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erOfLoth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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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726일 L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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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조회 4571 비추력 33
작성일 2018.04.11 (22:46:02)
IP : (IP보기클릭)117.111.***.***
은 심심할수도 있겄지만 그냥 인간적으로 넘지말아야 할 선은 넘지말라고 하고 사과받았습니다. 역시 저는 터프한거랑은 거리가 멀긴 합니다만ㅎㅎ;; 그래도 그냥 잘풀려서 기분이 좋네요. 어릴적부터 막 화내고 몸으로 싸우고 해서 잘풀린 기억이 별로 없어서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뭐 사람이 서로 안맞을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피할수는 없는 경우도 있으니... 다만 그래도 별문제 없다면 불쾌한 신체접촉을 시도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싶긴 합니다ㅋ
조언들은 전부 감사드려요 시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정서적인 도움이 됬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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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1.***.***
뭐 속으론 이런거 가지고 되게 진지하게 정색하네 이런마인드로 주위에 무용담이랍시고 떠벌리고 다닐수 있으니깐요 잘난척하는 사람일수록
(IP보기클릭)14.41.***.***
뭐 어찌 애기할진 모르겠지만 그걸 듣는 사람들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닌이상 별로 개의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부류들이라면 뭐 저랑은 별로 케미가 안맞는 사람들이라 관계될 일이 드물테구요ㅎㅎㅎ
(IP보기클릭)14.41.***.***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IP보기클릭)118.130.***.***
잘하셨어요. 맘고생 많으셨네요. ㅎㅎㅎㅎ
(IP보기클릭)221.163.***.***
뭐 그거갖고 그래 라면서 사과 안하는 사람들도 널렸어요 그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네요
(IP보기클릭)110.15.***.***
(IP보기클릭)117.111.***.***
안지키면 그때는 진짜 절교죠. 상대방도 변명할수 없을때가 진정으로 몰아붙일 때라 생각하며 두고보겠습니다. 딱히 이런 인연은 현실적인 이유가 아니면 멀어지고 싶긴 합니다만... 괜히 불안요소 떠안고 살기는 싫긴 하네요.. | 18.04.11 22:52 | |
(IP보기클릭)124.51.***.***
뭐 속으론 이런거 가지고 되게 진지하게 정색하네 이런마인드로 주위에 무용담이랍시고 떠벌리고 다닐수 있으니깐요 잘난척하는 사람일수록
(IP보기클릭)14.41.***.***
뭐 어찌 애기할진 모르겠지만 그걸 듣는 사람들이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닌이상 별로 개의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부류들이라면 뭐 저랑은 별로 케미가 안맞는 사람들이라 관계될 일이 드물테구요ㅎㅎㅎ | 18.04.12 01:06 | |
(IP보기클릭)125.177.***.***
(IP보기클릭)14.41.***.***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 18.04.12 01:06 | |
(IP보기클릭)118.130.***.***
잘하셨어요. 맘고생 많으셨네요. ㅎㅎㅎㅎ
(IP보기클릭)221.163.***.***
뭐 그거갖고 그래 라면서 사과 안하는 사람들도 널렸어요 그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