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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라진 직업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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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김병장님, 아프로 제대까지 67일 14시간 37분 52초 남으셨습니다 !
14.03.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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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님 가혹행위로 영창갈 시간입니다
14.03.0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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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자명종 ㅋㅋㅋ
14.03.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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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명종 ㅋㅋㅋㅋㅋ 김상병님 근무나갈 시간입니다.
14.03.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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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왕자시네요. 어린왕자 추천 드립니다. 읽어보세요.
14.03.0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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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두번째는 바숔 인피니트의 그 귀나팔 달린놈 닮았네요
14.03.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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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당시 시대적으로 바쇽필이 나긴 함. | 14.03.03 0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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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자명종 ㅋㅋㅋ
14.03.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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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김병장님, 아프로 제대까지 67일 14시간 37분 52초 남으셨습니다 ! | 14.03.03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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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3.07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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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자명종 ㅋㅋㅋㅋㅋ 김상병님 근무나갈 시간입니다. | 14.03.07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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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장님 가혹행위로 영창갈 시간입니다 | 14.03.07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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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창 가 자 | 14.03.08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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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 | 14.03.08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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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직업들이 많네요
14.03.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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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인가... 이 사람 말에 따르면 지금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47%는 20년 안에 대폭 축소되거나 아예 없어질거라고 하네요...;; AI의 발달로 인간의 '지능'을 대체 할수 있을만한 로봇이 나온다면 단순히 인간이나 가축의 '노동력'을 대신 했었던 1차 로봇혁명때랑은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의 사회적 부작용이 나타나겠죠......;; 20년이면 그렇게 먼 미래도 아닌데 만약 사실이라면 지금 시대의 학생들은 앞으로 없어질지도 모르는 직업을 위해서 공부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말인데... ㄷㄷㄷ;;
14.03.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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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없어지는 만큼 새로 생겨나는 신직종들이 만들어 지겠지만... 부작용을 최소화 시키려면 기계가 절대로 대체 할수 없을만한 분야를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뭐가 있을려나;;; | 14.03.03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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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직업은 생겼다 사라졌다 하죠.. 기존의 일 혹은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더군요. 어제 sbs스페셜에 나온 먹방을 보면서 쟤네는 벌써 저런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는데 이해가 안되는 나는 이미 뒤떨어졌구나 했죠. 예전처럼 흙파먹고 집에서 키우던 시대라면 모를까 이제는 부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 하지마라 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애들이 먼저 먹고 살길 찾아가는데 어른들은 이미 우리기준에서 생각을 하니.. 더 부딪히겠죠. | 14.03.03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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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런거 같아요! 사회가 너무 빠르게 발전해 나가다 보니 저희 부모님 세대들이 말씀하시던 '철통' 밥그릇이라던 전통적인'사'짜 전문직종들이 무한 경쟁속에 요즘에 와서는 크게 위상이 떨어진거 처럼... 고삼들이 하루 10시간 넘게 공부하면서 들어간 대학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가까운 미래에는 전혀 쓸모없는 지식을 배우는 허송세월이라 생각한다면 .. 참... 아찔해지네요... | 14.03.03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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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직업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건 맞는데 민주주의가 인류에게 자리잡힌지 얼마 안됐습니다. 프랑스대혁명도 민주주의시작으로 보는데 사실상 제대로된 민주주의가 자리잡은건 선진국들도 100년이 안됐죠. 미국도 여성들 투표권 생긴게 불과 몇십년전이기도 하고. 문제는 민주주의시작하고 시대발전도 점점 빨라지면서 직업이 생기고 없어지는 과정에서 빈부격차가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빨라진다는겁니다. 앞으로 부자는 훨씬더 쉽게 돈을 벌겠지만 없는집에서는 그속도 따라가기 너무 힘들겠죠. 이걸 한국만의 문제로 보는사람도 있는데 영국이나 미국 프랑스만해도 빈부격차 벌어지는 속도가 엄청 빠른데 그걸 정부가 통제 못합니다. 오히려 빈부격차 줄어드는 나라를 찾아보기가 더 힘들죠. 아마도 세계2차대전이나 경제대공황급으로 전세계에 어마어마한 사건이 터지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과제겠네요. | 14.03.08 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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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서는 노동절약형 기술에 회의를 느끼고 있죠. 너무 스피드와 효율성으로 가다보니 불만이 많은거죠. 천명의 사람들이 골고루 일자리 기회를 주는 방향을 다시 찾고 있습니다. 노동절약형 기술만 발달해봐야 국가와 기업만 살찌울뿐이죠. | 14.03.08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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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력 아웃소싱의 지나친 활용도 그 비슷한 선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웃소싱을 해서 해외의 값싼 노동력을 활용하면 기업의 수익을 늘일 수 있지만 거대한 그림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딱히 이득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자국에서 일자리가 줄어들면 그만큼의 자국의 소비력 역시 줄어들고 물건을 사주는 자국민은 줄어들테니까요. | 14.03.08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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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없어지지않는 직없이 뭘까요 치느님전도사? | 14.03.08 1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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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태어나서 멸종할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직업은 그거죠.. 종교인... 인간이 하늘과 태양과 바다를 신으로 섬길때부터 사제는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리고아마 인류가 멸망할 그날까지도 사라지지않을것 같습니다... | 14.03.08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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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는데 총쓰면 좀 손해일거같은데..
14.03.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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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좀 커야지..고양이 만한 넘들이 돌아당기는데.. | 14.03.03 1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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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점등사 멋지네
14.03.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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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도 등장 | 14.03.07 2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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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 나오는 가로등 점등사 아주 인상적이죠. | 14.03.08 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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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직업들이 많군요 개인적으론 가로등점등사가 참 흥미롭네요
14.03.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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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왕자시네요. 어린왕자 추천 드립니다. 읽어보세요. | 14.03.08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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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일이 진짜 있는거였군요
14.03.0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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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나오기 전까지는 겨울에 얼음 채취해서 보온 되는 곳에 보관하면서 팔거나 했죠 | 14.03.03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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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의 역사'라는 책을 보면 채빙사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오더군요.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에서도 한강의 얼음을 잘라서 보관했다가 팔기도 하고... | 14.03.08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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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책 제목이 '아이스크림의 역사'가 아니고 '아이스크림의 지구사'군요.^^;; | 14.03.08 1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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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경북 왜관의 외갓집 갔다가 대구 집으로 전화 하는데 전화 교환원이 전화를받아서 대구로 연결해주는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14.03.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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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멸종하고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죠
14.03.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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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자 ㄷㄷ.
14.03.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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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뭔가 스타의 미사일 터렛 같은...
14.03.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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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빙사... 겨울왕국...프로즌 ㅋㅋㅋ
14.03.0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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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기 SB-22 !
14.03.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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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점등사 어린 왕자에 나왔던 직업 아닌가ㅎㅎ
14.03.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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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은 인간 라디오.
14.03.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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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병이었는데 2010년대에 95년도에 나온 교환장비를 사용하고 있었음 그거 나오기 전에 저 사진에 나온 교환기 비슷한 장비가 있었는데 행보관이 그거 다룰 줄 모른다고 갈굼 그날 첨봤는데
14.03.0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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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본 오브 콜드 윈터 에어 엔 마운틴 레인 컴바이닝~ 하는 직업 진짜였구나 ㄷㄷ 자르는것도 겨울왕국이랑 비슷하네 ㄷㄷ
14.03.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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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아이시 폴스 보스 파울 앤 페어 해스 어 프로즌 할 월 마이닝~ | 14.03.07 2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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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점등사 저런집억이 있어구나 가로등 원리가 저거 였구나
14.03.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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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 슬레이어...폴아웃 유니크총
14.03.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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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이랑 전화 교환수는 아직도 있는데....
14.03.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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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벌레잡이도 존재함 | 14.03.09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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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아직 있을법한..
14.03.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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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사는 당시에도 엄연히 범죄로 직업이 아님 그리고 낭독자는 쿠바의 담배공장에 아직 있는거 같던데
14.03.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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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사람을 <전기수>라고 하죠. 옛날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직업... '사라진 직업의 역사' 등의 책을 읽어보면 전기수에 대한 부분에 쿠바의 낭독자 이야기가 언급되더군요. | 14.03.08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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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전화... 경운기마냥 손잡이 딸딸딸 돌리면 교환이 받아서 네 몇번으로 연결해 드릴까요 상대방 전화번호 불러주면 거기로 전선 연결해주는 식 ㅋㅋㅋ
14.03.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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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수도 없어진 직업이죠. 20년 전만 해도 타자기 들고 다니며 일하던...
14.03.0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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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세터 필리핀가면 아직 있음ㅇㅇ
14.03.0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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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빙사의 개념이 정확히 먼지는모르겠는데 (얼어있는 강에서 얼음 잘라오는건가?) 지금도 시골시장에 얼음 잘라다 파는사람은 보이는데.
14.03.0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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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이.....ㄷㄷㄷㄷ;;;;총들구;;
14.03.08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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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자라는 직업이 사라지고 난독자가 생겨남
14.03.0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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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내원양은 없네. 언제나 부드러운 가슴으로 등교길에 지탱해줬었는데...
14.03.0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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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걸
14.03.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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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내원
14.03.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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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빙사는 현역임...프로즌에서..ㅎㅎ
14.03.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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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보안 분대건제유지를 생활화합시다
14.03.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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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가될수록 인간이 할일이 별로없을듯
14.03.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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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인간 라디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도 일하는사람을위해서 저렇게까지해주다니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3.0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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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도리어 라디오 틀면 끄라고 하는 시대임 | 14.03.08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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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사는 라스트엑자일에서 잘 나왔던 것 같네요.
14.03.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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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사는 요즘 라디오 DJ들이 그 역할을 대신 하고 있죠.
14.03.0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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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팡팡 | 14.03.09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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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14.03.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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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나 일본 지역 한정인지는 모르겠지만 1920년대 극장에 무성영화 시대를 장식하던 '변사'도 역사속 직업이 됐죠 장군의 아들을 보면 직접적으로 시대배경을 알려주진 않는데 변사가 나옴으로 20년대, 유성영화의 등장으로 30년대 이후로 갈림
14.03.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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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성우라는직업이 생겨나죠.. | 14.03.08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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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나 주판도 이미 없어졌는데... 아날로그에 추억과 낭만이 없어지는게 한편으론 아쉽네요~
14.03.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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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형은 유명한 변사였지만 유성영화 시대가 도래하자 충격을 받고 자살하고 말았죠 신기술의 도입으로 직업이 급속 도태된 유명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14.03.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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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고증 쩌네 ㅋㅋ
14.03.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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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스등 생각나네
14.03.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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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매춘부,도둑 이거 3개는 문명 시작할때부터 있어왔고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안 없어질겁니다.. 안정적인 직장 원하시면 이걸로 하세요!!
14.03.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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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가 군대시절 전화교환병이셨다눈데.... 아 그리고 낭독자는 지금도 쿠바에는 있던데요. 공장에서 담배 마는 아줌마들을 위해 주로 로맨스소설위주로 읽는다던... 개인적으론 굉장히 멋진 일로 보였습니다.
14.03.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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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라진 직업 - 버스 뒷문열어주는 안내양
14.03.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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