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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느 며느리의 고백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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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7578 | 댓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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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태가 괴담이네 아 집에 전화라도 해야 겠다
13.09.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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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머니에서 시자가 들어갔을뿐...며느님께 그분은 진짜 어머니셨네요. 몸 낳아주지 못한게 미안하실 마음으로 낳아주신 어머니십니다.
13.09.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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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가슴에 사무치도록 아름답다
13.09.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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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시방인데 ㅠㅠ 주위에 사람들 볼까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ㅠㅠ 부디 저 세상에서도 편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다음 생애에서는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빌어요
13.09.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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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번이나 본 글이지만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저희 친할머니도 그렇게 어진 분이고 아들만 셋을 두셔서 맏며느리인 저희 어머니를 친딸처럼 아꼈다고 어머니가 항상 그러시는데 딱 저런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ㅠ
13.09.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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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
13.09.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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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머니에서 시자가 들어갔을뿐...며느님께 그분은 진짜 어머니셨네요. 몸 낳아주지 못한게 미안하실 마음으로 낳아주신 어머니십니다.
13.09.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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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장드라마만 봤나.. | 13.09.10 2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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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게라서 반전나올까 두근대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13.09.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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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가슴에 사무치도록 아름답다
13.09.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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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태가 괴담이네 아 집에 전화라도 해야 겠다
13.09.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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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 번이나 본 글이지만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저희 친할머니도 그렇게 어진 분이고 아들만 셋을 두셔서 맏며느리인 저희 어머니를 친딸처럼 아꼈다고 어머니가 항상 그러시는데 딱 저런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ㅠ
13.09.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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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키운 딸이네요 ㅠㅠ
13.09.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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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13.09.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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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시방인데 ㅠㅠ 주위에 사람들 볼까봐 마음껏 울지도 못하고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ㅠㅠ 부디 저 세상에서도 편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다음 생애에서는 더욱 행복한 삶이 되길 빌어요
13.09.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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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줄 알았는데..알바하면서 이거봤다가 우느라 혼낫슴; | 13.09.10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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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에서 루리웹.... 엉엉엉 ㅜㅜ | 13.09.10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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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여... 정말 멋진 글입니다. 글이 아니라 실화이길.. 세상은 아직 아름답네요..
13.09.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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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에 눈물 날뻔.. 영원히 행복하길 ㅠㅠ
13.09.1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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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머니도 어머니시지만, 그 감사를 당연하다 받아들이지 않고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저 며느리 분도 참 좋으신 분인듯. 복 받으실 분이네요.
13.09.10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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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좋은 사람들끼리 만난듯... | 13.09.10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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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눈물ㄹ이 ,,,,,,목이 메어옵니다 ,... 어머님..부디 편안한 곳에서 평온하게 지내시길요! 며느님은 ,,,부디 복이란 복은 다 받고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ㅠ
13.09.1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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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이 될수도 있지만... 괴담글에는 이런글은 안맞다고 생각해요
13.09.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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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같은 생각하시는분도 계실거구요 님이 올리신 댓글에 이런 글에도 딴지거냐고 생각하실분도 계실겁니다 이댓글이 아무도 어글이라 생각하시지는 않을겁니다 | 13.09.10 1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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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답글은 충분히 의견으로서 받아들여질수 있지요. 어글과는 다릅죠 | 13.09.10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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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아무리 슬프고 멋진글이면 ㅋㅋㅋㅋㅋㅋ 주제에 맞지않아도 넘어갈수있다 이건가? 웃기시네요 ㅋㅋ | 13.09.10 1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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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아무리 슬프고 멋진글이면 ㅋㅋㅋㅋㅋㅋ 주제에 맞지않아도 넘어갈수있다 이건가? 웃기시네요 ㅋㅋ ---------- 이게 어글이죠 | 13.09.10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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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 못하네 에휴; | 13.09.10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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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현실적인비판 (jygi***) 참나 아무리 슬프고 멋진글이면 ㅋㅋㅋㅋㅋㅋ 주제에 맞지않아도 넘어갈수있다 이건가? 웃기시네요 ㅋㅋ 13:28 | 신고 하기 | 1 ------------------------------------------------------------------- 어글의 좋은 예 | 13.09.10 2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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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하고현실적인비판을 전혀 하지 못해서 하고 싶다고 닉네임으로 만든 모양일세그려.. 쯧쯧.. | 13.09.10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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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줄 읽을때마다 온몸에 소름이..ㅜㅜ 감동이네요..저도 이런 아내가 이랬으면...
13.09.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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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없다는게 반전이야 소름돋았어
13.09.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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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는군요. 친자식들도 쉽게 못하는게 치매간병인데 남일수도 있는 며느리가 지극 정성으로 하다니...
13.09.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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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좀 오래오래 베스트에 남아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드네요...
13.09.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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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어머니에 그 며느리네요, 요즘 보기 드물에 서로 상부상조하는 집안인 것 같습니다
13.09.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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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만에 루리웹 로그인해서 답글 다는거같습니다 진정 요새 시대에 보기 힘든 시어머니와 며느리인듯합니다 이글이 루리웹 베스트 글뿐 아니고 정말 널리 읽을수 있도록 다른곳에도 게재 되었으면 좋겠네요 첨에 글읽다가 뒤로가기 누를뻔했는데 계속 읽으면서 감동 받고 감동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도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13.09.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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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눈물이 ㅠㅠ
13.09.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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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저도 좀 울고 가실게요.
13.09.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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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로 가야하는데 목이 메여 먹지를 못하겠네요
13.09.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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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13.09.1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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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키운정이 최고임. 낳은 정 그딴걸로 자식 목조르는 놈들도 많은데.
13.09.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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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사람이 인품과 행동이 훌륭하면, 아랫사람은 저절로 감화되어 하지 말라고 해도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우리 주변의 "시어머니"는 저런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13.09.1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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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가씨와 좋은 시어머니네요
13.09.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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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봤던거지만 또 보니까 울컥하네
13.09.1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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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엔가 봤던 글인데 또 봐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지는군요. 앗! 나 회산데...
13.09.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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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기억부터 역순으로 사라진다는 치매에... 딸을 셋으로 기억하는게..기적이네요... 읽다가. 시아주버니 이누이가... 악마일거라 생각했는데 것도 아니니 참다행.
13.09.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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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와서 글읽고 눈물이 그렁그렁 ... ㅠㅠ...
13.09.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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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가도 저랬으면 좋았을텐데...외가는 괜찮은데 친가 쪽은 서로 원수지고 등쳐먹고 -_-;; 부모님 한숨쉬는거 볼 때마다 안쓰러움...
13.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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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메어서 목아프다..회산데..
13.09.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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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3.09.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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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즙이 멈추질않아 ㅠ
13.09.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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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만큼 먹은넘이지만,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러나오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어릴때 느끼지 못했던 저런 상황들이 와닫으니까 더 감성적이 되는거 같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13.09.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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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여자니깐 가능한일... 남자가 아이고 우리 며느리 하고 애틋하게 대햐면 철컹철컹
13.09.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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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갈게요 ㅠㅠ
13.09.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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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눈물 참느라 혼났네요 ㅠㅠ; 계절성 알레르기 덕에 훌쩍이는 게 표가 안나서 다행... ㅜ;
13.09.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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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지고 한번도 뵌적없는 어머니지만 왜 미소짓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릴까요...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자손들 잘지켜주세요 어머니...
13.09.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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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13.09.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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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13.09.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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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치매로 고생중이십니다 치매는 뇌가 서서히 죽어가는 병이라 합니다 아버지께서 똥오줌 보는거 치워가면서 힘들고 짜증나서 욕도 하고 소리도 치고 방에 가서 막 울고 하는게 어느새 3년째네요...
13.09.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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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 13.09.10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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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화이팅!! | 13.09.11 0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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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참으로 힘드시겠어요. | 13.09.11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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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눈물났네요..좋은글 잘봤습니다. 하늘에서도 분명 행복하게 살고 계실 겁니다..
13.09.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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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에 올라왔던 글이네요. 참 마음이 짠해지는... ㅜㅜ
13.09.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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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슬퍼져서 못보겠어요 ㅜㅜ
13.09.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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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좀 닦아야겠군요 하하..
13.09.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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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하다 진짜 펑펑 울었네요
13.09.1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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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글을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저도 눈물 많은 남자인데, 오늘은 참고 글썽이기만 했네요.
13.09.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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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없는게 반전이네
13.09.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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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댓글단적 없는데 읽고나서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 한테 짜증만내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여
13.09.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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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3.09.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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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냥 눈물이남..
13.09.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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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보일떄마다 추천을 주겠습니다...
13.09.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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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한다 안읽었다
13.09.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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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시어머니 어디있고 저런 며느리 어딨나... 뭐 천연기념물급이네
13.09.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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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눈물남
13.09.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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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광고로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13.09.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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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괴담이여? 게시판에 맞게 글 좀 씁시다..
13.09.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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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 좀 갖고 살아요.. 위에 '내 인생이 괴담이었네..'하는 그런 센스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데 그냥 이런 글로 도배되는 거 아니고선 좋은 글이다 하고 넘어가는 센스는 개줬소? 언제부터 그렇게 원리원칙 칼같이 지키며 살아왔다고 함부로 지적질인지 원.. 쯧쯧.. | 13.09.10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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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지 글엔 '순수한 자연풍경이미지 게시물 자체는 한페이지 총합 2회(개인별X)' 풍경 이미지 글도 허용이 되는데 이런글도 안되는건가요??? | 13.09.11 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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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지내는건 동화책이나 가능한거지... [어머니 몸 안좋은데 뻑하면 친척불르고.. 나야 사촌동생들 보면 좋다만, 어머니 힘든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신경안쓰시는듯... 언넝 어릴적 살던집팔려서 이사가야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같이 사는건 좋은데 어머니가 힘드니... [다른 아줌마들은 아들, 딸 대학가면 놀러다니시고 하는데 우리집은 하루 밥상만 몇번차리시는지]
13.09.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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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년전에 봤는건데.... 이런것도 돌도도는구만.
13.09.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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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긴한데 이걸 굳이 괴갤에 올릴 필요가 있습니까?
13.09.1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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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담글인데.. 추천수가 많아서.. 좋쿤요 ㅠ
13.09.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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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울 개같은 형수가 반에 반만이라도 닳맞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 병원에 몇년째 입원하신 아버지 관심도없으면서 나 내쫏고 집차지할려는 형수 생각하면 정말 새상에는 저런분도 있구나하는 생각이드네요....
13.09.1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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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갑니다. 눈물이 시야를 가리네요.
13.09.1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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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감정도 못느낀 제가 괴담인 것 같아요. 치료받으러 가봐야되나...
13.09.1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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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외할머니께서 저를 키우셨는데...할머니께서도 치매가 왔었죠...효도한번 못해드린 외손자가 뭐가그리 좋다고 애지중지 키우셨는지...군대에 간 사이 운명하셔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정신이 왔다갔다 하실때도 자식들은 다 기억 못하시고 제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손주 어디갔노하시던 할머니가 문득 그리워 집니다... 군대가면 철든다고 월급에서 5만원씩 꼬박꼬박 모으던 적금도...무의미하게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저지만...진짜 사랑이 무엇인지,그리고 자신을 희생하며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게 어떤 것인지 알려주신 할머니를 생각하며 읽고 눈물훔치며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09.1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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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ㅜㅜ 아버지가 하도 사고를 치고 다니셔서 사고 못치게 하려고 저희 가족은 할아버지하고 살게 되었죠.. 함께 산지 6년만에 할아버지가 중풍에 치매까지 와서 5년동안 어머니는 꼼짝도 못하고 누워계시는 할아버지 대변 소변 다 받아내시고 식사며 목욕이며.. 거기다 어머니는 식당 아르바이트까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13.09.11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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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술좀 줄이고 그돈으로 부모님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더 추억을 쌓아야지 건강이 조금 안좋은 아버지가 떠올라 저도 마음이 찡하네요
13.09.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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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처음 보는 분들이 많네용. 한 2년 전에 한 마이피에서 처음 본 거 같은데...어쨌든 볼 때마다 눈이 붉어지는 마법의 글
13.09.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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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일지도 모르겟네요 이런 시어머니 며느리 사이는 요즘 세상에선 괴담일 정도로 적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ㅜㅜ
13.09.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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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13.09.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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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자제분들과 가족분들, 앞으로 서로 챙겨주면서 행복하시길...ㅠㅠ
13.09.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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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볼때마다 글썽이는 글...
13.09.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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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13.09.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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