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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개키우는 친구가 개간식을 보내달라고합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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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319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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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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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고 황당하시죠? 그거 맞습니다.
23.07.03 18:57

(IP보기클릭)121.157.***.***

BEST
거지새끼와 호구
23.07.03 22:29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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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나요? 흑우취급당하시는 거 같은데… 손절하세요.
23.07.03 19:04

(IP보기클릭)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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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도 이런 호구가 있나..
23.07.04 05:23

(IP보기클릭)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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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은 들어봤는데 강아지 간식셔틀은 첨이군요. ㅁㅊㄴ이네요.
23.07.04 17:38

(IP보기클릭)1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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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고 황당하시죠? 그거 맞습니다.
23.07.03 18:57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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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맞나요? 흑우취급당하시는 거 같은데… 손절하세요.
23.07.03 19:04

(IP보기클릭)183.106.***.***

회를 낼때 가만히 있지마시고 한판붙고 정리하시죠 왜 가만히있습니까 님도 성질내보면 이놈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거고 화낼때님도 화내세요
23.07.03 19:10

(IP보기클릭)112.171.***.***

이정도면 그냥 간식 셔틀인데...
23.07.03 19:16

(IP보기클릭)106.129.***.***

그 친구가 먹을 간식을 사다드리세요. 친구 : 이걸 개ㅅㄲ가 먹을까? 님 : 응 니가 먹을거잖아
23.07.03 19:24

(IP보기클릭)222.105.***.***

???: (아 진짜 그만 오라고!!!!)
23.07.03 19:55

(IP보기클릭)124.51.***.***

한두번 그러는거보고도 계속 친구집에 간 님 잘못이 크죠
23.07.03 21:33

(IP보기클릭)218.51.***.***

뭐지 이 당황스러운글은..
23.07.03 21:40

(IP보기클릭)39.120.***.***

친구가 비싼 저녁으로 개 간식산걸 넘을 정도로 쐈으면 뭐.. 인터넷 잘 못해서 그런가 보다 할수 있는데. 아니면 좀. 돈으로 비교해서 좀 그렇긴 한데. 친구가 어느정도 신경써 준다 싶었으면 저녁사줄때 신경을 썼겠죠. 아니라면 뭐....
23.07.03 21:47

(IP보기클릭)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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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새끼와 호구
23.07.03 22:29

(IP보기클릭)103.28.***.***

호의가계속되니 호구가되는과정
23.07.03 23:13

(IP보기클릭)210.126.***.***

친절한답변 한번 해보겠습니다. 친구가 밥산거 수고비구요 그분은 글쓴이를 친구로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신거 같은데 그거 맞으니 손절하시기를 ...
23.07.04 05:13

(IP보기클릭)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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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도 이런 호구가 있나..
23.07.04 05:23

(IP보기클릭)183.100.***.***

어디 커뮤에 올려도 개 쌍 욕먹을 새끼네요 뭐라하면 커뮤에 올리고 반응 보여주심 될듯
23.07.04 06:24

(IP보기클릭)59.13.***.***

도대체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사람하고 왜 친구를 하는거에요?
23.07.04 09:41

(IP보기클릭)125.129.***.***

ㅋㅋ 호구세요? 그 친구보다 글쓴이가 더 이해안되네
23.07.04 11:47

(IP보기클릭)110.15.***.***

친구의 요구가 이상한데, 그 이상한 요구를 들어 주는 것도 이상하네요. 이상하다 싶으면 안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23.07.04 14:51

(IP보기클릭)218.53.***.***

친구 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심이... 이건 호구잡힌거에요 그냥.. 표면적으로만 친구인거지
23.07.04 15:30

(IP보기클릭)221.151.***.***

안사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23.07.04 15:58

(IP보기클릭)115.21.***.***

누구라도 불공정한 요구나 무리한 요구나 일방적인 요구를 하면 분명하게 거절하세요. 터무니없는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은 악한 행동이고 거절하는 것은 선한 행동입니다.
23.07.04 16:38

(IP보기클릭)115.21.***.***

그리고 저런 인간과는 상종하지 말아요.
23.07.04 16:38

(IP보기클릭)125.180.***.***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23.07.04 16:56

(IP보기클릭)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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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셔틀은 들어봤는데 강아지 간식셔틀은 첨이군요. ㅁㅊㄴ이네요.
23.07.04 17:38

(IP보기클릭)175.211.***.***

뭐, 처음에야 개간식을 사다달라고 농담 식으로 삥(?) 뜯을 수 있긴 한데, 지속적으로 요구하는건 오지 말라는거죠. 매 번 그 집에서 자고가고 얻어먹고 그러는거 아니라면요. 구지 놀러가실 필요 없는거잖아요? 근데 글 중간에 "저녁밥을 사줬는데" 라고 달았는데.. 매 번 밥값을 친구(또는 친구의 부모님)이 지불한건가요? 그건 좀 생각해볼 법한 부분이네요. 만약, 매 번 놀러갈 때마다 밥값을 친구 측에서 지불했다면, 차라리 밥값을 내겠다 하세요.
23.07.04 18:46

(IP보기클릭)59.7.***.***

나도 보내줘
23.07.04 20:44

(IP보기클릭)58.227.***.***

개소리 하지 말라 해요.
23.07.04 22:35

(IP보기클릭)118.235.***.***

상대바이 빚보증서줌??
23.07.04 23:37

(IP보기클릭)116.127.***.***

개밥셔틀이라니 진짜 놀랍다. 80년대에 한집에 사는 사장님 아들과 사장님 운전사 아들 뭐 이런 스토리 생각나네 애초에 왜 사주는건지 부터가 궁금한데요?
23.07.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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