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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임회사 취직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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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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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 전문 교육기관 졸업생들은 상업게임 뺨치는 퀄리티의 포폴 들고 나옵니다 하다못해 학원이라도 가심이
17.07.30 20:06

(IP보기클릭)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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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게임학원생들 포트폴리오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떤 퀄리티까지 알수 있을거같은데요
17.07.30 19:15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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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폴 수준 중요하지 않음, 화려하지 않아도 자기가 구현한 것에 대해 물어보면 충실하게 답변할 정도면 신입으로서 충분 (남의 포폴 가져온게 아니라면) 2. 어필되지 않을 것 같지만 기획 부분은 사람마다 뽑는 기준 취향이 너무나 다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3. 자료구조라면 링크드 리스트/배열에 대해 설명하고 장단점, 게임에서 어떤경우에 어떤 자료구조 쓰면 좋을지. 해쉬테이블/ 맵 대해 아는지 안다면 왜 이런 구조를 쓰면 좋은지. 내부적으론 어떻게 구현하면 될지. 알고리즘은 2진 검색이라거나 복잡도에 대한 개념 물어볼 것 같고. 그외에 문자열 다루는 법 (문자열 끼리 비교한다거나 문자열을 앞뒤 거꾸로 스왑한다거나) 클래스 상속, 가상함수, 다형성 같은 개념은 잘 알고 있는지 정도? 4. 일단 면접까지 오면 학교가 설포카 연고대나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 급 아니면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구요. 대학 관련 전공자라도 결국 자료구조, 알고리즘, 객체지향 같은 개념을 얼마나 잘 알고 있냐 없냐가 중요하니까 기술면접 대비를 잘 하는게 더 중요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그부분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업계에 비전공자도 많고 학원출신도 많고 그러니까요. 서류통과하기가 힘들다면 화려한 포폴이 서류 통과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건 기술면접이고 관련해서 뭐뭐뭐를 해봤다 보다는 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지기 위해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하고 이런 저런 책을 찾아보고 노력한다 이런걸 잘 어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17.07.30 20:05

(IP보기클릭)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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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및 취업 경험을 살려 답글을 달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 소 기업 위주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더 편하겠군요) 1+2. 포트폴리오의 수준은 들어가는 회사에서 담당자가 보는 눈에따라 확연히 다릅니다. 뚜렷하게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갖추라고 하기에는 그 기준이 매우 달라 이렇다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몇가지 초이스를 줄일 수 있게 도움을 드리면, 기획이든, 프로그래밍이든 간에, 완성된 게임의 가짓수의 유/무가 포폴에서는 가장 눈에 띕니다. 역기획서나 본인이 만든 게임 기획서 모두 중요하긴 합니다. 실재로 역기획서 하나만으로 면접을 치루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 게임업계는 '자신이 기획서를 만들어 게임을 구현해 보았다 = 게임의 프로세스를 일부분 이해했다' 로 받아들이는 담당자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포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줄 요약하면 = 자신이 만들어본 게임과 그 기획서(장르 여하 불문 / 단, 지원하는 회사나 부서 지원하는 게임의 장르에 맞춘 게임을 만들어본 포폴이 가장 눈에 띔) 가 되겠군요 프로그래밍 공부하시는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어지간한 대기업아니면 기획자는 잡일꾼+보조 노동자 입니다. 일처리가 늦어지거나 기한이 다가오면 기획자 본인이 프로그래밍이든 캐릭터 디자인이던, 포토샵이던...그래픽모듈이든...돌리셔야 합니다. 손놓고 있을 수 없어요. 그나마 제일 맘편한게 프로그래밍입니다. 어렵긴해도 답이 정해져 있거든요...참 바람직한 공부를 하신겁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빠르고 간단하고 아트웍에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 쓰려면 유니티로 하시면되고, 정말 프로그래밍과 깊은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언리얼을 하시면 됩니다. 둘중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유니티가 간단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만들기가 좀더 편하고 기업선호도로는 소기업에서 선호합니다. 3. 알고리즘 구현등은 중견에서 대기업가면 기획자에게 맡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르면 꽤 곤혹을 치룰순 있습니다. 해쉬 테이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획자는 기술면접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문제를 내는 곳은 있긴합니다만, 유니티와 프로그래밍, c언어를 할줄 아신다면 별 문제 없는 난이도입니다. 다만, 합 불의 여부는 일처리 속도와 세련됨에서 차이가 나겠죠. 4. 게임학과를 나오면 분명하게 면접관이 좋아는 합니다. 다만 그 이유는, '졸업작품'의 여부와 어느정도의 이해도를 갖추었는지를 볼때 좋아하는 거라서 준비만 잘하면 굳이 남들과 비교해서 떨어질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29에 시작했습니다. 27도 늦은건 아니니 공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앞날이 창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07.30 20:22

(IP보기클릭)112.162.***.***

BEST
감사합니다. 한번 비교해봐야 겠네요
17.07.30 21:17

(IP보기클릭)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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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게임학원생들 포트폴리오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러면 어떤 퀄리티까지 알수 있을거같은데요
17.07.30 19:15

(IP보기클릭)112.162.***.***

BEST 알카트로즈
감사합니다. 한번 비교해봐야 겠네요 | 17.07.30 21:17 | |

(IP보기클릭)221.149.***.***

BEST
1. 포폴 수준 중요하지 않음, 화려하지 않아도 자기가 구현한 것에 대해 물어보면 충실하게 답변할 정도면 신입으로서 충분 (남의 포폴 가져온게 아니라면) 2. 어필되지 않을 것 같지만 기획 부분은 사람마다 뽑는 기준 취향이 너무나 다르기에 패스하겠습니다. 3. 자료구조라면 링크드 리스트/배열에 대해 설명하고 장단점, 게임에서 어떤경우에 어떤 자료구조 쓰면 좋을지. 해쉬테이블/ 맵 대해 아는지 안다면 왜 이런 구조를 쓰면 좋은지. 내부적으론 어떻게 구현하면 될지. 알고리즘은 2진 검색이라거나 복잡도에 대한 개념 물어볼 것 같고. 그외에 문자열 다루는 법 (문자열 끼리 비교한다거나 문자열을 앞뒤 거꾸로 스왑한다거나) 클래스 상속, 가상함수, 다형성 같은 개념은 잘 알고 있는지 정도? 4. 일단 면접까지 오면 학교가 설포카 연고대나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 급 아니면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보구요. 대학 관련 전공자라도 결국 자료구조, 알고리즘, 객체지향 같은 개념을 얼마나 잘 알고 있냐 없냐가 중요하니까 기술면접 대비를 잘 하는게 더 중요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그부분 공부를 더 열심히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업계에 비전공자도 많고 학원출신도 많고 그러니까요. 서류통과하기가 힘들다면 화려한 포폴이 서류 통과에 도움 될 수도 있지만 결국 중요한건 기술면접이고 관련해서 뭐뭐뭐를 해봤다 보다는 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더 나아지기 위해서 이런 저런 공부를 하고 이런 저런 책을 찾아보고 노력한다 이런걸 잘 어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
17.07.30 20:05

(IP보기클릭)112.162.***.***

Kalixer
세부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더 깊게 공부해야되겠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 17.07.30 21:18 | |

(IP보기클릭)121.128.***.***

BEST
요즘 게임 전문 교육기관 졸업생들은 상업게임 뺨치는 퀄리티의 포폴 들고 나옵니다 하다못해 학원이라도 가심이
17.07.30 20:06

(IP보기클릭)112.162.***.***

와일드다운
그렇군요.. 학원비가 어지간히 비싸서 우선은 독학해보고 막히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역시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 | 17.07.30 21:23 | |

(IP보기클릭)218.209.***.***

신입옴닉
이미 하신거보면 굳이 안가도 잘하실거같네요 오히려 독학으로 저기까지 하신게 더 좋은 인상을줄것같아요 그리고 저정도까지 하셧으면 프로그래머쪽으로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하신대로 꾸준히 기본기 좀더 공부더하시면 면접에서도 통할것 같네요 | 17.07.31 00:00 | |

(IP보기클릭)182.229.***.***

BEST
면접 및 취업 경험을 살려 답글을 달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중, 소 기업 위주의 경험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더 편하겠군요) 1+2. 포트폴리오의 수준은 들어가는 회사에서 담당자가 보는 눈에따라 확연히 다릅니다. 뚜렷하게 어느정도의 퀄리티를 갖추라고 하기에는 그 기준이 매우 달라 이렇다 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몇가지 초이스를 줄일 수 있게 도움을 드리면, 기획이든, 프로그래밍이든 간에, 완성된 게임의 가짓수의 유/무가 포폴에서는 가장 눈에 띕니다. 역기획서나 본인이 만든 게임 기획서 모두 중요하긴 합니다. 실재로 역기획서 하나만으로 면접을 치루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 게임업계는 '자신이 기획서를 만들어 게임을 구현해 보았다 = 게임의 프로세스를 일부분 이해했다' 로 받아들이는 담당자 분들이 많습니다. 결국 포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줄 요약하면 = 자신이 만들어본 게임과 그 기획서(장르 여하 불문 / 단, 지원하는 회사나 부서 지원하는 게임의 장르에 맞춘 게임을 만들어본 포폴이 가장 눈에 띔) 가 되겠군요 프로그래밍 공부하시는건 매우 바람직합니다. 어지간한 대기업아니면 기획자는 잡일꾼+보조 노동자 입니다. 일처리가 늦어지거나 기한이 다가오면 기획자 본인이 프로그래밍이든 캐릭터 디자인이던, 포토샵이던...그래픽모듈이든...돌리셔야 합니다. 손놓고 있을 수 없어요. 그나마 제일 맘편한게 프로그래밍입니다. 어렵긴해도 답이 정해져 있거든요...참 바람직한 공부를 하신겁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빠르고 간단하고 아트웍에 신경을 조금이라도 덜 쓰려면 유니티로 하시면되고, 정말 프로그래밍과 깊은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언리얼을 하시면 됩니다. 둘중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유니티가 간단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만들기가 좀더 편하고 기업선호도로는 소기업에서 선호합니다. 3. 알고리즘 구현등은 중견에서 대기업가면 기획자에게 맡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르면 꽤 곤혹을 치룰순 있습니다. 해쉬 테이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획자는 기술면접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문제를 내는 곳은 있긴합니다만, 유니티와 프로그래밍, c언어를 할줄 아신다면 별 문제 없는 난이도입니다. 다만, 합 불의 여부는 일처리 속도와 세련됨에서 차이가 나겠죠. 4. 게임학과를 나오면 분명하게 면접관이 좋아는 합니다. 다만 그 이유는, '졸업작품'의 여부와 어느정도의 이해도를 갖추었는지를 볼때 좋아하는 거라서 준비만 잘하면 굳이 남들과 비교해서 떨어질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29에 시작했습니다. 27도 늦은건 아니니 공부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앞날이 창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7.07.30 20:22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4755687375
감사합니다. 경험담을 들으니 조금 더 뭘 준비해야 되는지 뚜렷해진 느낌입니다. | 17.07.30 21:21 | |

(IP보기클릭)113.144.***.***

유니티로 일단 이것저것 내보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금방 괜찮아져요. 저도 독학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해외와서 게임만들고 있는데,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오니, 꿈을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07.30 22:13

(IP보기클릭)115.95.***.***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기획 시작한지는 15년 정도 되었네요. 면접 자주 보러 들어가는데...사실 신입은 포폴 잘 안 봐요. 하지만 요즘은 역기획이라든지, 자신의 아이디어라든지, 기획서의 구성은 다 해서 가져옵니다. 설정부터 구성, 시스템 설계 등등.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구색맞추기 정도로는 넣으셔도 좋을 듯해요. 사실 신입은 학력을 좀 봐요. 왜냐하면... 그거 아니면 변별력이 없거든요. 우리 입장에서는 다 똑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이도 있으시고, 대학을 이제서 다니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이므로, 일단 이건 패스. 그렇다면 좀 작은 회사를 지원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거기서 한 3년 정도 경력 쌓으시고(고생은 많을 거에요 ㅠㅠ), 포폴 잘 만들면 그 다음 취업이 쉽게 진행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쪼록 꼭 성공하시길~
17.07.31 10:45

(IP보기클릭)175.115.***.***

여기보면 경력 꽤 되시는분들이 답변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몇년사이 필기시험 난이도가 대폭올라가서 포폴이나 면접문제가아니라 착실히 공부한 전공자가 아니면 제대로 못풀만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신경 쓰셔야 할꺼에요
17.07.31 23:45

(IP보기클릭)121.165.***.***

요즘 게임업계가 어려워서 학력이 없으시면 작은 회사에서 시작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점은 각오해두셔야 할거에요 취업을 해도 2 ~ 3년은 엄청 많이 힘들듯...; 쉐이더는 굳이 신입이 볼 필요도 없고, 실제 업무에서도 할 일이 없을테니 취업목표로는 잠시 접어두고 기본기 위주로 공부하시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정말 영세한 업체라서 프로그래머가 2~3명 밖에 없다면 해야할 수 있지만 ...)
17.08.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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