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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인생의 허무함이 찾아왔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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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496440)
    121.200.***.***

    BEST
    님은 뭘 해도 허전하고 씁슬하다고 느낄 겁니다. 무탈하고 돈 벌고 일 열심히 하고 살아가시는데 문제가 없지 않나요? 그럼 그 자체로 행복을 느낄 여건이 되는 겁니다. 일 하고 맛있는거 먹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면서 쉬고 주말에는 가족과 여행을 가고 이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요 님이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것이지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전 우크라이나 보면서 많이 깨달아요. 평범한 하루를 살던 사람이 전쟁터에 나가서 죽고 마을이 몰살당하고 그런거 보니까 지금 내가 있는 사는거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고 행복한 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많네요. 우주관련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우주의 넓고 거대함.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시간개념을 보다보면 이런고민이 사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주의 나이로 치면 우리는 0.3초 살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도 마땅히 못 누리고, 하루하루를 괴롭다고 생각하는건 내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연습을 하세요. 무언가 특별함만을 찾는 건 재벌집 아들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보통 잘사는 재벌집 마저도, 고뇌에 빠져서 죽고 뿅뿅에 취하고 그러죠.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연습하시면 고뇌가 없어집니다.
    23.01.25 11:01

    (478157)
    14.37.***.***

    BEST
    뭔가 써볼까 하다가 글쓴이분의 필력에 저부터 더 깨닫고 물러갑니다
    23.01.25 11:57

    (502729)
    116.122.***.***

    BEST
    제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저도 가끔 님께서 글쓰신 대로 그런 허무함, 공허한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대부분의 현대인이라면 그럴껄요? 어쩔땐 세상 행복했다가도, 어느날은 왠지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텅빈느낌?
    23.01.25 13:01

    (6485)
    112.221.***.***

    BEST
    아이를 낳으세요. 와이프도 힘이 안되는 건 아닌데, 진짜 힘들고 인생 피곤하고 허무하고 지칠때... 아기 웃는 얼굴 한번 보면 그래도 '그래 내가 울 아기 웃는 모습 저거 볼려고 살지...'라는 낙이 되어줍니다. 진짜에요. ...그 전에 연애&결혼이라는 장벽이 있긴 한데 뭐.. 솔직히 말해서, 연애랑 결혼은 '무조건 할거다!'라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해도 다 합니다. 그 의지 가지기가 힘들긴 하지만요.
    23.01.25 16:57

    (5005881)
    106.101.***.***

    BEST
    반복적인 일상은 공허함이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누구는 그런 말 하죠 살만 하니까 배부른 소리다.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누구나 한번 쯤 찾아오는 번아웃일 수 있고 그걸 가볍게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 차이같네요..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시간이 더 남지 않겠나요? 귀찮아서, 새로운걸 마주 하는게 싫어서 등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며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한다면 변화는 없을거라고 봐요 도전 하십시요. 누구나 한번 쯤 들어 봤을 엘리제를 위하여를 내손으로 연주를 해보시든지 우럭 5짜를 잡아 보시든지 지금껏 하지 않았던 것들을 티비를 보며 재밌겠다 라고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었던게 있다면 도전 해보세요.
    23.01.25 16:22

    (5496440)
    121.200.***.***

    BEST
    님은 뭘 해도 허전하고 씁슬하다고 느낄 겁니다. 무탈하고 돈 벌고 일 열심히 하고 살아가시는데 문제가 없지 않나요? 그럼 그 자체로 행복을 느낄 여건이 되는 겁니다. 일 하고 맛있는거 먹고 하루의 마무리를 하면서 쉬고 주말에는 가족과 여행을 가고 이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요 님이 지금 필요한 것은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낄줄 아는 것이지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전 우크라이나 보면서 많이 깨달아요. 평범한 하루를 살던 사람이 전쟁터에 나가서 죽고 마을이 몰살당하고 그런거 보니까 지금 내가 있는 사는거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고 행복한 거구나 하고 느낄때가 많네요. 우주관련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우주의 넓고 거대함.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시간개념을 보다보면 이런고민이 사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우주의 나이로 치면 우리는 0.3초 살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 짧은 순간도 마땅히 못 누리고, 하루하루를 괴롭다고 생각하는건 내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 그 자체를 즐기는 연습을 하세요. 무언가 특별함만을 찾는 건 재벌집 아들도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보통 잘사는 재벌집 마저도, 고뇌에 빠져서 죽고 뿅뿅에 취하고 그러죠.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연습하시면 고뇌가 없어집니다.
    23.01.25 11:01

    (478157)
    14.37.***.***

    BEST
    루리웹-6436378417
    뭔가 써볼까 하다가 글쓴이분의 필력에 저부터 더 깨닫고 물러갑니다 | 23.01.25 11:57 | |

    (5400352)
    222.233.***.***

    루리웹-6436378417
    이거맞음 소소한거에 행복과 재미를 느끼면 삶이 즐거워짐 | 23.01.25 16:13 | |

    (5429252)
    58.122.***.***

    루리웹-6436378417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연습하시면 <<< 이거 연습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여 | 23.01.25 23:05 | |

    (3289069)
    108.29.***.***

    zo로든
    당연하게 바라봐왔던 모든것을 잠시만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당장 눈에 가는 다리를 보며 시발 이 두다리가 없었다면 밖에 돌아다닐수가 있겠나? 이 손가락이 없었다면 가려운 콧구멍 어떻게 팠을까? 세세하게 보다보면 감사하게 여길게 무궁무진 할겁니다. 가진것을 등진채 저기 어딘가에 있을 파랑새가 가져다줄 행복을 내일은 나타나겠지! 기다리는것이 어리석은 사람들의 생각이죠. | 23.01.26 06:50 | |

    (5682651)
    1.11.***.***

    그럴시기가 있긴합니다만 유독 힘들어하시는거같네요 저도 그럴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움직여야 하는 이유를 찾았죠 오늘은 퇴근하고 맛있는 야식에 맥주 한끼 먹기 위해 내일은 겜 사기 위해 모레는 강화를 위해 그 다음에는운동하기위해 등등 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 사소한 이유를 찾곤 합니다.
    23.01.25 11:39

    (502729)
    116.122.***.***

    BEST
    제가 쓴 글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저도 가끔 님께서 글쓰신 대로 그런 허무함, 공허한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대부분의 현대인이라면 그럴껄요? 어쩔땐 세상 행복했다가도, 어느날은 왠지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텅빈느낌?
    23.01.25 13:01

    (904299)
    118.38.***.***

    이런 글 보면 늘 느끼는게.... 인생이 그리 거창한 거라고 생각하나요? 어마어마한 무언가가 인생에 있을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네 인생 어차피 살아봐야 백년 살까 말까고 죽으면 끝이에요. 죽고 나서 뭐가 있을지 몰라도 어쨌든 이 세상에서는 끝이고, 살면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밥먹고 똥싸고 아픈 건 모두 똑같다는 겁니다. 물론 막 살아서도 안 되겠지만 그냥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게 진짜 성공한 인생입니다. 수백 수천억을 벌어도 거기서도 만족을 못 느끼면 님이나 재벌이나 차이가 없어요.
    23.01.25 14:33

    (5005881)
    106.101.***.***

    BEST
    반복적인 일상은 공허함이 찾아오기 마련이지요.. 누구는 그런 말 하죠 살만 하니까 배부른 소리다.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누구나 한번 쯤 찾아오는 번아웃일 수 있고 그걸 가볍게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 차이같네요.. 시간을 잘 활용해 보세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시간이 더 남지 않겠나요? 귀찮아서, 새로운걸 마주 하는게 싫어서 등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며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한다면 변화는 없을거라고 봐요 도전 하십시요. 누구나 한번 쯤 들어 봤을 엘리제를 위하여를 내손으로 연주를 해보시든지 우럭 5짜를 잡아 보시든지 지금껏 하지 않았던 것들을 티비를 보며 재밌겠다 라고 생각이 잠깐이라도 들었던게 있다면 도전 해보세요.
    23.01.25 16:22

    (5536317)
    211.169.***.***

    음 반복적인 일상으로 저도 그런 느낌은 받지요.. 전 아예 게임도 못건들여요 귀찮아서요 쉬는날 잠만 자죠 그담날 일나가고 또 집가서 밥먹고 자고 .. 반복일생일뿐 사람인생이 다 그렇져 뭐
    23.01.25 16:39

    (5649890)
    125.130.***.***

    그 동안 흘러가는 대로 살았으니 죄값을 치루는 중 아닐까요.
    23.01.25 16:54

    (6485)
    112.221.***.***

    BEST
    아이를 낳으세요. 와이프도 힘이 안되는 건 아닌데, 진짜 힘들고 인생 피곤하고 허무하고 지칠때... 아기 웃는 얼굴 한번 보면 그래도 '그래 내가 울 아기 웃는 모습 저거 볼려고 살지...'라는 낙이 되어줍니다. 진짜에요. ...그 전에 연애&결혼이라는 장벽이 있긴 한데 뭐.. 솔직히 말해서, 연애랑 결혼은 '무조건 할거다!'라는 강력한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해도 다 합니다. 그 의지 가지기가 힘들긴 하지만요.
    23.01.25 16:57

    (5072127)
    220.65.***.***

    스쿤
    그렇게 도구적으로 태어난 아이는 무슨 죄입니까. 차라리 동식물을 분양받는게 낫죠. 그래도 글 너머에서 느껴지는 스쿤님이 느끼시는 행복의 온기는 따스하네요. | 23.01.26 05:30 | |

    (37278)
    182.211.***.***

    인생은 동기부여와 다음목표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개인적인 소소한것일 수도 있고, 가정이나 결혼 등의 큰것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해보거나, 취미를 가지면서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거나.. 혼자 만들어가는 삶은 그 자체로 평온함은 있을수 있으나 재미의 한계는 있다고 느낍니다. 게임을 하면서 퀘스트가 있을때 '아 이것만 하고 꺼야지' 하고 계속 끊임없이 퀘스트에 빠지는 것처럼 인생도 목표가 있을때 좀더 윤택한 삶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3.01.25 17:03

    (600895)
    183.106.***.***

    그래도 게임은 한다니 오히려 부럽습니다 게임도 못하겠는 권태로운 인생1인
    23.01.25 17:29

    (4721679)
    106.247.***.***

    사람과 대화를 하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네요. 매체 말고 사람과 대화를 해보세요. 웃을일을 만들어보세요. 얘기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집에서 누워서 오늘 대화하면서 웃었던 얘기를 되새기면서 미소를 머금고 행복하게 잠드세요.. 그럼 내일은 또 누구를. 만나서 웃을일이 생길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될수 있어요... 생각보다.... 세상은 살만해요... 보는 시각을 조금만 다르게 보세요....^^
    23.01.25 19:35

    (112019)
    211.222.***.***

    일관련해서는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동호회 활동하면서 삶의 활력을 어느정도 찾았습니다. 먹고사는건 좀 문제긴 한데 혼자 사니까 딱히 먹고사는데는 현재 지장은 없지만 작성자님이 얘기하신데로 앞으로 5~10년 후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이제 질리고 할 체력도 없습니다. 누군가랑 뭔가 같이 할만한 취미 활동을 찾아보세요
    23.01.26 00:41

    (5072127)
    220.65.***.***

    약쟁이들이 이래서 뿅뿅을 하는구나... 싶습니다. 시바 노동시간이 너무 길어요...일에 치이다보니 활기찬 삶을 사는 법을 다 잊어버렸어요. 시간이 생기면 뭐도하고 뭐도하고 뭐도해야지... 엄청 줄을 세우긴 했는데 막상 시간이 생기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모르겠고 흥미가 막 솟아오르지도 않고. 신체와 체력은 박살났고...
    23.01.26 05:28

    (1285377)
    58.239.***.***

    앗 내가쓴글인줄알았네요
    23.01.31 23:01

    (4773951)
    117.111.***.***

    반복되는 삶이 행복한 줄 알아야 돼 형. 반복되니까 약간의 일탈이 재밌는거야.
    23.02.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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