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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꼭 어디가나 있는 사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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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52.***.***

BEST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은건 창작자가 신인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있구요. 현실에서는 사고가 한 달 동안 터져도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상상도 못합니다. 그 여기저기 끼려고 하는 사람도 본인의 상황과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을 던져보는 거지요. 그게 싫다면 직접 말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말하지 않았다면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했다고 해서 상대가 원하는 반응을 해줄지는 모릅니다. 전혀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싫다면 감수해야 합니다.
23.06.02 17:07

(IP보기클릭)118.235.***.***

사람은 누구나 다 자기한테 맞춰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맞춰가거나 혹은 배제하거나 둘중 하나지 않을까여~?
23.06.02 17:00

(IP보기클릭)211.171.***.***

그냥 우리끼리 볼일이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되죠. 말 안하고 나가거나
23.06.02 17:01

(IP보기클릭)14.52.***.***

BEST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같은건 창작자가 신인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있구요. 현실에서는 사고가 한 달 동안 터져도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상상도 못합니다. 그 여기저기 끼려고 하는 사람도 본인의 상황과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을 던져보는 거지요. 그게 싫다면 직접 말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말하지 않았다면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말했다고 해서 상대가 원하는 반응을 해줄지는 모릅니다. 전혀 예상과는 다른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싫다면 감수해야 합니다.
23.06.02 17:07

(IP보기클릭)112.147.***.***

냅두세요. 낄끼빠빠는 지능의 문제입니다. 주변 분위기를 보면 내가 끼어야할때 안끼어야할때 모를수가 없거든요. 눈치를 안보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말해도 낄것이고 눈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말해줘도 낄것입니다. 그냥 내가 원하지 않을때 끼면 굳이 대답해주지마시고 그냥 웃으세요. 하하~ 이러고 자꾸 나한테 대답들으려고하면 네.. 그러시군요. 아네..이러고마세요.
23.06.02 17:09

(IP보기클릭)211.114.***.***

어딜가나 눈치 없는 사람들 보면 노답.
23.06.02 17:59

(IP보기클릭)220.94.***.***

죽탱이까
23.06.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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