다 당장에는 쉽지 않으시겠습니다만 잘 보내드리고 숨이 붙어있는 한 앞을 향해 나아가야죠. 자연의 순리이고 필멸자의 운명일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28 11:58

(IP보기클릭)221.1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30 10:13

(IP보기클릭)211.105.***.***

아버님 좋은 곳에 가셨을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8.30 11:48

(IP보기클릭)14.6.***.***

애도를 표합니다.
23.08.31 08:19

(IP보기클릭)121.172.***.***

BEST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작성자분이랑 비슷한 상황으로 아버지가 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냥 울고 싶으면 울고 아버지께 미안하고 싶으면 미안해 하는게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힘내세요
23.09.02 16:30

(IP보기클릭)39.123.***.***

이제부터라도 잘사시몁됩니다
23.09.02 20:27

(IP보기클릭)106.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23.09.05 15:29

(IP보기클릭)222.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9.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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