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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낼 때 엄마 vs 아빠의 반응차이 [22]






2025.09.26 (0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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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6.***.***
하품하고 몸 긁는건 스트레스 표현임 나 불편해요 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이제 눈치보면서 해야하는 서열이 있는거지
(IP보기클릭)1.248.***.***
반응이 불쌍해서 못 혼내겠다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남자는 서열을 잡는데 여자는 서열을 안잡더라고 대체적으로 개한테 먹히는 여자 주인도 많더라거
(IP보기클릭)217.217.***.***
댕댕이가 하품하면 긴장하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33.***.***
혼내면서도 귀여워하는 톤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IP보기클릭)1.224.***.***
목소리 톤이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1.147.***.***
아빠가 더 무섭나봐 ㅋㅋ 보통 엄마가 더 무서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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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하품하면 긴장하는거라던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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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 갑자기 몸을 긁음 나는 지금 불편하다-이자리(분위기)를 피하고 싶다고 표현 뭐야 > 쭈글 압도적인 강자의 심기가 불편한거 같으시다 등장했다 뭔가 눈치를 봐야할거같다 | 25.09.26 07:00 | | |
(IP보기클릭)1.248.***.***
반응이 불쌍해서 못 혼내겠다 ㅋㅋㅋ
(IP보기클릭)221.147.***.***
아빠가 더 무섭나봐 ㅋㅋ 보통 엄마가 더 무서울 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8.235.***.***
푸레양
남자는 서열을 잡는데 여자는 서열을 안잡더라고 대체적으로 개한테 먹히는 여자 주인도 많더라거 | 25.09.26 03:06 | | |
(IP보기클릭)221.147.***.***
헐 동물이라 그렇구낭 | 25.09.26 03:07 | | |
(IP보기클릭)121.133.***.***
푸레양
혼내면서도 귀여워하는 톤이 되다보니 아무래도 | 25.09.26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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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서열을 안 잡는다고요? 안 그렇던데.. | 25.09.26 03:25 | | |
(IP보기클릭)121.169.***.***
여자의 서열과 남자의 서열이 느낌이 좀 다른게 있지 확실히 여자가 서열을 안잡는건 아니긴 함 | 25.09.26 0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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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식 서열이 개에게는 더 확실하지 확연한편이라... | 25.09.26 0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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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톤이 아무래도 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0.116.***.***
하품하고 몸 긁는건 스트레스 표현임 나 불편해요 하는건데 그것마저도 이제 눈치보면서 해야하는 서열이 있는거지
(IP보기클릭)210.183.***.***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2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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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도 지능으로 치면 중상위권이라 알건 아는데 애교부리는게 아니라 나 불편하니까 못들은척 모른척 해줄테니 분위기 초치지 말라고 몸으로 표현하는거 눈앞의 사람의 약간 만만하니까 나오는 스탠스임 진짜 상위 서열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목소리 까니까 바로 눈치보는게 증거임 | 25.09.26 07:03 | | |
(IP보기클릭)211.235.***.***
사람간 사이로 치자면 좋게좋게 웃으면서 넘기자고~ 하는거지 | 25.09.26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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