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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도움요청)부모님 이혼한 경험있으신분이나 관련상담 받을곳없을까요.절실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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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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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방법들은 윗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으니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자식으로써 어머니께 해드려야 할 점은 '이혼을 하셔도 우리들(자식새끼들이라 하셨으니 형제가 더 있겠죠?)은 괜찮다'를 많이 어필하셔야 합니다. 분명 어머니께서는 자식들 걱정에 이혼을 100만번 참으시는 걸 꺼에요. 그러니 어머니가 이혼을 하셔도 괜찮고, 우리도 그게 더 행복 할 것 같다라는걸 알려드려야 합니다. 이혼 합의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준비하시면서 이 점을 꼭! 어필하세요. 그리고 추후에 이혼 하신 후에도 그때 어머니의 판단은 훌륭한 것이다, 그리고 덕분에 우리도 행복하고 괜찮다라고 종종 말씀하세요. 안 그러면 어머니께서 계속해서 알게 모르게 죄책감 가지실 거에요. 그런 것도 케어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7.08.09 11:24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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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이혼같은 소리들 하는데 어머님 맞아줄일일 있습니까. 제 친구놈이 한 방법인데 그대로 따라하세요. 아버지가 항상 집에 있진 않을거에요. 도박을 하러가든 친구랑 술한잔 하러가든 기회 보고 있다가. 집 비웠을때 집안살림 다 들고 이사를 가버리는겁니다. 집주인과 미리 방빼는 문제랑 계약금 등 미리 말을 맞춰놔야겠죠? 하루아침에 가족들 날라버리면 아버지 입장에서 눈 뒤집혀서 찾으러 다닐거에요. 어머님은 잠시 쉬게해주고 본인한테 찾아오면 맞서싸울 각오정도는 하고 있어야해요. 철저히 어머님 못만나게 막아주고 이렇게 몇달, 몇년 지나면 제풀에 지쳐서 더이상 찾아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이 아버지를 막을수 있냐는 겁니다. 그정도 각오는 하고 있어야해요. 이후 천천히 이혼절차 밟으면서, 자식들의 폭력과 능력없음을 주장하면 아버지의 동의없이 이혼이 가능합니다. 뭔놈의 접근금지고 어머님을 설득을 하라는건지. 이혼얘기 꺼내는순간 손과 발이 날아오는 상황인데 이미 십수년간 당해오던 여자가 자력으로 벗어날수는 없어요. 아들이 총대매고 나서서 막아줘야 해결이 되는 일입니다.
17.08.10 10:34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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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4년 동안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경제 활동을 조금이라도 하신 내역이 있거나 아버지께서 그걸 주장하신다면 위자료 청구를 주장할 수 있구요. 하지만 글쓴이 말씀으로는 경제 활동을 근 20년간 안하셨다하니 그걸 첨삭해서 변호사와 상담하여 재판까지 갔을때 증인자료로 참고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순서는 대략 이렇습니다. 공증 변호사를 찾아가서 공증서를 받은 후 합의 이혼을 하는게 가장 깔끔하고, 공증합의서란 앞으로 위자료 청구등 이혼해주는 대신 일절 금전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등 합의 내용을 공인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작성하는것이므로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서 진행하시면 되구요. 아버지께서 합의이혼 안해주실 가능성이 높으니 위자료를 주더라도 최대한 작게 주기위해서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또한 어머니 편에 서서 글쓴이분이 지켜주시구요. 서두가 길었네요. 정리하자면 가정지방법원에 합의이혼이 안될시 소송을 거는것이 원칙이고, 이때 위자료를 작게 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이번 이혼 결정하시는데 핵심이 되겠습니다. 이상 부모님 이혼 1년차 직접 아버지 합의이혼 도와드리고 진행했던 청년 경험담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주세요.
17.08.09 11:13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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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멍청한 소리. 가족이라고 마냥 품는다니? 그리고 어머니가 이혼 생각이 없으신거 같다고요? 저 상황이라면 어느 여자든 아내든 이혼 생각 무조건 합니다. 안 하면 노예죠. 자식들한테 피해 갈까봐 자기가 괴로워도 참는게 어머니입니다. 괜한 어그로 끌지 마시죠. 아이디도 리얼보이님 어설프게 사칭하면서 어그로 끄시는거 같은데..남의 괴로움으로 즐거움을 얻진 마시죠?
17.08.09 11:18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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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럽다 참
17.08.09 13:21

(IP보기클릭)1.237.***.***

이런건 변호사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셔야...
17.08.09 08:54

(IP보기클릭)1.237.***.***

HELLGRIZZLER
파워링크에 있는게 www.llehon.com / www.urinuri.co.kr / 534-4995.com 이렇게 나오네요. | 17.08.09 08:55 | |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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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인데 품으세요
17.08.09 09:07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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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보0|
그딴 소리할거면 적지말라고 말씀드렷습니다 | 17.08.09 09:16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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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마다라.
안당해봣으면 말을마세요 | 17.08.09 09:17 | |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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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하 마다라.
글 보니까 어머니는 이혼 생각이 없으신거 같은데요. 어머니는 어쨋든 아버지를 아직도 사랑하시는것 아닐까요? 그런게 가족이죠. 바로 마음을 열지 못하겠어도 미운놈 떡 하나 더 주라는 말도 있는데 좀 더 노력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아버지도 ㄱ | 17.08.09 09:58 | |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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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보0|
이게 가장 멍청한 소리. 가족이라고 마냥 품는다니? 그리고 어머니가 이혼 생각이 없으신거 같다고요? 저 상황이라면 어느 여자든 아내든 이혼 생각 무조건 합니다. 안 하면 노예죠. 자식들한테 피해 갈까봐 자기가 괴로워도 참는게 어머니입니다. 괜한 어그로 끌지 마시죠. 아이디도 리얼보이님 어설프게 사칭하면서 어그로 끄시는거 같은데..남의 괴로움으로 즐거움을 얻진 마시죠? | 17.08.09 11:18 | |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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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보0|
안쓰럽다 참 | 17.08.09 13:21 | |

(IP보기클릭)1.237.***.***

어머니 잘 설득하셔서 센터 같은데 찾아가보세요. 무료가족상담센터란것도 있던데 이혼관련 정보를 얻을수 있는지는 모르나, 가족이라고 무조건적으로 참고 품는게 다가 아닙니다.
17.08.09 10:17

(IP보기클릭)46.20.***.***

가족의 틀이 이미 깨졌네요.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겠네요. 잘 알아보시고 부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17.08.09 10:59

(IP보기클릭)122.43.***.***

어머니 의사가 중요할것 같네요. 그래야 합의로 이혼하는지 재판으로 이혼하는지 구분이 될것 같네요. 저희집은 합의 이혼으로 어머니께서 위자료 5000만원 받으셨습니다.
17.08.09 11:00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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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4년 동안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경제 활동을 조금이라도 하신 내역이 있거나 아버지께서 그걸 주장하신다면 위자료 청구를 주장할 수 있구요. 하지만 글쓴이 말씀으로는 경제 활동을 근 20년간 안하셨다하니 그걸 첨삭해서 변호사와 상담하여 재판까지 갔을때 증인자료로 참고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순서는 대략 이렇습니다. 공증 변호사를 찾아가서 공증서를 받은 후 합의 이혼을 하는게 가장 깔끔하고, 공증합의서란 앞으로 위자료 청구등 이혼해주는 대신 일절 금전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등 합의 내용을 공인변호사를 통해 합의서를 작성하는것이므로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서 진행하시면 되구요. 아버지께서 합의이혼 안해주실 가능성이 높으니 위자료를 주더라도 최대한 작게 주기위해서 변호사와 상담하시는게 좋을 듯싶습니다. 또한 어머니 편에 서서 글쓴이분이 지켜주시구요. 서두가 길었네요. 정리하자면 가정지방법원에 합의이혼이 안될시 소송을 거는것이 원칙이고, 이때 위자료를 작게 주는 방향으로 가는게 이번 이혼 결정하시는데 핵심이 되겠습니다. 이상 부모님 이혼 1년차 직접 아버지 합의이혼 도와드리고 진행했던 청년 경험담이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쪽지주세요.
17.08.09 11:13

(IP보기클릭)121.171.***.***

BEST
일단 방법들은 윗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으니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자식으로써 어머니께 해드려야 할 점은 '이혼을 하셔도 우리들(자식새끼들이라 하셨으니 형제가 더 있겠죠?)은 괜찮다'를 많이 어필하셔야 합니다. 분명 어머니께서는 자식들 걱정에 이혼을 100만번 참으시는 걸 꺼에요. 그러니 어머니가 이혼을 하셔도 괜찮고, 우리도 그게 더 행복 할 것 같다라는걸 알려드려야 합니다. 이혼 합의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준비하시면서 이 점을 꼭! 어필하세요. 그리고 추후에 이혼 하신 후에도 그때 어머니의 판단은 훌륭한 것이다, 그리고 덕분에 우리도 행복하고 괜찮다라고 종종 말씀하세요. 안 그러면 어머니께서 계속해서 알게 모르게 죄책감 가지실 거에요. 그런 것도 케어 계속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7.08.09 11:24

(IP보기클릭)221.149.***.***

어머니만 설득하면 나머지는 만사형통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형제들이 힘을 모아서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신청내고 이혼 진행하면 되는거고요.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결혼할때 상대방 등본초본 떼보는데, 괜히 부모 이혼한게 자식들한테 죄가 될까봐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님 형제분들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다 장성하셨을테니, 저런게 아버지라고 있어봤자 결혼할때 더 나쁘다는걸 강조하셔서 어머니 설득하세요. 전 여동생이 빨리 결혼해서 난 결혼생각없고 해도 40 다되서 동남아에서 데려올꺼다. 라고 해서 어머니 설득시키고 이혼시켰어요.
17.08.09 13:47

(IP보기클릭)106.240.***.***

혼자 밖에 나가떨어져서 굶어뒤지든 상관안하니깐 제발 떨어트릴수있는 방법좀 이라고 하셨는데 이혼 소송을 하시더라도 어머니와 아버지를 떨어트릴순 있겠지만 부자 관계를 정리 하실순 없습니다 거지 같지만 이게 법입니다 글쓰신분은 부양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법원에서 아버지가 막장인 경우 정상참작을 해준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매달 돈뜯기는걸 피할순 없습니다 이부분은 알아두시는게 좋을듯
17.08.09 15:20

(IP보기클릭)1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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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이혼같은 소리들 하는데 어머님 맞아줄일일 있습니까. 제 친구놈이 한 방법인데 그대로 따라하세요. 아버지가 항상 집에 있진 않을거에요. 도박을 하러가든 친구랑 술한잔 하러가든 기회 보고 있다가. 집 비웠을때 집안살림 다 들고 이사를 가버리는겁니다. 집주인과 미리 방빼는 문제랑 계약금 등 미리 말을 맞춰놔야겠죠? 하루아침에 가족들 날라버리면 아버지 입장에서 눈 뒤집혀서 찾으러 다닐거에요. 어머님은 잠시 쉬게해주고 본인한테 찾아오면 맞서싸울 각오정도는 하고 있어야해요. 철저히 어머님 못만나게 막아주고 이렇게 몇달, 몇년 지나면 제풀에 지쳐서 더이상 찾아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본인이 아버지를 막을수 있냐는 겁니다. 그정도 각오는 하고 있어야해요. 이후 천천히 이혼절차 밟으면서, 자식들의 폭력과 능력없음을 주장하면 아버지의 동의없이 이혼이 가능합니다. 뭔놈의 접근금지고 어머님을 설득을 하라는건지. 이혼얘기 꺼내는순간 손과 발이 날아오는 상황인데 이미 십수년간 당해오던 여자가 자력으로 벗어날수는 없어요. 아들이 총대매고 나서서 막아줘야 해결이 되는 일입니다.
17.08.10 10:34

(IP보기클릭)211.36.***.***

이혼후 해야할일 아버지를 안보고싶다면 자식으로 인연 다 끈고 살고 싶다면 아버지를 극빈자로 국가에서 보호될수있게 부양 부모 포기 서류 준비해서 아버지 주소지 관할 동사무소에 제출 해야 함..서류는 본인의 부양할 정도로 소득이 없다는 소득세 납입 증명서와 포기사유서를 제출해야 함.
17.08.10 10:42

(IP보기클릭)112.161.***.***

어머님의 오빠,남동생(삼촌) 있으면 도움 청하면 더 좋고요. 야반도주 하면 이후 어떻게든 어머님 찾으려고 집요하게 찾아다닙니다. 어머님 주변 친구부터 시작해서 달달 볶으며 어디있냐고 지롤 염병을 하고요. 당연히 어머님 친구들과 한동안(2년정도) 연락은 끊어야 해요. 여자들 겁 많아서 집까지 찾아와서 협박하면 다 붑니다. 본인한테도 찾아와서 난리를 칠건데 맞서 싸울 각오는 하고있어야 하고요. 많이 힘들겠지만 2년만 버티면 지 살길 알아서 찾습니다. 친구놈의 경우엔 어디 쉼터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2년동안 엄청 시달렸고 저희 어머님 집은 몰라서 못찾아오고 전화로 협박했다고 하더라구요. 몰느다고 하면서 번호 차단해 버리고 쌩까니까 더이상 연락은 안왔는데 주변 친구들 많이 시달렸다고 하네요. 어머님을 아버지와 못만나게 중간에서 막아줄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한번이라도 만나는순간 머리채 잡혀서 끌려가는거고 이후 노예살이 또 시작이에요. 또 도망가도 또 찾아내서 머리채 잡히는거고. 무한반복입니다. 당연히 아들과 어머님은 함께 살면 안되겠죠? 동사무소 찾아가서 개 지롤염병하면 어디사는지 다 알려줍니다. 어머님과는 따로 살면서 숨겨주고 해결이 되면 함께 사세요.
17.08.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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