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6KzG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오래산다는건
통계적인 사실이죠. 뭐 거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될것같군요.
개인적으론 상당히 무섭게 느껴지는 사진인 것 같습니다.
가위와 사다리 대신 선택한, 담장위의 잔디깍기
그의 체중은 두사람에게...
잘못하면 영원히 휴식을 취할지도 모를 모습
슬리퍼에 대한 강한 신뢰
웬지 해적의 벌칙이 생각나네요.
"담배는 살인제다" 라는 단어를 실천에 옮기실려는 분
꼭 손으로 하라는 법은 없겠죠.
굳이 이렇게 해야되는건지...
....
동료의 안전은 그의 무릎하나로...
나무막대에 대한 목숨을 건 신뢰
잘못하면 이승에서 해고될지도 모르겠군요.
바보는 용감하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귀찮음을 이유로, 굳이 스스로를 위험속에 방치하는 짓은
정말 어리석다고 느껴지는 사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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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차려요 다쳐도 하루이틀만 조심할분 몇일 지나면 안전장구류 다벗고 그럼 하나예로 렌탈위에서 용접하다 인화성물질에 불이붙어서 겨우 렌탈에서 뛰어내려 살앗는데 1주일뒤 또그지랄하고잇음 결과 :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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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일하는데서 안전안전 이러닌까 옆에 남자애 한명이 겁이 많아서 일 어케하냐고 그러드라... 그래, 안전을 포기하고 일찍 염라대왕과 면담하든가 진짜 무모한거와 용기를 구분 못하는 남자애들 보면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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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취하자는게 겁이 많은거라면 난 차라리 겁많은 남자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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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다리 부러져서 군병원에 누워있을 때는 세면백을 전달받지 못해 면도를 며칠째 못하고 있는 이등병인 날 무지하게 갈구더니 어디서 제들이 돌려쓰는 면도기를 가져와서, 그것도 날이 엄청 안좋아서 잘 베이기로 유명한 도루코였음. 당시 군용은 다 도루코였지. 그걸로 나더러 면도를 하라는거다! 당장! 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에이즈 감염 위험있다 손톱깍기랑 면도기 같은건 돌려쓴는 거 절대 아니다! 라고 상식을 알려줘도 소용없고, 되려 날 구타하고 쌍욕이나 퍼부었지! 그래도 이미 구타당하고 쌍욕쳐먹고 잘 개기는 이등병 새끼라고 빠졌다고 병실에서 매장당한 거, 이제와서 말 듣고 그 면도기 써서 에이즈라도 걸리면 그 새끼들 다 싹 잡아떼고 병 걸린 날 되려 조롱이나 하고 소문내고 결국 나만 손해인 거 뻔히 아니까 글구 버티긴 했지만.. 참 용접 꼴통 두마리나 그 떄 군병원 면도기 꼴통 여러 마리들이나... 참 이 나라 이 세상에는 개념없는 꼴통 새끼들 투성이다! 아, 그리고 그 부대 수송부에서는 솔벤트 갖다놓고 허브 베어링에 구리스 녹여내는 작업하는 바로 옆에서 담배 조옷나게 빨아쳐대고 담배 꽁초도 수송관이 잘 보고 꼬투리 잡아 또 단체 영창보내기 좋으라고 버려대는 정말 민폐 만땅 무개념 꼴통 고참 새끼들 바글바글 했지! 평소 이상한 개소리 씨부리며 옳은 말이라고 더럽게 갈굴 줄 밖에 모르는 8개월 위에 건대 법대니 뭔가 쳐다니다 왔다는 조옷만한 여드름 투성이 개꼴통 새끼는 나하고 탄약고 근무나가서도 담배 쳐빨고 그 바로 앞에다가 꽁초 당당하게 버리고 오고.. ㅋㅋ 역겨운 무개념 꼴통새끼들! 캬악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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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어떻게 정신을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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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차려요 다쳐도 하루이틀만 조심할분 몇일 지나면 안전장구류 다벗고 그럼 하나예로 렌탈위에서 용접하다 인화성물질에 불이붙어서 겨우 렌탈에서 뛰어내려 살앗는데 1주일뒤 또그지랄하고잇음 결과 : 짤림 | 14.03.12 18: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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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어떻게 정신을 차리지 | 14.03.15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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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일하는데서 안전안전 이러닌까 옆에 남자애 한명이 겁이 많아서 일 어케하냐고 그러드라... 그래, 안전을 포기하고 일찍 염라대왕과 면담하든가 진짜 무모한거와 용기를 구분 못하는 남자애들 보면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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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취하자는게 겁이 많은거라면 난 차라리 겁많은 남자가 될래요 | 14.03.13 1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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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다리 부러져서 군병원에 누워있을 때는 세면백을 전달받지 못해 면도를 며칠째 못하고 있는 이등병인 날 무지하게 갈구더니 어디서 제들이 돌려쓰는 면도기를 가져와서, 그것도 날이 엄청 안좋아서 잘 베이기로 유명한 도루코였음. 당시 군용은 다 도루코였지. 그걸로 나더러 면도를 하라는거다! 당장! 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에이즈 감염 위험있다 손톱깍기랑 면도기 같은건 돌려쓴는 거 절대 아니다! 라고 상식을 알려줘도 소용없고, 되려 날 구타하고 쌍욕이나 퍼부었지! 그래도 이미 구타당하고 쌍욕쳐먹고 잘 개기는 이등병 새끼라고 빠졌다고 병실에서 매장당한 거, 이제와서 말 듣고 그 면도기 써서 에이즈라도 걸리면 그 새끼들 다 싹 잡아떼고 병 걸린 날 되려 조롱이나 하고 소문내고 결국 나만 손해인 거 뻔히 아니까 글구 버티긴 했지만.. 참 용접 꼴통 두마리나 그 떄 군병원 면도기 꼴통 여러 마리들이나... 참 이 나라 이 세상에는 개념없는 꼴통 새끼들 투성이다! 아, 그리고 그 부대 수송부에서는 솔벤트 갖다놓고 허브 베어링에 구리스 녹여내는 작업하는 바로 옆에서 담배 조옷나게 빨아쳐대고 담배 꽁초도 수송관이 잘 보고 꼬투리 잡아 또 단체 영창보내기 좋으라고 버려대는 정말 민폐 만땅 무개념 꼴통 고참 새끼들 바글바글 했지! 평소 이상한 개소리 씨부리며 옳은 말이라고 더럽게 갈굴 줄 밖에 모르는 8개월 위에 건대 법대니 뭔가 쳐다니다 왔다는 조옷만한 여드름 투성이 개꼴통 새끼는 나하고 탄약고 근무나가서도 담배 쳐빨고 그 바로 앞에다가 꽁초 당당하게 버리고 오고.. ㅋㅋ 역겨운 무개념 꼴통새끼들! 캬악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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