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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엄청신경쓰이고 짜증남 님이 꼭 조용히 씹으라고 말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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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거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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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개인 습관으로 뭐라 말하면 기분 좋게 듣는 사람 없음.. 일단 삐딱하게 보는 경우가 많죠.. 그냥 금전적으로 손해보더라고 다른방 구하고 나가는게 좋음.. 왜 그러냐고 하면 걍 집안사정 정도?? 걍 절대 말 안하는게 사이 틀어지는 일 없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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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쳐먹으라고 하세요..입쳐벌리고 먹는것들이 쩝쩝소리내는데 극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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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는 사람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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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엄청신경쓰이고 짜증남 님이 꼭 조용히 씹으라고 말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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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거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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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되용
안그러는 사람도 많음 | 18.07.24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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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기의 전형이네요. 오히려 악효과임 | 18.07.24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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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선이지 않나요? 상대방이 인지를 하고 있으면 "얘가 나 기분 안상하게 할려고 그래도 나 생각해서 돌려말해줫구나" 라고 생각하고 조심하겠고 상대방이 인지를 못하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쩝쩝거리는거면 이대로 계속 가겠죠. 그리고 글쓴이가 본문에서 직접 얘기안하고 기분 안나쁘게 얘기할 방법 찾아달라고 했구여. 면전에다가 "형 솔까 뭐 먹을떄마다 좀 그 소리좀 안내면 안되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직접적으로 지적하면, 그 형은 생각지도 못한데 훅 들어오니까 오히려 기분 상할수도 있고 또 한가지 경우의 수는 "형은 잘 모르는것 같은데 먹을떄마다 소리 내는거 암?" 이랬을댸 형쪽에서 "?? 그게 뭐 잘못됨???" 이럴수도 있는데, | 18.07.24 1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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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면 모르겠는데 형이면 무조건역효과에 가슴에 대못하나 품고있습니다. | 18.07.24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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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개인 습관으로 뭐라 말하면 기분 좋게 듣는 사람 없음.. 일단 삐딱하게 보는 경우가 많죠.. 그냥 금전적으로 손해보더라고 다른방 구하고 나가는게 좋음.. 왜 그러냐고 하면 걍 집안사정 정도?? 걍 절대 말 안하는게 사이 틀어지는 일 없고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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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다물고 쳐먹으라고 하세요..입쳐벌리고 먹는것들이 쩝쩝소리내는데 극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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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ㅑ빡침 | 18.07.25 0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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