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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54.***.***
일단 답에 앞서 반말로 쓰는 이유가 뭡니까? 사람으로서 기본예절의 근본이 존댓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일단 독립하세요. 다 커서 집에 있는거 아닙니다. 독립하시고 스스로 돈을 벌어 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세요. 부모가 인생을 망쳤다하지만 님은 젊으니 과거에 묶여있지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래야 후회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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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푸념글이라 그냥 생각없이 썻던거라 남들 한테 한다는 것보단 그냥 답답한 맘에 쓴거였거든요 그리고 자영업자입니다.. 돈 안버는거 아니예요 그냥 해당문제 즉 미성년일때 저러지 말걸했던건데 음 님두 예의가 없으시긴하네요 백수라고 쓰지도 않았는데 맘대로 판단하시네요
(IP보기클릭)123.128.***.***
푸념이든 뭐든 반말은 잘못된 거죠. 그리고 추측은 하지 마세요. 백수이기에 집에 있는 것으로 비꼰게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있으면 부딪히니 한 말입니다. 아마도 님은 내 푸념글에 반말로 쓴 것을 내가 지적하니 심사가 뒤틀려 반박글을 다시 것 같습니다. 굳이 내가 답변을 다는 입장에서 님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님을 판단하고 비꼽는 글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미성년인지 성인인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조언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됐든 온라인 공개게시판에서 반말은 잘못된 것이니 님의 가치를 위해 귀담아 들으셨으면 하네요.
(IP보기클릭)123.128.***.***
독립 얘기가 백수로 귀결된 건 앞서 말한대로 반말 지적으로 님이 모든 것을 삐딱하게 보시니 그런겁니다. 내 귀중한 시간을 님에게 말장난 비하로 쓸 시간도 없거니와 요즘 반말로 쓰는 이들이 많다보니 개념과 예의차원에서 세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래야 뜨끔하여 앞으로 그러지 않거든요. 대부분 이를 자각하고 "죄송합니다"로 시작하지 님처럼 반박하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또한 님이 제대로 된 상황을 적어야 이를 보고 제대로 조언을 하지 반말섞인 두서없는 글은 정확도가 떨어지죠. 그렇기에 성인으로서 자신의 상황을 잘 전달해야 서로 편하겠지요. 그러니 온라인 고민게시판에 반말로 쓰지 마세요. 보는 입장에서 매우 찡긋하거든요. 잘잘못에 앞서 무엇이 이렇게 만든 그 원인파악과 사과가 먼저랍니다. 이를 이해 못하시고 오해를 품고 있다면 고민게에 글올릴 이유가 없어요. 보는 것만 보고싶거든요
(IP보기클릭)147.47.***.***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책임이 있다는 말이 맞을거예요 많이 힘드셨고 억울하시겠지만 결심하셨듯이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되더라구요 글로만 봐서는 몸이 어떤상태신지 모르겠지만 남은 인생 알차고 행복하게 계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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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이라기보단 책임이 있다는 말이 맞을거예요 많이 힘드셨고 억울하시겠지만 결심하셨듯이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되더라구요 글로만 봐서는 몸이 어떤상태신지 모르겠지만 남은 인생 알차고 행복하게 계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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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답에 앞서 반말로 쓰는 이유가 뭡니까? 사람으로서 기본예절의 근본이 존댓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일단 독립하세요. 다 커서 집에 있는거 아닙니다. 독립하시고 스스로 돈을 벌어 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세요. 부모가 인생을 망쳤다하지만 님은 젊으니 과거에 묶여있지마시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래야 후회안합니다.
(IP보기클릭)14.5.***.***
어 음 푸념글이라 그냥 생각없이 썻던거라 남들 한테 한다는 것보단 그냥 답답한 맘에 쓴거였거든요 그리고 자영업자입니다.. 돈 안버는거 아니예요 그냥 해당문제 즉 미성년일때 저러지 말걸했던건데 음 님두 예의가 없으시긴하네요 백수라고 쓰지도 않았는데 맘대로 판단하시네요 | 23.04.04 14:28 | |
(IP보기클릭)123.128.***.***
잉여됐으
푸념이든 뭐든 반말은 잘못된 거죠. 그리고 추측은 하지 마세요. 백수이기에 집에 있는 것으로 비꼰게 아니라 같은 공간에서 있으면 부딪히니 한 말입니다. 아마도 님은 내 푸념글에 반말로 쓴 것을 내가 지적하니 심사가 뒤틀려 반박글을 다시 것 같습니다. 굳이 내가 답변을 다는 입장에서 님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님을 판단하고 비꼽는 글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미성년인지 성인인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조언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찌됐든 온라인 공개게시판에서 반말은 잘못된 것이니 님의 가치를 위해 귀담아 들으셨으면 하네요. | 23.04.04 15:03 | |
(IP보기클릭)116.46.***.***
독립 얘기 하셔서 백수 취급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다커서 집에있는거 아니다라는데 이것도 축측 아닙니까? 님도 조언이전에 서로 기분 안나쁘게 글 쓰는법은 배우시는게 맞다 생각해요 독립하시고 스스로 돈벌라는데 이거보면 누가봐도 백수취급 하는거라할듯요 | 23.04.04 15:57 | |
(IP보기클릭)116.46.***.***
푸념이든 모든 반말은 잘못된거 저도 인정하겠습니다만 제가 기분 나쁜건 독립하세요 다커서 집에있느거 아닙니다 독립하시고 스스로 돈버세요 이부분이 좀 기분 나빴네요^^ 제가 볼땐 이거 집에서 놀고만있는 사람 취급하는거 같았거든요 | 23.04.04 1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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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됐으
독립 얘기가 백수로 귀결된 건 앞서 말한대로 반말 지적으로 님이 모든 것을 삐딱하게 보시니 그런겁니다. 내 귀중한 시간을 님에게 말장난 비하로 쓸 시간도 없거니와 요즘 반말로 쓰는 이들이 많다보니 개념과 예의차원에서 세게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래야 뜨끔하여 앞으로 그러지 않거든요. 대부분 이를 자각하고 "죄송합니다"로 시작하지 님처럼 반박하는 글은 오랜만이네요. 또한 님이 제대로 된 상황을 적어야 이를 보고 제대로 조언을 하지 반말섞인 두서없는 글은 정확도가 떨어지죠. 그렇기에 성인으로서 자신의 상황을 잘 전달해야 서로 편하겠지요. 그러니 온라인 고민게시판에 반말로 쓰지 마세요. 보는 입장에서 매우 찡긋하거든요. 잘잘못에 앞서 무엇이 이렇게 만든 그 원인파악과 사과가 먼저랍니다. 이를 이해 못하시고 오해를 품고 있다면 고민게에 글올릴 이유가 없어요. 보는 것만 보고싶거든요 | 23.04.04 16:15 | |
(IP보기클릭)123.128.***.***
네. 님은 자영업자이고 성인인거 댓글로 밝히셨으니 알겠습니다. 본문글의 말투와 정황을 보아 이에 따른 진실된 조언을 쓴것이고 님을 백수로 비하하기보다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몇글자 적은 것 뿐이니 오해마시고 열심히 사셔서 자신만의 가정을 만들어 행복하게 사는 것이 님 자신에게 이롭습니다. | 23.04.04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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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긴하지만 맘이라는게 참 계속 쌓이더라고요 | 23.04.04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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