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기타] 울산 여관바리 괴담 두가지. [17]


(319122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5568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그냥 괴담이네요 말그대로 카더라 괴담
14.10.29 13:26

(IP보기클릭).***.***

BEST
결혼해서 아내가 버젓이 있는데 저런데 간거 자체만으로도 개객끼는 맞죠.. 뭐.. 저 아내도 정상은 아닌거 같지만...
14.10.30 05:39

(IP보기클릭).***.***

BEST
근데 남편이 돈 벌어다주는데 만족못하고 펑펑 써재끼고 저런 거면 몰라도 레알 돈 한푼 안갔다주고 번 돈, 제 유흥비로 다 탕진하는 남편이라면... 진짜 남편 잘못만나서 사망테크까지 가네.. ㅎㄷㄷㄷㄷ
14.10.29 16:54

(IP보기클릭).***.***

BEST
팔,다리 없는 여자가 보따리에 싸여서 들어왔다는 괴담일줄 알았는데..
14.10.29 21:09

(IP보기클릭).***.***

BEST
이런거 보면은 요즘 결혼안할려는 이유인거 같아여 남자가 능력자면은 아내가 미쳤다고 몸파는 여관바리나 하겠어여 남편이 무능력자니깐 아내가 몸이나 파는것이 현실이죠
14.10.29 19:11

(IP보기클릭).***.***

BEST
그냥 괴담이네요 말그대로 카더라 괴담
14.10.29 13:26

(IP보기클릭).***.***

이 작성자는 통 믿음이 안가요. 전부 카더라.. | 14.10.29 19:13 | |

(IP보기클릭).***.***

수면내시경원리와 비슷한거에요?
14.10.29 13:36

(IP보기클릭).***.***

?? | 14.10.29 13:42 | |

(IP보기클릭).***.***

할머니가 프로포폴을 투여한거같은데요 수면내시경할때 그몽롱한증상과 동일한데 | 14.10.29 13:45 | |

(IP보기클릭).***.***

프로포폴 가격이 병원에서 몇십만원 한다는데요... | 14.10.29 14:54 | |

(IP보기클릭).***.***

예를들어서 프로포폴이란거지,제가 모르는다른 비슷한거라도 먹인게아닐까요? | 14.10.29 15:06 | |

(IP보기클릭).***.***

BEST
근데 남편이 돈 벌어다주는데 만족못하고 펑펑 써재끼고 저런 거면 몰라도 레알 돈 한푼 안갔다주고 번 돈, 제 유흥비로 다 탕진하는 남편이라면... 진짜 남편 잘못만나서 사망테크까지 가네.. ㅎㄷㄷㄷㄷ
14.10.29 16:54

(IP보기클릭).***.***

BEST
이런거 보면은 요즘 결혼안할려는 이유인거 같아여 남자가 능력자면은 아내가 미쳤다고 몸파는 여관바리나 하겠어여 남편이 무능력자니깐 아내가 몸이나 파는것이 현실이죠
14.10.29 19:11

(IP보기클릭).***.***

그럼 집창촌에서 몸파는 창녀들은 부모가 무능력해서 그런겁니까? 여관바리들 자체가 남편없는 경우가 대다수 일텐데요. 집창촌같은 유흥쪽에 몸담고 있다가 나이먹고 써줄곳 없어 흘러들어온 여자들이 많습니다. 카더라 괴담 얘기 하나보고 뭔 남편 개객끼 거리는지 모르겠네. 잘 모르시나 본데 저런일 하는 여자들은 본인들이 거액의 빚을져서 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세상에 정상적인일 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년여성들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결혼은 서로 경제생활 함께 하려고 하는거죠. 남자는 무조건 여자를 벌어 먹여야 하는 존재고 여자는 남자한테 부양받아야 하는 존재인가요? | 14.10.29 22:50 | |

(IP보기클릭).***.***

BEST
결혼해서 아내가 버젓이 있는데 저런데 간거 자체만으로도 개객끼는 맞죠.. 뭐.. 저 아내도 정상은 아닌거 같지만... | 14.10.30 05:39 | |

(IP보기클릭).***.***

남편이 무능력해도 몸 파는 건 안 되는 일인데요. 일단 불법이고 몸 파는데 배우자가 무능력해서 그렇다는 건 이유가 안 되요. 현실적으로 그런 케이스가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단순히 돈이 목적이라면 이혼을 해서 위자료라도 뜯어내면 되는 노릇이고, 멀쩡하게 직장이나 알바 구해 맞벌이 해서 잘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건 그냥 저런 케이스인 여자가 도덕심이 결여된 것 뿐이죠. 돈이 필요하니까 돈만 주면 뭐든 하겠다는 마인드인데. 그런 여자들은 어차피 빠르던 늦던 혼자살던 둘이 살던 반드시 몸 팝니다. 사람이 경제적으로 시달리는 때는 반드시 오고 가정이 있으면서도 몸을 파는 도덕심이 결여된 여자들은 그 경제적인 시달림을 절대로 이기지 못하니까요. | 14.10.30 09:02 | |

(IP보기클릭).***.***

이딴식으로 어그로끌지마라. | 14.10.30 14:35 | |

(IP보기클릭).***.***

BEST
팔,다리 없는 여자가 보따리에 싸여서 들어왔다는 괴담일줄 알았는데..
14.10.29 21:09

(IP보기클릭).***.***

이야, 저런 거 보면, 여관과 노래방은 가족상봉의 장 같네요. 저기서 아버지와 딸이 만났다는 괴담도 있던데. 저런데 가는 남자나 여자나.
14.10.30 00:09

(IP보기클릭).***.***

쿠냥공주잖아요 그거 | 14.11.05 11:32 | |

(IP보기클릭).***.***

괴담이라지만 굉장히 리얼하군요
15.09.02 13:51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4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51)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2234 2015.01.15
[기타] 공포 괴담 블로그 모음 (23)
[기타] 좀비가 되더라도 지켜줄게.avi(혐) (161)
[기타] 울산 여관바리 괴담 두가지. (17)
[기타] 무슨 재미로 살았는지 모를 황제 (171)
[기타] 공포-더하우스 게임~!! (94)
[기타] 고릴라의 악력.jpg (67)
[기타] 대강 알고 있었지만 잘은 몰랐던 것들 (77)
[기타] 신의 종류.jpg (115)
[기타] 무성애자를 아십니까? (81)
[기타] 흰수염고래의 심장 (22)
[기타] 오카다 유키코 현상 (혐오) (6)
[기타] (브금,스압) 얀데레 만화 (24)
[기타] 공포의 빵공장 (47)
[기타] 한국 역사속 8대 미스터리 (81)
[기타] [혐] 사바나 수컷의 눈물 (73)
[기타] [BGM]1960년대 한국 (166)
글쓰기 246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