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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상견례관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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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495 |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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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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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3.***.***

BEST
조까라고 하고 안보고 살자고하셈 남남보다 못하지 저게
23.07.17 03:55

(IP보기클릭)50.46.***.***

BEST
전혀 아닙니다. 상견례 때 형제자매는 되도록이면 참여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싫으면 안나와도 되요. 게다가 결혼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도움도 안된다면 더더욱. 가족 대 가족으로 얽히는 거라고 계속 큰 소리 내고 고집 내세우시면 이제 출가외인이 어디서 집안일에 간섭하냐고 되려 화내보세요 ㅎㅎㅎㅎㅎ
23.07.17 07:02

(IP보기클릭)112.147.***.***

BEST
성격더러운 가족은 상견례에 참석안시킵니다. 어차피 안보면그만....
23.07.17 08:52

(IP보기클릭)14.45.***.***

BEST
이결혼 지금 뿐만 아니라 결혼 후에도 명절에 시누이 한번 보면 이잡듯 잡을것 같네요 결혼 해서도 누나와 마눌 사이가 어려울것 같네요 미리 미리 대비 하시길
23.07.17 11:26

(IP보기클릭)220.122.***.***

BEST
의견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명절때,생일때마다 어쩔수없이 만났었는데 이젠 챙길것없이 각자 잘살면되서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있지만 첫자리에서 저럴줄몰랐습니다. 축하한다는말, 장난감사줘서 고맙다는말 못들었네요. 돈빌려달라, 대신 몇시간만일해주라 본인필요할때만 연락했었는데 오히려 잘됬다고 생각합니다. 매형이 그래도 가족이됬는데 결혼식도 안하는데 상견례까지 부모님끼리만 만나고 결정미리해서 통보하는식이라서 누나가기분나빴다네요. 그래도 따로 찾아가서 선물도주고 인사했는데.... 매형이 전화와서 상견례때 부모님만 만나는거 자기네랑 상의했어야됬는데 안해서 누나가화났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그래도 가족인데 한사람이참아야한다며 저보고 참으라는얘기죠뭐ㅎ 이렇게되버렸으니 부모님도 그냥 명절때 따로 인사와도 된다네요
23.07.17 14:17

(IP보기클릭)14.53.***.***

BEST
조까라고 하고 안보고 살자고하셈 남남보다 못하지 저게
23.07.17 03:55

(IP보기클릭)50.46.***.***

BEST
전혀 아닙니다. 상견례 때 형제자매는 되도록이면 참여해야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내가 싫으면 안나와도 되요. 게다가 결혼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도움도 안된다면 더더욱. 가족 대 가족으로 얽히는 거라고 계속 큰 소리 내고 고집 내세우시면 이제 출가외인이 어디서 집안일에 간섭하냐고 되려 화내보세요 ㅎㅎㅎㅎㅎ
23.07.17 07:02

(IP보기클릭)182.216.***.***

굳이 안나가도 되요 귀차니즘 문제 였지만 저도 안갔음
23.07.17 07:35

(IP보기클릭)112.147.***.***

BEST
성격더러운 가족은 상견례에 참석안시킵니다. 어차피 안보면그만....
23.07.17 08:52

(IP보기클릭)119.196.***.***

왕래가 잦고 친하다 = 상견례 때 반드시 봐야 함 (예비배우자가 결혼 후에도 자주 보게 될 것이니깐) 사이가 딱히 좋은것도 아니고 연락도 잘 안한다 = 쌩까도 됨 (예비배우자가 결혼 해도 딱히 자주 볼 사이 아니니깐)
23.07.17 09:35

(IP보기클릭)121.143.***.***

집안 뭐 어쩌구 나오면 출가외인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무슨 시집 간 딸이 이래라저래라 기도 안차겤ㅋㅋㅋㅋ
23.07.17 09:44

(IP보기클릭)58.225.***.***

상견례에 부모님끼리만 바도 됩니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23.07.17 10:23

(IP보기클릭)211.221.***.***

글만 보면 님 누나가 그냥 쓰래기인 것처럼 묘사되는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그렇게 싫어할 거면 안보고 사는 게 나을듯.
23.07.17 10:30

(IP보기클릭)125.129.***.***

결혼에 안좋은 영향이나 한소리 할 사람이 참석해선 곤란하죠.. 날 못믿겠냐고 하면 못믿는다고 말 할 수 있겠죠, 지나온길이 있으니 부모님도 똑같이 생각할 겁니다.
23.07.17 10:30

(IP보기클릭)125.129.***.***

pandah
오히려 반문할게 그렇게 참석해야 하는이유가 뭔지 물어보면 파토낼려고나 시덥지 않은 핑게를 댈겁니다. 사실 언제는 글쓴이에게 그렇게 생각하고 케어했냐고 하면 할말 없을꺼에요. | 23.07.17 10:32 | |

(IP보기클릭)211.57.***.***

이정도면 줘패고 썡까면 될거같은데
23.07.17 10:58

(IP보기클릭)175.113.***.***

본인도 며느리면서 시누이짓을...
23.07.17 11:26

(IP보기클릭)14.45.***.***

BEST
이결혼 지금 뿐만 아니라 결혼 후에도 명절에 시누이 한번 보면 이잡듯 잡을것 같네요 결혼 해서도 누나와 마눌 사이가 어려울것 같네요 미리 미리 대비 하시길
23.07.17 11:26

(IP보기클릭)222.119.***.***

어른들끼리 정한거면 된거지 근데 정말 기가센건가요 결혼할때 상견레하닌깐 머좀바라고 그러는거아닌가요
23.07.17 13:06

(IP보기클릭)211.250.***.***

여적여는 진리죠. 남자한테 시월드타령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남자는 가만있는데 죄다 캣파이트
23.07.17 13:23

(IP보기클릭)220.122.***.***

BEST 의견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명절때,생일때마다 어쩔수없이 만났었는데 이젠 챙길것없이 각자 잘살면되서 더좋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있지만 첫자리에서 저럴줄몰랐습니다. 축하한다는말, 장난감사줘서 고맙다는말 못들었네요. 돈빌려달라, 대신 몇시간만일해주라 본인필요할때만 연락했었는데 오히려 잘됬다고 생각합니다. 매형이 그래도 가족이됬는데 결혼식도 안하는데 상견례까지 부모님끼리만 만나고 결정미리해서 통보하는식이라서 누나가기분나빴다네요. 그래도 따로 찾아가서 선물도주고 인사했는데.... 매형이 전화와서 상견례때 부모님만 만나는거 자기네랑 상의했어야됬는데 안해서 누나가화났다는식으로 말하네요. 그래도 가족인데 한사람이참아야한다며 저보고 참으라는얘기죠뭐ㅎ 이렇게되버렸으니 부모님도 그냥 명절때 따로 인사와도 된다네요
23.07.17 14:17

(IP보기클릭)217.138.***.***

루리웹-4442808945
>돈빌려달라, 대신 몇시간만일해주라 본인필요할때만 연락... 대체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런답니까? | 23.07.17 23:09 | |

(IP보기클릭)217.138.***.***

루리웹-4442808945
>매형이 그래도 가족이됬는데 결혼식도 안하는데 상견례까지 부모님끼리만 만나고 결정미리해서 통보하는식이라서 누나가기분나빴다네요. 키워준 부모도 아니고 자기 성격이 ㅈㄹ맞아서 동생이 상대도 안하고 있는데, 부모님께 허락받았으면 끝난거지 뭘 그걸로 기분 나빠한다는 건지 원... >매형이 전화와서 상견례때 부모님만 만나는거 자기네랑 상의했어야됬는데 안해서 누나가화났다는식으로 말하네요. 상견례하는 걸 누나랑 당연히 상의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상견례고 뭐고 '감히 나한테 말도 없이 뭔가를 진행하려고 해? 이런 괘씸한!!' 딱 이겁니다. 결혼하신다면 무조건 아내 분 편 들어주시고 누나네 쪽에서 뭐라고 하면 오히려 아내 분이 말릴 정도로 강하게 나가십시요. 한번 약하게 보이면 작성자 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내 분과 장차 자식들까지 말려들게 됩니다. 보아하니 매형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누나 편을 들고 있으니 손윗사람이고 나발이고 우리 가족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세요. 쉽진 않겠지만 힘내세요. | 23.07.17 23:20 | |

(IP보기클릭)61.77.***.***

ㅋㅋㅋ 누나 가족아님. 출가외인임. 신경 끄라고 하세요.
23.07.17 17:54

(IP보기클릭)121.185.***.***

이해 안됨. 가족간에 우애가 있던 집도 아니고 왜 따로 누나를 봐야해. 그냥 볼거면 상견례때 보던가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문제 없는거지. 반대로 동생 결혼하는데 그집에서 얼마나 해줄 생각이라도 있단 건가
23.07.17 18:07

(IP보기클릭)59.24.***.***

저러니까 상견례 자리에 안불렀지 에효
23.07.17 19:17

(IP보기클릭)180.69.***.***

우리 누님도 아내 만나서 불필요한 말도 했더군요. 저 정도 성격이면 예비신부도 부담스럽겠네요.
23.07.1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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