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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포의 빵공장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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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6930 |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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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제빵계의 아우슈비츠 후기글
13.12.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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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골병입니다.
13.1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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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피빨아 돈모아서 샤니 아들새끼 슈퍼카 사모으는데 쳐 쓰지...
13.1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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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빵공장 이후에 서정시를 쓰는것은 야만이다 아우슈비츠 이후에 서정시를 쓰는것은 야만이다 글자수딱맞네
13.12.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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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세요?
13.12.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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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3.12.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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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제빵계의 아우슈비츠 후기글
13.12.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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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골병입니다.
13.1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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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70년대도 아니고;;;
13.12.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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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니면 살 길이 없다 싶은 사람만 해야 함. 뭐 물류센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근데 제빵관련 기술 있으면 월급은 꽤 많이 받음. 들은건데 원래 3교대로 한적도 있는데 월급 적어진다고 2교대로 하자고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함.
13.12.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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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서 잘못일하다간 허리나가겠네요.
13.12.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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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빵공장 이후에 서정시를 쓰는것은 야만이다 아우슈비츠 이후에 서정시를 쓰는것은 야만이다 글자수딱맞네
13.12.1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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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나도 성남인데, 샤니 쩔어요.. 알바한다고 친구들 진짜 가서 일주일도 못버팀.. 그만두고 모란에 용역가서 노가다 뛰고 상하차 하는데 그건다 버팀.. 샤니는 진짜 애들 죽겠다 하고 나오더라구요..
13.12.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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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뿐만 아니라 다른 빵집도 마찬가지일걸.
13.12.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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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빵집이면, 저것 보다는 낫음. 그런데 월급이 짜고 샤니 일하는거 강도나 기타 따져 봤을 때 그냥 빵집 일 말고, 다른 곳에서 일하는 게 낫음. | 13.12.14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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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써있잖아요. 여기서 200만원 받느니 다른 데에서 100만원 받는 게 낫겠다라고 | 13.12.15 1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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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피빨아 돈모아서 샤니 아들새끼 슈퍼카 사모으는데 쳐 쓰지...
13.12.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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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싸이월드 저도 본 적 있어요. 이 글 읽고 그거 생각하니 졸라 빡치네 | 13.12.14 1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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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한탄 젊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기피하는걸까요?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가
13.12.1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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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노예 수준이네요...;; 그리고 요즘 중소기업 인력부족은 사회초년생들의 기피가 가장 큰 원인인데 그 기피 원인은 다름아닌 임금입니다.. ;; 저라도 대학 4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했는데 월급 200도 안되면 가기가 좀 그렇죠.. 물가가 싼 것도 아니고... 원인은 일단 대기업 - 중소기업 간에 하청 줄때 살인적인 원가 절감에 아직도 과거 경제성장 시기의 저임금 노동력 구조를 못 벗어난게 문제일거에요...
13.12.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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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복리후생, 임금 차이 보면 왜 대기업은 바늘구멍이고 중소기업은 찬밥인지 답이 그냥 나옵니다. 대학졸업자가 수두룩하고 다들 고학력인데 적은 연봉으로는 미래보장 받기 힘들죠 | 13.12.14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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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알바;
13.1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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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빨갱이네요. 조국의 영광을 위해서 젊은 한 목숨 바쳐 충성할 생각은 안하고 빨갱이짓을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선동하네요. 친족중에 월북한 사람 없는지 내사해봐야 겠습니다. 안기부에 신고하러 가야지~
13.12.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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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 알바랑 님이 말씀하시는거랑 대체 무슨 상관이 있낭ㅎ | 13.12.14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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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안기부라는 것도 그렇고 걍 컨셉이네요 | 13.12.14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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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세요? | 13.12.14 2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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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편찮으세요? | 13.12.14 2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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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수를 비꼬려고 다는 글에 넘 진지빨고 댓글다시는듯여 풍자인거 딱 안보이시나여 | 13.12.14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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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면 비꼬는걸로 안 보입니다 -_- | 13.12.14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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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댓글을 여기다 왜씀ㅋㅋㅋㅋㅋ | 13.12.15 0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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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아들놈인가 보네옄ㅋ | 13.12.15 0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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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알아먹게 써야 풍자죠 -ㅅ- 이건 어그로인지 풍자인지 구분이 안됨 | 13.12.15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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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냐? | 13.12.16 0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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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샤니
13.12.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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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이렇게 빡쎄네 어쩌네 하죠? 생산직 공장다녀보면 저거보다 더한거 다니는 사람도 많고 그 사람들은 대부분이 저거보다 지가 더 힘든줄모르고 빵공장 ㄷㄷ해... 이런다죠..
13.12.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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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장, 빵공장, 탄소강공장 요 세곳에서 일한 형이 있는데 빵공장이 제일 빡세다고 했어요. 유리공장은 덥고 유독가스랑 냄새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탄소강 공장은 힘들진 않는데 화학 약품떄문에 몸이 나빠지는 느낌이라고 했음. 난이도는 빵공장 > 유리공장 > 탄소강 > 철강 순이라고 하더군요. | 13.12.15 0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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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님은 전형적인 쿨게이로서 쿨한 척 딸을 잘 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 아이디도 딸치기 좋은 쿠로코의 농구네요. 좋은 게이 하세요 | 13.12.15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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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말로 들어선 체감을 못합니다. 밀가루 푸대 10개 100개 나르는거? 젊은이라면 별거 아니죠. 다만 그게 한도 끝도 없이 무한히 계속 되니 더 지치는거죠.더구나 콘벨트 집단 작업이라서 자기 힘들어도 쉬지도 못하고 참고 계속 해야 됩니다. 순간 강도는 노가다가 더 쎄다고 해도 노가다는 힘들면 잠깐 앉아서 쉴수 있죠. 하다못해 택배 상하차도 한대 끝나면 잠간 짬 몇분이라도 쉬는데 이건 하루종일 기계처럼 반복작업이니 폐인되는거죠. | 13.12.15 2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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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고발안되나요?... 라고 해도 높으신 분이 고발건 덮겠지 ㅅㅂ
13.12.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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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지하철 야간 간판 달 때, 손 인대가 끊어지기 직전까지 큰 판 나르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쉬면서 전설을 들었지요. "그래도 샤니와 떡공장은 가면 안된다. 그곳은 죽음이다. 외노자들이나 버틴다. 돈도 짜고 쉬는 시간도 없다." 솔직히 웬만큼 힘들어도, 쉬는 시간, 공휴일 보장해주고, 사람들 충분히 뽑아서 제대로 교대 근무하고 분담하면 못 할 것도 없음. 건설사도 하도 악명 높으니까 정말 여건이 무척 좋아진 거라, 요즘은 괜찮은 직종이 되가고 있어요. 님은 원양어선도 타시고 대단하시네요. 근데 잘못하면 노예로 낙인 찍혀서 계속 그렇게 사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오. 전라도와 충청도 서해 앞 바다가 무척 심하다고 합니다.
13.12.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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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장 놈들이 직원들 쥐어짜서 뽑아 먹기 때문에 일이 힘든 겁니다. 샤니 자식 놈이 스포츠 카 살 돈으로 직원들 더 뽑으면 그 일도 꽤 할만한 일로 바뀌었을 겁니다. 저도 시멘트, 벽돌, 철근, 쇠파이프 몇 년을 날랐는데, 사람 많이 채워주고 장비주면 할 만한 일이 되더군요. 사람한테 일일이 등에 지고 나르게 하니까 지옥이었던 일인데도. | 13.12.14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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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완전 노예부리는 거임. 돈으로 인한 의도적인 노예 부림. 저런걸 법적으로 잡아야 하는데 그냥 방관중
13.12.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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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샤니 안산의 삼립(여기서 2달 버티다 도저히 안돼서 나옴...살 뺄려는 목적으로 들어갔는데..목적은 성취함..115에서 86으로 성공함..) 그냥 개같은 곳임... 삼립도 샤니 급으로 돌리는데요..하루 12시간(08:00~20:00)에 잔업도 있지만 하던말던 신경은 안씁니다...대신 주말엔 2시간짜리 의무잔업이 있다는게 함정...돈은 됐고 살이나 빼자는 목적으로 삼립에 알바로 들어감... 첫날부터 곰표밀가루 박력분..ㅄ같은걸 들고 커다란 쇠통에 도착해서 푸대자루 뜯어낸 다음 쏟아붓고..(개생키들이 마스크도 안줌) 밀가루 퍼붓는 짓만 첫날에 한 3~40포대는 나른거 같음..(등판이 완전 세수를 넘어 목욕을 한 기분이었으니..) 점심시간 30분...그 점심시간에 알바들 중에 수십명이 가방 혹은 맨몸으로 나감..(나갈 땐 유니폼 같지도 않은 옷찌끄레기 구내식당에 버려놓고 감..)점심시간 후에 담당자 들어와서 몇명 남았나 체크함...그리곤 다시 중노동 시작 저는 1달은 밀가루 붓고 뒷마무리 하는것만 했슴..그것만 했는데 식욕이 떨어지고 처음 가진 휴무일날 동네 목욕탕을 가서 몸무게를 쟀더니..115킬로는 어딜가고 103.8kg이 나옴...1달만에 10킬로 감량함..동시에 식욕도 떨어짐 1달 넘으니까 담당자나 일하는 사람들이 슬슬 말을 붙임..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살 빼려고 왔다니깐..여기가 쵝오란다...ㅅㅂ 죽겠구만 1달 후에는 개포공정에 투입..(개포는 달걀이나 이스트같은 재료가 들어갈 때 저어주는건데..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함..문제는 그걸 사람이 일일이 작동을 해야한다는거..그곳이 바로 개포공정라인...말이 라인이지 기계 4대에 사람 4명 붙어있슴..ㅋㅋ) 개포라인은 힘든건 없는데 비린내가 심함...다행히 마스크를 주는데..냄새는 커버가 안되는 그냥 미세먼지 막아주는 마스크임...임신 한것도 아닌데 구토가 막 올라올라고 함...;;그거 겨우 참고 일했는데..그렇게 1달하고 휴무일에 몸무게를 쟀더니..84.2킬로 식욕은 더 떨어지고...내가 일을 하러 온게 맞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그 와중에 하루에만 수십명 들어오는 알바들은 반나절을 못 버티고 우루루 점심시간만 되면 사라짐...결국 일 시작한지 73일째 되던날 업무를 마치고 기숙사에 돌아와 깨끗하게 씻고 옷을 입은 담에 짐 챙겨서 나옴..집에는 미리 연락해놓음..(살 빼는데 성공했다고 하니..어머니 막 좋아하심..ㅎㅎ)처음 들어갈 때 입었던 바지가 헐렁해질정도로 살을 뺀거임..;;
13.12.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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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기이지만 부럽지는 않네요 ㅎㅎ | 13.12.15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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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은 안가봐서 모르겠심.. 옛날에 바이더웨이 주류/음료 물류공장에서 상하차한적있는데 택배는 잘모르겠으나 여기는 서울 경기점포 발주량이있기 땜시 할당량이었음..근데 택배상하차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같음..친구들얘기들어보면,. 멋모르고 친구따라 가서해봤는데 이런일이 처음이라 한 일주일은 슈발 때려칠까?계속 이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음.. 근데 진짜 거짓말같이 딱 1주일 넘기니까 몸에 체득이 됨..뭐 빵공장 저거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여기또한 진짜 일주일 못넘기고 다시 가는놈들 무지 많았음..진짜 오랫동안 일하는 형님들은 거의 밑바닥전전하는 형님들 뿐이었음..후.. 진짜 일하다 관두다 이런식으로 1년을 넘게 했는데 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느꼇음 ㅋㅋ;;
13.12.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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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원래 개쓰레기임. 저기는 기업 임직원들 마인드가 진짜 개쓰레기.. 경품 2박3일 여행권 준다고 해놓고 1박짜리 줬는데 그 당사자가 변호사여서 변호사가 소송걸어서 결국 spc측이 짐. 근데 끝까지 돈 안주다가 결국은 강제집행으로 사무실 에어컨 뜯어갔었던 사건은 유명하지.. 하여튼 개 ㅄ
13.12.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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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동네상대원동 파리크라상 밑바닥부터 시작 라인팀장(?) 비슷~한 것까지 올라간 친구가 있는데, 저정도는 아닐겁니다.....
13.12.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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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기 갈뻔했지
13.12.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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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 200이 아니라 2000은 줘야 될거 같은데 ㅡㅡ
13.12.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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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 실업계나와서 고등학교3학년 현장실습때 샤니로 지원함 이유는 그당시 월급이 너무 많아서지... 그래서 전라도광주에서 경기도성남까지. 내친구들과 전남권 실고애들과 같이 버스대절해서 같이감... 그때 10월경이라 그곳샤니에서 주력으로 하는 용만이 호빵인가 뭔가 그거 엄청 만들때였음 나는 운좋게 같은 지역 반장만나서 소세지 나무에 꼽는 일만하고 내친구 한명은 카스테라 공정으로 착출됨. 8시간후 카스테라 공정맡은 친구 울면서 못해먹겠다고 도망감.. 나도 소세지 나무꼽는일하다 단팥빵라인에 사람이없다고 나를 거기로 대려감 거기서 12시간동안 숙성되서 나온 단팥빵 위에 주걱비슷한걸로 찍으라고함 그거 고개 숙이면서 3시간에10분쉴동안 하니깐 코에 혈앞이 높아졋나 코피쏟음.. 코틀어막고 1달 버팀..나그당시 뚱뚱하진안고 약간 비만중도였음 일그만두고 나니깐 정확하게 14키로 빠짐. 카스테라하다 울면서 도망친 내친구 다시는 이런일하기싫타며 폭풍공부.... 웃긴게 그넘 파리바게트하고있음... 경기도 성남하면 샤니빵공장밖에 생각안남 거기 부도당했다 살았다 반복하는 회사로 기억됨... 거기는 빵공장이아니라 빵지옥이라하는게맞음 호빵만드는 라인 보면.. 특히 야채호빵은 가관임 꼭 공중에서 설사싸는거같음 냄새도 역겹고.. 암튼 그지같은 추억임.
13.12.20 00:03

(IP보기클릭)111.171.***.***

대구 샤니공장 내 상하차 용역 3달했다. 질문받는다
21.01.22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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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218281652
지금도 저러나요? | 22.10.18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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