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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입양한아이 파양하려고 합니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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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밑에 입양되었다가 파양된 애도 불쌍하고, 태어나서 저런 어미 손에 키워져야 할 딸도 불쌍하네요.
15.07.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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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면 첫째가 심술부리는건 당현한거 아닌가 한숨이 나온다
15.07.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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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향이라는저여자 진짜무섭네요...... 아이가무슨 인형도아니고 남편도그렇고 시댁도그렇고 진짜 끼리끼리만난것같네요..... 진자욕하고싶지않은데요 정말 ㅁㅊㄴ인거같아요..... 그리고 친형제라도 둘째태어나면첫째가 질투심에 둘째괴롭히고그러는거아닌가요 둘째태어나면 원래 응석이늘어나기도하구요 그걸 자기핏줄아니라고 저렇게생각하다니..... 정말 저여자 미친거같음....
15.07.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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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살 이전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어려서 부모랑 떨어져서 살았는데, 집구조랑 집안 사물도 생각남. 그 전 기억은 주로 누워있던 기억이 대다수....미친...기억을 못해? 그럴 거면 입양을 첨부터 하지 말지. 그리고 우리네 믿음에 아이는 삼신할미가 점지해주는 거라고 함. 저렇게 누구 불임되라고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삼신할미영역인지라...; 진짜 도로 뺏아갈 수도 있는 분임.. 원래 애들 생존이 삼칠일까지는 삼신할미손에 쥐어져 있다고 할 정도...그 이후에도 삼신 마음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들 많이 하는데...저여자는 정신이 그냥 나가버린듯..; 삼신할머니가 인자하신 분이긴 한데, 무서워질때는 굉장히 무서워지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15.07.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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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안할려고 노력하지만...참 병.신들끼리 잘 만나도 끼리끼리 노네요. 지금은....유방암으로 돌아가신지 17년 정도 됬지만 제 막내 고모는 자궁에 큰 문제가 있으셔서 임신이 불가능하셨었던 분이고 고심끝에 3명을 입양하셨었죠. 당시 친가 반대를 무릅쓰며 까지 입양 했죠. 지금은??고모부는 책임감 있게 3자매를 키워내셨고 현재 3명 다 대학 잘 다니고 있음. 나도 내 사촌들이라 생각하지 절대로 입양한 애들이라 생각치 않음. 저런 망할것 글 보니 갑자기 우리 막내고모 뵙고 싶어지네 진짜...
15.07.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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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15.07.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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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 군도에서 강동원이 닥 저런경우 아니였나? 아니다 강동원은 그래도 친아버지라도 있었지 저건 친아버지도 없자나............... | 15.07.08 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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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없고 몰상식..ㅋㅋ
15.07.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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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람인 이상 지새끼가 생기면 남의 새끼니 정이 안가는데 당연한건데 사람을 한낱 물건 대용품으로 생각하는 꼬라지가 가관이네요
15.07.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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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밑에 입양되었다가 파양된 애도 불쌍하고, 태어나서 저런 어미 손에 키워져야 할 딸도 불쌍하네요.
15.07.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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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살 이전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어려서 부모랑 떨어져서 살았는데, 집구조랑 집안 사물도 생각남. 그 전 기억은 주로 누워있던 기억이 대다수....미친...기억을 못해? 그럴 거면 입양을 첨부터 하지 말지. 그리고 우리네 믿음에 아이는 삼신할미가 점지해주는 거라고 함. 저렇게 누구 불임되라고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삼신할미영역인지라...; 진짜 도로 뺏아갈 수도 있는 분임.. 원래 애들 생존이 삼칠일까지는 삼신할미손에 쥐어져 있다고 할 정도...그 이후에도 삼신 마음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들 많이 하는데...저여자는 정신이 그냥 나가버린듯..; 삼신할머니가 인자하신 분이긴 한데, 무서워질때는 굉장히 무서워지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15.07.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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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게 될 딸이 어떻게 될지 ...소오름
15.07.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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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나면 첫째가 심술부리는건 당현한거 아닌가 한숨이 나온다
15.07.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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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지어 사촌동생때문에 10살때도그랬는데 | 15.07.08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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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15.07.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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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하면 마음이 아파양
15.07.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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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끼리끼리 잘 만났네요 파양하라는 시댁이나 골빈 년이나 그밥에 그 나물인듯
15.07.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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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중에 꼭 천벌 받기를...
15.07.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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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의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15.07.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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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향이라는저여자 진짜무섭네요...... 아이가무슨 인형도아니고 남편도그렇고 시댁도그렇고 진짜 끼리끼리만난것같네요..... 진자욕하고싶지않은데요 정말 ㅁㅊㄴ인거같아요..... 그리고 친형제라도 둘째태어나면첫째가 질투심에 둘째괴롭히고그러는거아닌가요 둘째태어나면 원래 응석이늘어나기도하구요 그걸 자기핏줄아니라고 저렇게생각하다니..... 정말 저여자 미친거같음....
15.07.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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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바뀌어 다시 키운다고 할까봐 겁나네요. 미친뇬...차라리 빨리 피양되어 좋은 부모 만나는 것이 좋겠어요. 또 다시 키운다고 철회했다가 나중에 엄청 박대하여 마음에 상처 입힐까봐 겁나네요. 게다가 마지막 구절 꼭 불임 어쩌고...보기 드문 쌍뇬이요, ㅁㅁ 미친뇬입니다.
15.07.0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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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키우는데 동생한테 예뻐해준다면 소름끼칠 정도로 눈치가 빠른 아이거나 천사거나 둘중 하나일듯
15.07.0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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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작일듯... 아무리 파양을 한다고 해도 저렇게 대놓고 난 ㅁㅊㄴ이요 라는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15.07.0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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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창잉력들:시무룩... | 15.07.07 0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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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 것 같죠? 생각외로 저런 사람 많아요. 자기생각이 정상이고 옳다고 생각하는사람 널렸습니다.한해 파양사례도 엄청많고...ㄷㄷㄷ | 15.07.07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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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친딸에게 일생기면 다시 입양할건가? 저 미친것들은
15.07.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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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나 남편이나 시댁이나 쌍놈 ㅁㅁ 천지..!!!!! 5살 꼬맹이들 갓난쟁이비하면 나이 먹은것같아도 여전히 애기고 미숙한것 투성이고 사랑받고싶은 나인데.. 게다가 어린나이에 동생생기면 퇴행행동보이는게 당연한데 그걸 못되처먹었다고 표현하는수준ㄷㄷ 마지막에 저주하는 꼴까지ㅡㅡ.. 저사람들 자기들이 한짓 고대로 그 이상으로 되돌려받았으면..
15.07.07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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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부터 기억에 남는 거 모르나 ? 뇌세포가 다 만들어지고 뇌를 보호하는 두개골이 닫히는 시기가 5세야... 5세 이후 기억력을 통한 학습을 하고 7세~9세 때 말을 할 줄 아는 데 ㅡ,.ㅡ;;
15.07.0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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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살때 친구부모 둘이 싸우면서 아줌마가 남편한테 바람폈자나!! 이러는거 생생히 기억남. 물론 그당시 5살밖에 안되서 바람피운다가 무슨뜻인지 몰랐었지만.. 심지어 4살때도 사람은 어떤 특정 사건은 다 기억합니다. 그래서 애들앞에서 말조심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아님
15.07.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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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안할려고 노력하지만...참 병.신들끼리 잘 만나도 끼리끼리 노네요. 지금은....유방암으로 돌아가신지 17년 정도 됬지만 제 막내 고모는 자궁에 큰 문제가 있으셔서 임신이 불가능하셨었던 분이고 고심끝에 3명을 입양하셨었죠. 당시 친가 반대를 무릅쓰며 까지 입양 했죠. 지금은??고모부는 책임감 있게 3자매를 키워내셨고 현재 3명 다 대학 잘 다니고 있음. 나도 내 사촌들이라 생각하지 절대로 입양한 애들이라 생각치 않음. 저런 망할것 글 보니 갑자기 우리 막내고모 뵙고 싶어지네 진짜...
15.07.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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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딸 괴롭히고 엄마에게 때 쓰고 하는거 당연히 관심받으려고 하는 행동인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 친딸이란 아이가 엄마를 닮았다면 엄마가 늙으면 귀찮다고 버리겠지
15.07.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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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순간부터 친딸이 되거늘...끝까지 친딸과 큰애 라고 격차를 두네... 에휴.. 정말 입양아도 너무너무 안됐고... 친딸또한 안됐고... 저런 골빈년 밑에서 키워질생각하니... 파양이 답이긴하네요... 그리고 마지막글에 다 불임하라는 해선안될말도 서슴없이하는걸보니 말과 행동에 저년이 어떻게 살았을지 뻔히 보이네요... 파양이 결정됐다면 부디 저 딸은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살았으면 좋겠네요.
15.07.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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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입양제도가 못마땅 합니다. 대가족 제도에서 핵가족화 됨에 따라 혈연집단이 아이를 보호하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자기 자식도 건사못해서 학원에 보내고 할일 다 한줄 아는 사회에서 가정의 울타리란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국영 고아원제도를 한국에서도 도입하고, 궁극적으로는
15.07.0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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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얼척읍는 년일세.... 우연찮게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고선 나도 저런 상황이 돼면 얼마나 갈등이 될까 라는 고민을 해보고 와이프랑 이야기 해봤는데.... 그래도 키운정이 크니... 바꾸진 못할꺼 같다 했는데.... 머 이딴년이 다있지.... 입양을 해준 기관도 얼척이읍네.... 이래서 국내입양이 절차가 까다로운가 보네요.... 근데 그후를 위한 기관도있었음 하는데... 그런게 전혀읍는 실정이니.... 참 답답합니다.
15.07.07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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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을 보니...왜 영화 A.I가 생각이 나는지....진짜 빨리 파양하는게 좋은거 같내요...
15.07.0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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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주작이길 바랍니다.. 5살이면 한참 응석도 부리고 귀염받을려는 사랑스런 나이인데.. 넘 슬프고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비정상적인 ㅁㅊ련이라도 몇년동안 친자식처럼 키우다가 친딸 낳았다고 한순간에 정을 뗄수가 있는건지.. 참.. 입앙된 5살 아이는 만약 파양된다면 그 어린나이에 그상황을 어찌 받아들일지..
15.07.0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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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면 재입양이 잘 안될 거예요. 나이가 들면 인기 없다고 하던데;;
15.07.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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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내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키운 게 아닌 것 같네요. 애가 아무리 미운 짓을 해도 친자식이라면 버릴 생각을 못하죠. 어디까지나 데려온 애라고 생각하니 이제와서 버릴 생각도 하네요...나참. 애초부터 부모자격이 없는 사람이 입양을 한 듯. 그나저나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5살이나 되어서 파양되는 저 아이는 어쩌나ㅠㅠ
15.07.0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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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주작아니고 실제 상황이면..진짜 버려진 심정 나도 아는 사람인데 이적의 거짓말이라는 노래듣고 항상 눈물짓는 사람인데 이글을 재수없게 보게되었네요... 그 큰딸이라는 아이 다 기억합니다..전 참고로 4-5살때 친아버지와 대화하던것도 기억나요.. 저건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진짜 사람이 무섭네요..5년을 길렀으면 정이라는것도 안들었는지 소름 끼치는건...저딴 마인드 가진 인간이 7월달에 같이 놀이동산도 가고? 그 아이 그뒤에 버려지면 그 아픔은...싸이코 패스도 아니고..파양한다면서 마지막으로 놀이동산도 가고 어쩌고 하는 생각을 하다니...
15.07.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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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저 집안 어른들도 다 싸이코죠.. 저걸 어떻게 파양하라고 냅둡니까;;;;;;;;;;;;
15.07.07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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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음 당하고 입양당하고 두번 버려지는 애는 도대체 무슨 죄냐
15.07.0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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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욕써봤자 저 여자가 볼 일도 없겠지만 진짜 더럽게 재수없네요. 왜 점점 세상에 기본적인 상식과 인성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자꾸 늘어만 가는지....
15.07.07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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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별 미췬년이 진짜 아침부터 기분 족같이 만드네. 양심도 없는 ㅁㅁ아.
15.07.07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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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빨리 파양되어라. 저런 미췬년 밑에서 자랄 친딸조차 걱정되네.
15.07.07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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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얘기 아녀??
15.07.0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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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낳습니까? | 15.07.07 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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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를 적으니까 나도 강아지 이야기인줄 알았음 ㅎㅎㅎ | 15.07.07 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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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도 저런케는 안해요 | 15.07.07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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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x년 지가 파양됫엇나보네 그러니 한인간의 인성이 저리 못되지지. 에이 화냥년보다 못한 파양녀야
15.07.0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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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보니 후르츠 바스켓 에피소드 생각나네 = _ = 어린애라도 막상 알건 다 안다고. 모를거라고 아무렇게 단정짓는 어른들 말이 마음 깊히 계속 남았다는 캐릭터의 이야기였는데 슈발 5살이 자기 버림받은거 모를거 같낰ㅋㅋㅋㅋㅋ
15.07.07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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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악마다...
15.07.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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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남편 아내 하나같이 쓰레기들...
15.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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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당초..남에 애 데려다가 키운다는게 절대 쉬운 얘기가 아님..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살면서 입양한 애가 성인되서 배신 때리는걸 여러번 봐서 입양은 만류하고 싶음..가장 기억나는 한가지 케이스 부동산 재벌이 여자였는데..외로우니깐 남자애 하나를 입양했음..근데 나이들어서 그 여자가 치매 걸리자 입양한 아들놈이 전재산 자기 명의로 돌리고 버렸음..마지막 남은 아파트 한채도 팔아먹을려고 우리 사무실 온거였는데..그 재벌 여동생이 차단해서 그걸 못먹고 있던 거였음...거의 70억 되는 재산중에 3억정도만 남았으니..그게 거의 5여년전 이야기니 지금은 어떻게 됐을런지..
15.07.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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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 애가 배신때리는건 그냥 자식이 배신때리는거랑 뭐가 다를지요. 정체성이 다 형성된 청소년이후에 입양한거 아닌이상요.. 그냥 잘못 키운거죠. | 15.07.07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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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친자식이면 배신 안때리나요? 친자식이 배신때린 예가 더욱 더 많을 텐데 최소한 비교를 하고 말하던가 하시지 그리고 입양한 애라고 왠만해서 주위에 알리지 않을텐데 여러번이 어느정도인지 의문이네요. 다른 사람 프라이버시 엄청 침해하는 분일듯 저는 주변에 친부모 자식이 서로 배신때린걸 많이 봐서 그런지 님이랑 생각이 다르네요. 자기 주변에 그런 일이 있다고 세상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말은 걍 입양한 애들 전부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거 밖에 안되요 | 15.07.07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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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간사해서 친자가 배신 때리는거랑 입양아가 배신때리는거랑 다르게 느끼죠 | 15.07.07 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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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친부모 배신 떄린 사람들은 죄다 입양아겠군요. ㄷㄷ함. | 15.07.0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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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ra/ ㄷㄷ 진심 개무섭네요..... 역시 믿을건 핏줄뿐인가...
15.07.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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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가 자식을 ㅁㅁ하고 자식이 재산때문에 부모를 죽이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핏줄도 못믿겠다고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냥 그 사람이 쓰레기인것 뿐이예요. | 15.07.07 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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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만 봐도 알 수 있는거 아닌가.. 엔제리님 말씀처럼 핏줄이고 나발이고 형제끼리 재산가지고 싸우고 패륜 저지르고 친부모가 태어나자마자 자식을 필요없다 버리고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버리고 이런 사건들은 그럼 죄다 입양아가 저지른거겠음?;;; | 15.07.07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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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신문만 조금만 봐도 알 수 있는걸 일반화로 몰아가려고 하면 안댐;; | 15.07.07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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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루리웹서 처음으로 욕하고 싶어지는 이야기네요
15.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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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주작이겠죠. 첫글은 그냥 쌍뇬정도지만 두번째글은 싸이코패스수준아닌가요? 3년키운 자식에게 저런마음 품고 그게 부끄럽지도 않다는게 말이죠.. 그냥 어그로같은데..
15.07.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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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간성이 모두 보이는 사람들이네여.. 어쩜 저런 행동을 할수 있을까..
15.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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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쓰레기 같은년이구먼 저년도 지 자식한테 제일 잔인한 방법으로 버려지길 바랍니다
15.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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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주작이라면 어글 성공이고 진짜라면 마포대교 가라
15.07.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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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지웠네 쓰레기
15.07.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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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15.07.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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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은 잘안보려고 하는데,,, 저런 걸 어디서 배웠을까... 저런생각들어도 저리 생각 없을까
15.07.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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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다 기억할 큰아이는 어떻게하지.. 갑짜기 부모로부터 냉정하게 버림받을텐데. 무슨 영화 AI도 아니고 저 아이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불행해졌으면 좋겠네요 저 가족 정말..
15.07.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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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에 지 친부모라 생각하는사람한테 또 버림받고 에휴 참 눈물나네.. 참 함난한 인생이네..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러봅니다. 저 어마이는 꼭 천벌받으시길 마인드가 저런 쓰레기인데 자식 똑바로 키울수 잇을까 ㅁㅊ년
15.07.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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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같은 인간이네요.. 진짜 너무 맘이 아프네요.. 5살짜리 아이는 무슨죄인가요.. 아이입장에서는 엄마,아빠가 자기를 버리는 건데 얼마나 큰상처를 가슴에 새기고 살아갈까요!
15.07.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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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아이에겐 잘된건지도 모르겠네요...엄마라는 입양하신 분의 심성이 저런데...자라면서 얼마나 큰 구박을 받고 차별을 받을까요. 그렇게 자라난다고 하면 더 삐뚤어지고 더 불행한 삶을 살게 뻔해보이고요. 입양하신분....인생 살다보면 파양 결정을 땅을 치고 후회하는 일이 생길겁니다. 그 어린아이에게 그러한 일을 해놓고 잘 살 수 없을꺼에요. 전 그렇게 믿습니다. 인과응보...뭐...권력자 등이 이에 해당안된다고 해도...사후세계에서라도 죄를 받겠죠.
15.07.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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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의 불의 사고로 죽고 자기 딸이 그쳐지가 되면 어떨까? .. 하긴 저런 쓰래기들을 부모로 생각하고 한평생사는것도 불행할거 같긴하다.. 휴..
15.07.0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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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 욕 하는 사람중에 실제로 애를 키워보거나, 성격 사나운 여자애 맡아서 하루라도 관리해본 사람 몇 명이나 있을까 진짜로 천사처럼 순하고 착한 애도있지만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은 애들도 정말 많다 4-5살부터 거의 떡잎이 드러난다 길거리에서 가래 침뱉고 담배피는 여자애들이 자신의 미래의 딸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1명당 성인까지 키우는데에 최소한 2억 들어가는데.. 더 들어갈 수도 있음 우리 동네에도 성격 정말 이상한 꼬마애들 몇명 있는데. 그 중 심한 애들은 학교 및 학원 에서도 걔랑 공식적으로 같이 놀지 말라고 안내문까지 뿌렸다 심지어 친부모도 걔를 버리고 할머니에게 맡기고 키움 울동네에서도 주로 성격이 좀 이상하다 싶은 꼬마 애들은 친부모들과의 유대관계도 떨어지는 경우도 많은데, 자기 자식인데 잘 보러 오지도 않음 심지어 이런애들이 남의 아이라면 당연히 파양 100%지. 나중에 가면 고쳐질거라 생각 하는 것도 정말 힘든 무리수임 꼬마애들 대체로 천성은 타고 나는 것이라, 후천적 교육으로 완성되기 어려움
15.07.0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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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들만 둘인데요. 애 성향은 타고나는 부분으로만 진상되는것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말씀하신것처럼 후천적 교육으로 완성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부모가 어떻게 교육하고 평소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하신말씀 절대 틀린말 아니지만 그래도 5살짜리에가 부모로부터 버림받는데 절대로 정당한 이유가 될수 없어요. 그애 인생은 이제 어떻게해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겠어요 앞으로. | 15.07.07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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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글에 미친애엄마가 댓글읽고 다시 글써놓은 꼬라지 보세요. 저게 정상인가요? 차라리 처음 글만 올리고 진짜 고민된다고만 했으면 몰라도. 저딴식으로 자기합리화 하는년이 무슨 자식교육을 시킨다고. | 15.07.07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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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성격이 이상한것도 아니고 저 또래 애들중에 동생 생기면 저렇게 안하는 애들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입양한 애가 저랬다고 3년간 키웠는데도 불구하고 파양했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거죠. 문제는 쭉 불임 상태라면 계속 키웠을 거라는데 자기 친자식이 생겼으니 입양한 애는 필요없다 이런거죠. 어디까지나 아이 문제가 아니라 입양한 부모의 문제입니다. 도대체 입양한 애의 어디가 문제라는건지 모르겠네요 ㄱ-... | 15.07.07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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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맨 글쓴거 보니 진짜 천성이 타고 나는거 같네요 인정!!! | 15.07.07 1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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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럼 자기 자식 어느정도 키워보다가 성격 드러우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는 논리네 이 사람은 ㅋㅋㅋㅋ | 15.07.07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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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무 정만 보는거같음 잘못해도 잘해도 지가 낳은 자식이랑 남이 낳은자식이랑 다르게 보입니다 | 15.07.07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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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은 아닌데요.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 15.07.08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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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거의 님말이 사실이긴 하지만...보통 그런애들보면 부모나 주변사람들이 문제인 경우가 백이면 백이죠.닭이 먼저일까요? 달걀이 먼저일까요? | 15.07.10 0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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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및 학원 에서도 걔랑 공식적으로 같이 놀지 말라고 안내문까지 뿌렸다 -> 이거 사실이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 언론 나가면 대박사건인데. 학교, 학원에서 왕따조장이라고. | 15.07.14 08: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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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 둘 키워본 분들은 동감하시겠지만, 첫째가 둘째한테 못되게 구는건 부모잘못입니다. 어렷을적부터 세뇌교육하듯이 동생이 첫째를 이뻐한다 이뻐한다 이런식으로 애둘 가졌을때 첫째 교육하는 방법이 있어요. 근데 저건 보나마다 지 뱃속에서 자식 태어나니깐 첫째 방치하고 둘째한테만 신경썼겠죠. 그러니 첫째가 둘째한테 더 질투하는거구요. 애키울 자격이 없는 년이에요 저건. 파양하고 둘째애 한테 무슨일 생기면 항상 전전 긍긍하면서 벌받는거 아닌가 불안에 떠는 인생 살길 기도합니다.
15.07.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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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친자식도 뒷통수 치거나 패륜저지르는 세상인데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단지 입양아면 '남'이니까 더더욱 부각되어보이겠죠. 다들 결혼하면 애 낳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부모로서의 책임감이나 의식 같은거 없이 , 당연하다는 듯이 애 낳고 제대로 사랑도 못 주는 부모들도 부지기순데 저 여자는 단지 남들 시선보기 부끄럽고, 자기 삶에 소신없어서 쇼핑하듯 애 데려왔다가 친자식 생기니 버리는, 토사구팽같은 마인드네요. 물론 덜 아픈 손가락, 더 아픈 손가락 없진 않겠죠. 하지만 옛부터 데려온 아이 함부로 내치는 거 아니란 말도 있잖아요. 그 착한 마음때문에, 저 첫 아이가 둘째를 데려와준거일수도 있는데.... 정말 너무합니다 ㅠㅠ) 진짜 물어보고 싶어요. 부모라는게 거저 되는건줄 알았냐고요... 자기가 소신있게 아이를 데려왔음 20살까진 책임져줘야하는게 부모 아닌가요.
15.07.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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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금할길이 없네요 세상에 별사람 다있는건 익히 잘알지만 둘만의 소중한 시간? 헐 그기억이 나중에 그아이에게 더큰 아픔이 될꺼란 생각도 못하는것인가? 다섯살 아이가 동생괴롭힌다고 인성이 나쁘다고?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자랄수있는건지 저여자 부모들이 원망스럽네요
15.07.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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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ㅏㄹ년아
15.07.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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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질투하는게 애들끼리 당연한거지 나중에 둘째낳으면 첫째도 또 파양할거냐??
15.07.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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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 확률이 높아보이고 실제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이런일을 하려면 "나 나쁜년입니다"라는 말을 듣지 않기위해 최대한, 돌려서 말하는데, 딱 욕먹을 포인트만 정확하게 집어내서 말하는게, "이 글을 읽고 욕좀 팍팍해주3 ㅋㅋㅋ"하는것 같습니다.
15.07.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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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자꾸올라오면 정말좋아 내가 아직은 정상이란걸 느끼게해주거든
15.07.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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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 대해 변호사라는 사람이 올린 글이 있는데 법적으로 파양이 쉽지 않다고 그렇게 써놨더라구요 차라리 저 상태에선 파양이 빨리 되는데 첫아이에게도 좋은 일인건데 파양 안되면 저것들이 애를 어떻게 키울지.. http://pann.nate.com/talk/327614174 이게 그 변호사라는 사람 글이에요
15.07.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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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무나되는것이 아니라네요.과연 그몸에서 태어난 자식이 올바르게 자랄수있을지..아인 부모의 거울이란말 꼭 기억하길..두번 버려진 아이의 심정이 어떨지도생각해보세요.그리고 꼭~~너만큼만한 자식한테 효도받으세요~~
15.07.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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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쓰레기같은년이네 저런 사람이 부모라....하
15.07.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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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그나마 제정신인 것 같은데 시댁,남편,본인은...참..ㅡㅡ
15.07.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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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이 이나라에 있스니깐 이나라가 이모양이구 지구두 화가나서 이모양 아니가......
15.07.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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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해 되도록 빨리 죽어라
15.07.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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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낳게 된다면 둘째한테 똑같이 할 거 같다..친자식이지만 못 키우겠다고. 그냥 저런 어미 밑에서 자라느니 파양당하는게 더 나을듯 이미 인성이 글러먹어서 파양 못하게 하면 뭔 짓이라도 할까봐 겁나네요
15.07.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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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애완동물이냐!! 이 시부럴탱탱냔이 돌았나 저건 진짜 쳐죽여야할듯
15.07.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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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그로겠죠ㅎ
15.07.0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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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열받을 포인트가 집어서 말하는게 예전에 루리웹에서 설날때 친척 동생이 PS4 부쉈다던 그 사건이 떠오르지 않나요? | 15.07.08 0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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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면 차라리 다행이겠네요. 저런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게 참 괴담스럽네요.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왔던 동화의 집인가 하는 편이 생각나는군요.
15.07.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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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빨리 파양되서 다행이네요. 저런년 밑에서 평생을 살아야된다면 그것보다 지옥이 어디있을까
15.07.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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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멘탈로 어찌 입양을 했을꼬 아이가 너무 불쌍타
15.07.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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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여시충인듯
15.07.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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