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본가에 일이있어서 고향에 잠깐 내려갈 일이 있어습니다 고향에서 잠시 길을 가는 도중에 어느 한분이 저한테 인사를 건넸습니다
첫 인상만 봤을떄 모르는 분이라 존댓말하고 인사했는데 그 분께서 굉장히 당황해하시더라고요
급한 일이 있어서 일단 예예 하고 지나갔는데
나중에 다른 동네친구랑 만나다서 간신히 기억해냈습니다 (이름을 알려줘서 간신히 기억났습니다)
그렇게 친하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간간히 어울리기는했는데 제가 큰 실례를 저질러버려서요,,,
일단 저는 다른 지역에 살고있고 그 친구 연락처도 몰라서 고향에 살고있는 그 친구랑 친하다는 친구에게 "2만원 정도 줘서 혹시 그 친구랑 만나면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이돈으로 뭐라도 사서 같이 먹어라 라고했는데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혹시 이러한 상황일떄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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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거 알게되면 더 이상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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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는게 더 이상해요...그냥 오랜만에봐서 못알아봤다고 하고 넘어가세요 뭐 자주본사이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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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비 아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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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교류도 없던 사람이면 실수할 수도 있죠. 돈 전해달라면사 사과히는 것도 돈으로 떼우는것 같이서 조금 오버 같고...차라리 나중에라도 직접 보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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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왜 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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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교류도 없던 사람이면 실수할 수도 있죠. 돈 전해달라면사 사과히는 것도 돈으로 떼우는것 같이서 조금 오버 같고...차라리 나중에라도 직접 보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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