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제나 는 pv보고 데드씬, 고어 컷씬이 좋았는데.

[유즈키 초코]

(pv영상중 일부)

잔인해서 좋다! 가 아니라.

적에 따라서 컷씬이 달라진다는 면에서 ㄹㅇ pv보고 기대가 갔던 게임이였음.

특히 고어한 연출을 적극 활용한다는 시점에서, 흔히말하는 날것의 감성이 많이 느껴져서 pv보고 기대했었음.

근데 인방에서 CBT하는거 보니 CBT에서는 컷씬을 안넣은건지 그런건 없었고(데드씬이 간소화 되어있더라.)

것보다 AI논란에 페X논란에 별별 논란 다터지는거 보고.. PV영상같은 연출은 기대하기가 힘들어지더라 ㅋㅋㅋㅋ...

무엇보다 스토리도 pv에서는 날것감성 + 고어물 + 피폐물 감성 뿜뿜 뿌려두고, 정작 CBT에서는 유치하다 못해 피폐물 감성도 싹다죽여놓은거 보고 이게 뭐냐.. 이소리 나오더라.

cbt랑 달라지지않고 출시하면 ㄹㅇ 개실망할듯.

[함떡마스터]

그냥 PV로 어그로 끌고
다양한 데드씬은 작업량 많이 든다는 이유로 대충 퉁쳐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