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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기를 기증한 아이에 대한 예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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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61970 | 댓글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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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죄송하지망 드립자제좀요...
14.08.1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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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의 훌륭한 선행으로 여러 아이들이 구원받는거군요. 아 정말 아름답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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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비 전이 장기는 괜찮아요 종양보유 혹은 의심장기는 실험군으로 쓰이구요..
14.08.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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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지 모를겠는데 시신기증하고 나 그럴듯하게 봉합합니다. 그놈의 카더라는 정말이지 참
14.08.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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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디... 저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그의 희생은 평생 기억될 것입니다.
14.08.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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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의 훌륭한 선행으로 여러 아이들이 구원받는거군요. 아 정말 아름답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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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장기라고 해서 다 어린사람에게만 가는건 아니랍니다 | 14.08.12 2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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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죽은뒤니까 아이는 고통을 안느꼈겠죠? 명복을 빕니다
14.08.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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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디... 저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그의 희생은 평생 기억될 것입니다.
14.08.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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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에 이 짤만 보고 무슨 사연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 ㄷㄷ
14.08.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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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짠하네요...의사분들 어머님 그리고 장기를 기증한 아이..모두가 ...머라고 얘길해야될까요..위로와 존경의 어떤 말로도 표현을 못하겠네요..
14.08.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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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걸린 사람의 장기는 뭔가 위험하지 않나요? 다른 부위면 크게 상관없는건가?
14.08.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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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비 전이 장기는 괜찮아요 종양보유 혹은 의심장기는 실험군으로 쓰이구요.. | 14.08.12 0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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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같은건 괜찮을듯 | 14.08.17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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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 14.08.17 1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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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이 있는 장기는 인턴이나 의대에서 교육, 실습으로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리고 어휴라뇨; | 14.08.17 1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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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작짝// 상습 어그로꾼, 먹이를 주지 마시오 | 14.08.17 2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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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리디 어린아이의 영이여 신께서 기억할것 입니다...부디 편하게 잠드소서...
14.08.1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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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ㅠㅠ 슬프다
14.08.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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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저런 용기를 내고 갔다는게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14.08.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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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린나이때 벌써 저런 기특한 생각을...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14.08.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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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게되면 장기기증 하고 싶네여
14.08.1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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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으면 기증하려고요
14.08.12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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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정말 멋있네요. 모두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4.08.1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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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중국이라 하더군요
14.08.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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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아니여도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괴담계시판에 올라오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괴담계시판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본인 사연, 영화 제목 뭐냐고 물어보는글, 또는 브금 뭐냐고 물어보는 글들 전부다 제재좀 햇으면 좋겟습니다.. 요즘 이런 자료들 때문에 괴담계시판을 보고 싶지가 않네요....
14.08.1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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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보다 사건 사고 게시판이 더 어울리는듯 | 14.08.12 0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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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최소한의 예우. 더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14.08.1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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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떠나 인간으로써 최고의 존엄과 예우를 해줘야 하죠...
14.08.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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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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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장기 이식 받은 사람들 평생 고마워하면서 건강해야합니다.
14.08.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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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장기를 기증했다는줄...
14.08.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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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죄송하지망 드립자제좀요... | 14.08.12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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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14.08.17 1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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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착각으로 끝났을 것이지 굳이 댓글로 남길 가치가... | 14.08.17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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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번한테도 욕먹을만 하네. 생각좀.. | 14.08.17 23: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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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해야 하는 장기가 있고 사망후 적출해도 되는 장기가 있고 그러지 않나요? | 14.08.12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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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어지간해선 아닙니다 | 14.08.12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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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살아있는 상태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이 성공률이 더 높습니다 어떤 장기던 사망후 적출은 가능하면 하지 않습니다. | 14.08.12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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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아...존경합니다 | 14.08.17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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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해서 기증할 수 있는 것이 있구요. 죽은 사람에게서만 장기 기증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죽은 상태에서는 대부분의 장기가 적출 후, 기증이 가능하며, 살아있는 상태에서는 극도로 제한된 장기와 제한된 양만 적출이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장기 기증자는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사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이 때문에 심장같은 매우 중요 부위는 살아있는 사람의 기증을 받지 않습니다. 설령 기증자가 당장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는 상황이라도, 죽은 뒤에 적출해야합니다. 죽기 직전이라도 살아있는 것은 마찬가지므로, 그 상황에서 장기를 적출하면 의료진이 환자를 '죽여버리는' 살인이 되어버리기 때문이죠. | 14.08.18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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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정샷이지 평소에는 안 저럼
14.08.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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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충분히 고인에 대한 예우 다한다고 알고있는데요. | 14.08.17 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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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저리 합니다. 사진처럼 의사 선생님 많이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복도 이동할 때 모두 허리굽혀 인사합니다. 스태프 전부 다 | 14.08.17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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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다해요-ㅅ- 특히 장기기증하면 보통 유가족이 곁에 있기때문에 더더욱 정중하게 하고요.. 심보가 많이 뒤틀리신듯. | 14.08.18 0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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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합니다 | 14.08.18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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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보소 | 14.08.18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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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걸리면 장기기증 못한다고들었는데...?
14.08.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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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린것이...아이고...ㅜㅜ
14.08.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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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ㅠㅠ 울고 계신 가족분들..... 마음이 아프네요
14.08.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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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기기증 서약했는데.....명동 성당 정문 옆에 가면 장기 기증 서명받는 곳 있습니다.
14.08.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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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무척 생각 깊은 아이였을 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8.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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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 좋은곳에서 편히 쉬려무나,,
14.08.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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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애는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4.08.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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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암으로 죽은 환자의 장기를 써도 괜찮은건가? 전이 같은건 걱정 안 해도 됨?
14.08.1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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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거 주변은 배제했겠죠 | 14.08.17 1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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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에 암이라니...안타깝다.
14.08.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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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출된 사진처럼 진로를 막고서 찍은듯한 사진과 기다렸다는듯 다같이 같은 각도의 의료진에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정말 서로 입이 맞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자연스레 나온 사진일까 싶네요.. 그저 진심어린 마음이면 아이에게는 충분할듯 한데 꼭 저렇게 남들에게 보여주려는듯한 포퍼먼스가 필요했던건지 못내 아쉽네요.. (저만 너무 부정적인듯한 사고라 죄송하고 씁쓸하네요;)
14.08.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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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입장은 다르니 뭐 어쩔수 없지만요 저는 그리 부정적으로 보이진 않고... 숙연해지는 느낌만 들더라고요 | 14.08.17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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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는 아니시겠지만 좋은 의미의 사진을 앞에 두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니 정말 씁쓸하네요 | 14.08.17 15: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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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입을 맞춰서, 정식적으로 저렇게 깍듯한 예우를 표한다고 생각했을때 오히려 더 예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저 사진에 설렁설렁 걸어다니는 의사가 있다거나, 간호사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게 찍혔다면 자연스러울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쪽이 더 거부감이 들수도 있구요... | 14.08.17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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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보 한 번 더럽게 꼬였네 저게 연출이든 아니든 나이를 막론하고 고인에게 최소한의 대우를 갖췄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거 아닌가 | 14.08.17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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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게시물에 사람들 존나 민감함 서로 마음 안맞으면 싸움 | 14.08.17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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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 위해 찍은 사진이라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예의를 표한거 아니요 이런것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뭐 있습니까? | 14.08.17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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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샷이지 평소엔 안 저럼
14.08.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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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합니다 | 14.08.17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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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최소 어릴적 장래희망 의사 | 14.08.17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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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한다고.. 똑같은 댓글을 뭐하러 두번이나 다는거지..? 그리 관심이 고픈가? | 14.08.18 0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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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14.08.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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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미국에서 자기 자식이 죽기전에 장기기증을 한다고 사인하고 죽엇는데 살아있을때 적축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겟는데 어머니가 장기적출하고 난 후 자기자식 시체를 보았는데 그걸보고 기절했답니다.... 너무 갈갈이 기증을해놔서 눈뜨고 볼수가 없었데용....
14.08.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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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는지 모를겠는데 시신기증하고 나 그럴듯하게 봉합합니다. 그놈의 카더라는 정말이지 참 | 14.08.17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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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소설이네요. 소설은 일기장에 쓰시길.. | 14.08.18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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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같지도 않은 썰은 술자리에서 푸세요 | 14.08.18 0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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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쓴다 낚시하려고. 낚시는 낚시터에서. 썰은 술자리에서 합시다 마담부인. | 14.08.18 0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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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처럼 인명경시가 짙은 나라도 아니고, 여러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숭고한 희생을 했는데, 그것도 못해줄까봐서요? | 14.08.18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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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을 수술하는데 의료인 가족이 있다면 절대로 참가 못하게 합니다. 울고 불고 짜든 뭘하든 뭔짓을 해도 수술에 참가 안 시켜줍니다. 같은 의사나 간호사들끼리도 이러는데, 의료쪽도 아닌 일반 유가족한테 장기 다 까발려놓은 시신을 공개했다고요? 말 자체가 안됩니다. 게다가 진짜로 그게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뉴스에도 대문짝만하게 뜨고 그 병원은 수천억원대 소송에 걸린데다 전세계적으로도 이슈거리가 되었을겁니다. | 14.08.18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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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핑 돈다 ㅜㅜ
14.08.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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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
14.08.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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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1살에 암이라니 너무 불쌍하다
14.08.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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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저렇게 할거 같지는 않은데..
14.08.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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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합니다...그 왜 전에 어디 의대생들인가 중국에 가서 기증자의 시신 가지고 장난치고 손가락으로 브이 한채로 사진짝고 웃으면서 인증한거 뉴스로 나오고 여러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대차게 까엿잖아요. 그리고 의대생들도 여럿 나와서 평소에 고인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아예 시신 모신 곳에 정장입고 들어가서 기도한다음에 학생 가르치는 교수도 있다고 했고... | 14.08.19 0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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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찡----- 한 장면이네요.
14.08.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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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14.08.19 02:03

(IP보기클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8.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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