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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친어머니가 손주들을 보고싶어 합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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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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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바뀝니다. 손주들은 핑계고 다시 왕래 시작하면 이런저런 요구 시작되겠죠. 동생집에도 술먹고 함부로 찾아온다면서요. 님 집이라고 안그럴까요? 시어머니란 존재는 아무리 잘해줘도 어려운 관계인데, 저런 행동을 며느리라고 함부로 하면 아내분과 님과의 관계도 파탄나지 않을까요? 가정을 지키세요.
22.08.30 14:13

(IP보기클릭)1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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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떨어져서 애들핑계로 연락한거 같네요
22.08.30 14:28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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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어떤 일이 더 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냥 끊고 살겠네요. 본인 욕심에 멀쩡한 사람을... 생판 타인도 아닌 자기 자식의 경제사정을 박살 내버렸는데 왜 굳이....???
22.08.30 14:05

(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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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더 많이 갚고 싶으시면 왕래를 하셔도.........ㅎㅎㅎ
22.08.30 14:13

(IP보기클릭)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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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려보며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 관련, 그외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 기간 연을 끊고 사셨군요. 남편으로서 아내와 처가 어른신, 아이들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미안하고 울컥하지요? 속은 답답하고 내가 무엇을 잘 못 했길래.. 이리 고통을 받나 싶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가족으로 묶인 연 안에 그것을 끊는 다 하여도 항상 꼬리표로 따라오며 가정의 화목을 깹니다. 현재 왕래를 하는 형제들 중에 여동생분이 그나마 어머님과 연락을 하고 님이 겪은 일부를 여동생분께서 감례하고 계신네요. 어찌됐든, 연은 이으지 마세요. 연이란 이은다고 하여 이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가정의 평안을 지키기 위하여 귀를 막으시고 버텨나가세요. 글을 보니 부채금 상환을 하지 못하시는 듯 한데... 이제 아이들이 7살, 5살로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들어갈 겁니다. 지금도 그렇겠지요? 부채만 아니었어도 아이들, 아내...분께 더 좋은 걸 주고 입히고 먹이며 할 수 있을텐데란 생각도 들고 계속해서 큰 고통으로 남을 겁니다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허리띠 졸라매서라도 몸이 괴로워도... 버티세요! 그래도 아이들 보며 아내보면서 힘내시고요. 부모 쪽은 더 이상 신경쓰지마세요. 여동생분도 그간 그러한 것을 감례하였지만 슬슬 힘들어지겠지요 눈치가 있으니까요. 서서히 포기할 겁니다. 그래야 가정이 사니까요. 여동생분께 위로의 말을 자주 건네세요.(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 부고시에는 할 도리는 하세요. 님을 태어나게 하시고 유아, 청소년, 청년 시기까지 어찌됐든 소임은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라면 위 내용 중, 신경쓰지마세요를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소임을 다하였다면 자식된 부모의 부고에 대한 마무리는 잘 하시고요,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방치를 했고 님 스스로 대학 학비를 마련하고 생활비를 더하고, 결혼식 비용도 님이 감당하였다면 현재의 끊어진 연을 그냥 놔두시길 바랍니다.
22.08.30 14:28

(IP보기클릭)12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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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어떤 일이 더 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냥 끊고 살겠네요. 본인 욕심에 멀쩡한 사람을... 생판 타인도 아닌 자기 자식의 경제사정을 박살 내버렸는데 왜 굳이....???
22.08.30 14:05

(IP보기클릭)14.50.***.***

어머니란사람이 싹싹 굽히고 들어와도 모자랄판에 맘약해지는 소리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2.08.30 14:06

(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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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더 많이 갚고 싶으시면 왕래를 하셔도.........ㅎㅎㅎ
22.08.30 14:13

(IP보기클릭)58.72.***.***

와이프님이 보살이신가 보네요ㅠ
22.08.30 14:13

(IP보기클릭)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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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바뀝니다. 손주들은 핑계고 다시 왕래 시작하면 이런저런 요구 시작되겠죠. 동생집에도 술먹고 함부로 찾아온다면서요. 님 집이라고 안그럴까요? 시어머니란 존재는 아무리 잘해줘도 어려운 관계인데, 저런 행동을 며느리라고 함부로 하면 아내분과 님과의 관계도 파탄나지 않을까요? 가정을 지키세요.
22.08.30 14:13

(IP보기클릭)61.81.***.***

이미 충분히 효자입니다. 효도는 첫째로 악을 행하지 않는 것이요, 둘째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요, 셋째로 재산을 탐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로 자녀에게 세 가지를 지켜야합니다.
22.08.30 14:14

(IP보기클릭)183.105.***.***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저는 지금처럼 연락 안하고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22.08.30 14:24

(IP보기클릭)18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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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떨어져서 애들핑계로 연락한거 같네요
22.08.30 14:28

(IP보기클릭)14.49.***.***

BEST
음.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려보며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 관련, 그외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오랜 기간 연을 끊고 사셨군요. 남편으로서 아내와 처가 어른신, 아이들께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미안하고 울컥하지요? 속은 답답하고 내가 무엇을 잘 못 했길래.. 이리 고통을 받나 싶고요..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가족으로 묶인 연 안에 그것을 끊는 다 하여도 항상 꼬리표로 따라오며 가정의 화목을 깹니다. 현재 왕래를 하는 형제들 중에 여동생분이 그나마 어머님과 연락을 하고 님이 겪은 일부를 여동생분께서 감례하고 계신네요. 어찌됐든, 연은 이으지 마세요. 연이란 이은다고 하여 이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가정의 평안을 지키기 위하여 귀를 막으시고 버텨나가세요. 글을 보니 부채금 상환을 하지 못하시는 듯 한데... 이제 아이들이 7살, 5살로 여러모로 돈이 많이 들어갈 겁니다. 지금도 그렇겠지요? 부채만 아니었어도 아이들, 아내...분께 더 좋은 걸 주고 입히고 먹이며 할 수 있을텐데란 생각도 들고 계속해서 큰 고통으로 남을 겁니다만. 그래도 어쩌겠어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허리띠 졸라매서라도 몸이 괴로워도... 버티세요! 그래도 아이들 보며 아내보면서 힘내시고요. 부모 쪽은 더 이상 신경쓰지마세요. 여동생분도 그간 그러한 것을 감례하였지만 슬슬 힘들어지겠지요 눈치가 있으니까요. 서서히 포기할 겁니다. 그래야 가정이 사니까요. 여동생분께 위로의 말을 자주 건네세요.(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 부고시에는 할 도리는 하세요. 님을 태어나게 하시고 유아, 청소년, 청년 시기까지 어찌됐든 소임은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라면 위 내용 중, 신경쓰지마세요를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소임을 다하였다면 자식된 부모의 부고에 대한 마무리는 잘 하시고요,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방치를 했고 님 스스로 대학 학비를 마련하고 생활비를 더하고, 결혼식 비용도 님이 감당하였다면 현재의 끊어진 연을 그냥 놔두시길 바랍니다.
22.08.30 14:28

(IP보기클릭)110.12.***.***

끊고 사세요 사람은 안바뀝니다. 그 당시에도 글쓴이 사정이 그렇게 뻔한데 아직까지도 회복이 힘든 타격을 입혀도 제데로된 사과나 책임을 지지 않으시는데 손주가 보고싶다고요. 아마 그나마 덕을 볼수 있다 생각하던 여동생분과도 안좋아지니까 그냥 뭐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결국 또 님에게 안좋은 영향 미치실겁니다. 가정과 나를 봐주는 아내분을 위해서 결심하세요. 남편의 부모니까 저렇게 말한거지 속마음은 아내분도 그러고 싶은 마음 없으실거에요.
22.08.30 14:38

(IP보기클릭)124.80.***.***

저도 비슷한 상황의 아버지가 있는데 같이 살고 있습니다. ㅠㅠ (폐암4기로 기적적으로 생환했는데도 불구하고 감사함 없이 수술집도한 의사를 증오하며 살고 있더군요 ㅠㅠ) 왜 그러냐면, 아버지 잘 못 만나 평생 거지꼴로 살았을 팔자였을텐데, 저희 어머니가 진짜 저와 동생(형제)를 위해서 악착 같이 사셨습니다. 그런 어머니 덕분에 경제적 기반과 토대를 다져서 나름 큰 걱정없이 살수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께서 모시고 살자하셔서 삽니다. ㅠㅠ (작년 7월에는 또 아픈 외할머니까지 모셔서 저희집에 노환자분들 2분 병수발 중 ㅠㅠ) 어머니 말씀에 순종해서 아버지 모시고 살긴하지만, 용서는 평생 안합니다. 본인의 업도 모르고, 그걸 모르니 해소하고자하는 노력이나 이해도 없습니다. 그냥 평생 그렇게 살다 가실 것 같습니다. 아마 글쓴이 어머니분도 그런 업에 대한 뉘우침이나 노력(자식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지원 등)도 없이 손주 보고싶다는데, 저라면 끝까지 연 끊을 것 같습니다. 다시 용서하고 보면 분명 그간 안봐서 너무 서운했네마나, 본인이 아닌 남탓하고 원망하는 소리 할 겁니다.
22.08.30 15:59

(IP보기클릭)183.96.***.***

땅보증 대출이 아니고 담보부 대출입니다. 일단 어머니하고 저라면 의절하시기 바랍니다. 손자를 만나기이해서 교류하게 되면 또 다른 면으로 엮이게 됩니다. 그냥 천륜이지만 현재상황에서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의절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마음이 많이 괴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괴로운 것은 님만 괴롭지만, 만약 교류해서 분란이 생기면 그 피해는 다른 가족 3명에게 미치게 됩니다. 누가 더 피해를 볼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와이프가 어머니를 싫어해서 이혼할까 생각 중 입니다. 어머니가 잘못하는 것도 없는데 부모님에게 손자도 못 보여드리고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합니다. 아버지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하고 가셨는데... 어머니도 진행중이니 저도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22.08.30 17:01

(IP보기클릭)175.123.***.***

전 고민 내용보다 이런 대출 사기 같은 일이 부모자식간에 벌어졌다는거 자체가 너무 슬픕니다.
22.08.30 17:47

(IP보기클릭)211.36.***.***

말 그대로 아들한테 사기친건데 이건 남들이 봐도 다들 이해해주리라고 봅니다. 손자 보고 싶다는 게 진심인지 아님 또 그게 다른 사고가 될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본인이 마음을 바꿀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대신 걸리는 건 여동생이네요. 여동생과는 사이가 좋으신거죠? 여동생은 아무것도 잘못한 게 없는데 저걸 다 받아줘야하니 그 부분이 걸리긴 합니다. 저라면 여동생 때문에라도 손자들을 만나게 할 것 같습니다.
22.08.30 18:11

(IP보기클릭)119.199.***.***

남도 아니고 가족한테 사기칠정도면 그냥 인연끊으시는게 정답입니다.
22.08.30 18:16

(IP보기클릭)222.237.***.***

돈 아니면 노후 때문에 수작부리는 거임...
22.08.30 18:19

(IP보기클릭)61.39.***.***

저같으면 장례식장에도 안갑니다... 윗댓에도 있지만 손주는 개뿔이고 돈나올구석없으니 발악하는거임..
22.08.30 18:21

(IP보기클릭)115.40.***.***

가정 지킬려면 지금 태도 유지해야함
22.08.30 19:28

(IP보기클릭)58.239.***.***

아이돌봐준다면서 돈 요구할거같은데
22.08.30 19:59

(IP보기클릭)112.147.***.***

솔직히 어지간하면 부모는 자식의 돈을 그렇게 함부로 막 안씁니다. 자기 사치를 위해서 자식의 불이익을 외면하는 분이라면 그분의 인생에서 자식들의 고통은 정말 별거 아닙니다. 자식들이 겪을 고통보다 자신의 이익에 더 관심많은 분들이 보통 그런짓을 많이합니다. 싸이코같은 짓이구요. 그런사람들 죽을때까지 안바뀝니다. 그렇게 미안했으면 본인이 어디 마트라도가서 돈벌어서 나눠갚겠다 했겠죠. 안하시잖아요. 연락도 딸통해서 전달좀해봐 이러는거지.... 본인이 직접 사과를 하셨습니까? 그런 행위에 대해서 진솔한 사과와 변재의사 밝힌적있나요? 아뇨 그냥 본인이 처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일뿐입니다. 또 언제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뒤통수 잘 후려치실겁니다. 그냥 인연끊고 애들에게 소개해줄필요는 없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녀들의 불이익을 외면하는분이 뭐 손주들에게 각별해져봐야 결국 그 본성 어디 안갑니다. 안타깝지만 그냥 외면하십쇼.
22.08.31 08:52

(IP보기클릭)221.146.***.***

한 번 들였다가 나머지 재산도 다 뺏겨서 이혼하고 애들 못볼꼴 만들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무시하고 사세요 와이프분에게도 절대 안된다고 하시고 본인 몰래 애들 만나게 하는 것도 집안에도 절대 들이면 안된다 하시길 애들에게도 말해두세요 "너흰 할머니가 없으니 할머니라고 누가 접근하면 도망치고 집 문도 절대 열어주면 안된다"하고요
22.08.31 10:43

(IP보기클릭)168.126.***.***

케형
집안에 절대 들이면 안된다에 한표 추가요, 집안에 들이면 몰래 인감찍어서 또 대출받을지 모름, | 22.08.31 11:13 | |

(IP보기클릭)211.46.***.***

지금 가족을 지키세요. 본인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족도 있는 거에요. 본인을 지키는게 곧 지금의 가족을 지키는거에요. 윗 분들도 적어 주셨지만, 사람 안바뀝니다. 특히나 나이 먹어서는 더 바뀌기 힘들어요.
22.08.31 16:21

(IP보기클릭)218.52.***.***

돈떨어지셨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결코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는것은 없을거 같은데요... 굳이 위험을 감수하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22.09.01 13:34

(IP보기클릭)175.215.***.***

돈 갚아줄거 아니면 쳐다도 보지않는걸 추천합니다.
22.09.04 11:32

(IP보기클릭)117.123.***.***

님한테 제일 중요한건 자기 가정입니다. 가정에 해가 될 일은 반드시 차단해야 되요~
22.09.04 17:07

(IP보기클릭)223.62.***.***

뭔가 아쉬워서 그런겁니다. 저도 누나가 다단계에 빠져서 가족까지 끌어들이다가 가족들이 상대 안해주니까 자기가 의절하고 나갔는데 몇년만에 지가 먼저 연락해서 돈빌려달라고...알고보니 빛 엄청 지고서...진짜 상대하지 마세요.
22.09.10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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