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고 아니고는 신경끄고 마저 대답해 드립니다.
때때로 정말 바보같고 본인도 거의 정답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답을 원할때가 저도 있기에 이게 멍청한 짓일 수도 있음을 알아도 그냥 글올려서라도 답변해버리겠습니다.
그냥 지금 기분을 불태우세요.
마치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처럼 불태우세요.
단, 피임은 반드시 하시구요.
지금 그 사람을 의지해도 나중엔 반드시 자립해야 되기 때문에 그 대비는 반드시 해두시구요.
어차피 알려지면 심각하게 어려워질 일이니 조용히. 둘이서 불태우세요.
감정에 휩쓸려 결혼하자 라고 생각하거나 말이 나왔다면 하루 이틀 뒤에 감정을 가다듬고 반드시 포기하세요.
정리하게 될땐 깨끗하게 정리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비밀은 떠올리지도 않는게 상책이구요
이런 약간 바보짓은 제 특성이자 습성이자 버릇이기에 구분을 일부러 취미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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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ㅁㅁ이라고 했던가 ㅈ같이 모욕적인 말을 내뱉더군요 ㅁㄱ쪽 사람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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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덧글달고나니 삭제되어서 넘어갔는데 첨언하자면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먹어도 상한재료로 만들었다면 탈이나는 법입니다. 여자가 똘끼 충만한데 연애든 파트너로든 아무리 좋다해도 후폭풍이 우려됩니다. 괜히 인생 하행선 타지 마시고 좋게 마무리지어 연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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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ㅁㅁ이라고 했던가 ㅈ같이 모욕적인 말을 내뱉더군요 ㅁㄱ쪽 사람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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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오염된인간
아까 덧글달고나니 삭제되어서 넘어갔는데 첨언하자면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먹어도 상한재료로 만들었다면 탈이나는 법입니다. 여자가 똘끼 충만한데 연애든 파트너로든 아무리 좋다해도 후폭풍이 우려됩니다. 괜히 인생 하행선 타지 마시고 좋게 마무리지어 연 끊으세요. | 18.05.14 16: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