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바만 하고 살았습니다
학력은 초대졸이구요
비록 알바였지만 숱하게 많은 일을 하고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는게
죽기전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냥 바로 시작해보는게 차라리 낫다는 겁니다.
포트폴리오 중요하게 보는거 알고 있구요
유니티는 어느정도 할 줄 아니, 언리얼을 공부해서
유니티와 언리얼 두 엔진으로 각각 게임 하나씩 만들어서 포폴로 제출하려고 합니다.
기한은 올해 가을 공채까지로 잡았구요
미친듯이 팔려고 합니다.
게임 유저분들의 기운을 제게 나눠주세요... 가난 때문에 알바만 해서 진득한 인연도 없이 모쏠로 늙은 저는
여러분이 모아주신 기운으로 마지막 원기옥을 제 생업에 쏟아부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취업 되면 꼭 이 게시판에 돌아와서 긍정의 기운을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따가운 조언도 환영 합니다.
질책이든 응원이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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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이자면... 게임업계 학벌, 나이 다 봅니다.... 님의 노력을 알아주는 회사는 현실적으로 없어요. 나이 어리고 학벌좋고 프로그래밍 잘하는 친구들도 취업난때문에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무스펙에 30대 중후반을 뽑는 회사가 현실적으로 있을지.... (님의 열정이나 능력이 못났다는 의도가 아닙니다. 잔인한 우리나라 사회가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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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6년간 있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리 붙잡고 늘어진 다음 포기하라고 뜯어말리고 싶네요. 열정만 있고 스펙과 경력 없는 30대 중반 사람을 뽑을 게임회사는 없습니다. 이쪽 업계는 겉으로는 스펙 안 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펙 굉장히 깐깐하게 따집니다. 잔인한 이야기로 보이겠지만 하고 싶은 일에 무모하게 도전할 나이가 절대 아닙니다. 비추 먹을 각오하고 적자면, 현실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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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보단 1 인 개발 추천 드립니다 앱스토어및 플레이스토어애 올리시면 그것도 경력이 되구요 잘풀리면 회사도 차리게 됩니다 알바 병행해서 할 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 시작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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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10년차 입니다.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지금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엔진 사용법만 조금 공부한 수준이면 매리트가 그닥 없습니다. 그 정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좋은회사는 학벌을 봅니다만 작은 회사들에 도전하면 취업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나이가 좀 걸리긴 하지만 죽기전에 꼭 해야 겠다 싶으면 도전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취업 가능한 회사들이 상태가 좋을것이라곤 말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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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현실적으로 따지는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현실의 벽을 깨고 해야할 때가 있다고 본인이 확신이 들었다면 실패하더라도 두드려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인생 되뇌어볼 때 후회를 덜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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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이자면... 게임업계 학벌, 나이 다 봅니다.... 님의 노력을 알아주는 회사는 현실적으로 없어요. 나이 어리고 학벌좋고 프로그래밍 잘하는 친구들도 취업난때문에 힘든게 요즘 현실입니다. 무스펙에 30대 중후반을 뽑는 회사가 현실적으로 있을지.... (님의 열정이나 능력이 못났다는 의도가 아닙니다. 잔인한 우리나라 사회가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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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원기옥 쏘시는건 좋은데, 현실적인 조건에서 님에게 맞는 일을 찾는게 먼저입니다. 단순히 하고싶은 걸 찾는 나이는 지났죠....그렇지 않으면 취업문턱에서 좌절할겁니다. 경험담입니다... | 20.06.02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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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20.06.02 2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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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06.03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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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 20.06.03 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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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만한곳이 없는데 신기하네요.ㅎㅎ 어디다니셨는지.. 환상은 가질만합니다~ | 20.06.03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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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현실적으로 따지는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그 현실의 벽을 깨고 해야할 때가 있다고 본인이 확신이 들었다면 실패하더라도 두드려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나중에 인생 되뇌어볼 때 후회를 덜 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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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패하고서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보장이 있을때나 가능할 것 같네요 | 20.06.03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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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a, 플랜b, 플랜c 다 따져가면서 완벽하게 계획 세우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나요? 제 경험상으로는 한 번 눈 꽂혀서 배수의 진치고 죽을 각오로 했을 때 제 생각 이상의 성과가 나온 경우가 다수입니다. 물론 30 후반 나이에 게임회사 경력도 없는데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는 걸 현실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저도 알아요. 근데 저분은 저 나이에 저게 꽂혔고 하고 싶다고 하니,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지금 열심히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저도 인서울 중위권 4년제 24살 때 입학했습니다. 운동하다 무릎다치고 수술하고 그렇게 2년을 허송세월 보내면서 알바하다가 더이상 몸으로 떼우는 건 못하겠다 하면서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알바하고 4~5시간 자고 일어나서 단과학원 가서 공부하고 오후에 재활을 했습니다. 오후에 재활을 할 때 수면시간이 부족하니깐 조는데, 문득 깨니깐 제가 잔 상태에서 자전거 페달을 돌리고 있더군요. 그렇게 1년 뭣같은 생활 보내고 대학 가겠다는 일념으로 붙었습니다. 작성자 분이 현실적 어려움이 있음에도 뭔가 해야겠다는 미친 의지만 있다면 운이 따라줄지도 모르는거니깐요. | 20.06.03 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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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이랑 취업은 다릅니다. 대학은 돈을 내겠다는 거고 취업은 돈을 받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돈은 사람이 들고 있고, 게임회사의 구성원은 마니아들입니다. 마니아들은 매우 눈이 높고 깐깐해요. 마니아는 님이 언급한 미췬의지+재능+수년간의 수련을 통해서 완성됩니다. 이것을 단기간에 따라잡겠다는 것은....무리일 뿐더러, 오만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따라잡는다고 해도, 몸 상태는 말이 아닐겁니다..... 사실상 수명을 갉아먹는 행위에요. 그럼 다른 생계로의 활로도 차단되게 됩니다. | 20.06.03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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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탑님이나 더쿠소울님이나 말씀하신건 저도 뭔지 압니다. 제 얘기는 10년도 더 된 옛날 이야기입니다. 그냥 저분이 늦은 나이에도 뭔가를 새로 시작하시려고 하시니깐 후회 안될 때까지 노력해보라고 말하고 싶은게 다입니다. 이 댓글들을 쭉 보면서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그냥 단지 나이 먹었다고 현실의 벽 앞에서 뭐 때문에 뭐때문에 하면서 포기하는 그런 삶을 저는 싫어해서요. 인생은 늙어 뒤질 때까지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 안에서 배우는 것들이 있다고 보는 주의자라서요. | 20.06.03 0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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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나이를 따지지 않지만.. 회사는 따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돈을 벌려면 회사를 다녀야하죠 게임업계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40대가 코앞일텐데 40대에 신입으로 어딜 갈수있죠? | 20.06.03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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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뱅이님 댓글 늦게 봤네요 응원해주시고 싶은 마음 저도 십분 이해합니다만 저는 작성자님이 지나친 열정으로 시야가 잠시 좁아지신듯하여 조금은 머리를 차갑게 식히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 20.06.03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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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서 6년간 있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리 붙잡고 늘어진 다음 포기하라고 뜯어말리고 싶네요. 열정만 있고 스펙과 경력 없는 30대 중반 사람을 뽑을 게임회사는 없습니다. 이쪽 업계는 겉으로는 스펙 안 본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펙 굉장히 깐깐하게 따집니다. 잔인한 이야기로 보이겠지만 하고 싶은 일에 무모하게 도전할 나이가 절대 아닙니다. 비추 먹을 각오하고 적자면, 현실을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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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 10년차 입니다.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지금 상태에서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엔진 사용법만 조금 공부한 수준이면 매리트가 그닥 없습니다. 그 정도 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요 좋은회사는 학벌을 봅니다만 작은 회사들에 도전하면 취업이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나이가 좀 걸리긴 하지만 죽기전에 꼭 해야 겠다 싶으면 도전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취업 가능한 회사들이 상태가 좋을것이라곤 말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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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회사보단 1 인 개발 추천 드립니다 앱스토어및 플레이스토어애 올리시면 그것도 경력이 되구요 잘풀리면 회사도 차리게 됩니다 알바 병행해서 할 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 시작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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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게임 하나라도 잘 풀려서 어느 정도 매출 나온다면 그것이 경력이 됩니다. 1인 개발, 혹은 아마추어 인디 팀 같은 데라도 들어가서 게임 먼저 내세요. | 20.06.04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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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대부분 회사가 혹은 팀에서 두개의 엔진을 쓸 일따위가 없음... 두개 다하는데 실력 애매한 사람은 진짜 아무짝에도 무쓸모입니다. | 20.06.03 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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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이아니라 현실입니다. 저를 포함해 게임 회사 다녀본 분들 다 같은 생각들이네요. 꿈과 도전으로 가능한 범위라는게 있죠. 이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 20.06.03 0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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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참 안타까운 시절이네요. 젊을 때 놀거나 방황할 수도 있는거고,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 나이인데 그냥 평범하게 일반적인 라인을 지나온 사람들 아니면 뽑지를 않는다니 말이죠. | 20.06.03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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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취업할때 50여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작은 회사에서 시작한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게임업계가 꽤 좁은 곳이라 작은 회사에서 열심히 하면 눈여겨 볼 사람은 다 눈여겨 봅니다. 작은 회사에서 잘된다는 뜻은 아니구요. 게임업계가 이직이 잦은 곳인데 몇년 일하다 보면, 같이 일했던 동료들에게 자주 연락이 옵니다. 자기가 지금 어느 회사 다니고 있는데 이직할 생각이 없냐고 말이죠. 게임업계도 지인추천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물론 지인추천도 서류면접만 넘어가지, PD가 추천한거 아니면 면접은 잘봐야하죠. | 20.06.03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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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은 외국어 선에서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해외취업시 외국어로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 레벨이면 외국어 몇년 해야하는데 외국어 몇년이 외국에서는 기본옵션입니다. 일본인하고 대화해 본적있는데 딱 잘라서, 한국인의 간부진급은 고려대상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있고, 일본인 특유의 의사전달 방식을 외국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외국인이 입사해도 하급직에서 돌리다가 내보낸다는 거에요. 그리고 '능력'....이거 정말 무서운 말인데 돈과 연관되는 능력이라 함은 결국 실적이나 업적을 의미합니다. 능력을 현실화 하는데에는 끝판왕급 재능과 노력이 필요해요. '조금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대회에서 몇등' 정도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외국에는 '한국의 정' 등의 문화가 없습니다. 그냥 실력없으면 바로 짤려요. 뭐 한국처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런문화가 없는걸로 압니다. | 20.06.03 17:01 | |
(IP보기클릭)220.87.***.***
해외취업확률이 0%입니다.어느나라를 가든 첫째로 비자에서부터 막힙니다. 둘쨰는 언어구요. 셋쨰는 재정능력 되겠네요. 일본얘기하셨으니 말씀드리자면, 똑같습니다 여기랑, 아니 오히려 더해요. 일본업계에서 취업은 절대 불가능입니다 지금 현 상태로는 | 20.06.04 21:52 | |
(IP보기클릭)58.230.***.***
지금글 하고는 맞지 않아보입니다. 미국 기준 등록금도 무시못하구. 들어갈려면 토플 90정도는 들고있어야 하는대 그것도 단기간에 하는것도 쉽지않고 거기서 알바? 학생비자로는 방학때나 학교랑 협의해서 알바 가능하지 그것도 학기중엔 힘들어요 , 그럼 제정적으로 2-3년 생활비는 쥐고 가야된다는 건대 본문 보면 그런 여건은 아니신것 같구요. 다른길로 기업 스폰이 있는대 이건 경력이 있어야되고 더군다나 연봉도 비싸야 합니다. (싸게 갈수잇지 않겠어? 안됩니다. 그렇게 싼외국 인력이면 왜 국내 인력않쓰고 해외 인력쓰냐고 빠꾸 당합니다.) | 20.06.08 15:11 | |
(IP보기클릭)182.215.***.***
(IP보기클릭)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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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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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큼직한 유명IT학원들, 서울 겜학원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순방하시면서 문의도 하시고, 조언도 구하고 하세요. 운좋으면 중소기업하고 일대일 커넥션을 맺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20.06.03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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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3.***.***
(IP보기클릭)39.117.***.***
1,2,3이 가능하시면 글 안올렸을테고.. 현실적 최대치가 4, 5입니다. 4는 열정만 있으면 가능할수 있지만 원하는 프로젝트는 힘들거고요 (신입은 100%운 입니다.) 오픈은 더 힘들고... 교육, 광고용, 정부과제, 카지노등으로 갈수도 있어요. 5는.. 열정 뿐 아니라 계획이 있어야합니다. 나름 시장조사 내지 근거를 가지고 해야하고 여러개 내야 수익 가능한데 그때까지 존버 해야합니다. | 20.06.03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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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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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복지좋고 좋습니다 물론 케바케가 심하지만. 이만한 업계없습니다. 윗분들은 모순이네요 그지같은 회사는 그지같고 좋은회사는좋아요. 그게 업계전체 분위기 인것처럼 말하진맙시다. 저는 자영업하다가 다시 복직했는데 천국이네요 | 20.06.03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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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미친듯이 하면 된다는 생각보다 내 생활에 필요한 돈이 얼마인지 생각해보네요. | 20.06.05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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