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행이면 로제타보다는 테미스로 가는 걸 추천.
팀 체력 강화 컷을 좀 빡빡하게 맞춰놔야 한다는 게 걸림돌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기본 회복력 배수가 6.6배 & 회복 L자만 잘 쳐도 버틸 수 있는 상황은 충분히 나옴.
2. F91은 가급적 리더보다는 서브로 테미스 파티에 낑겨 넣고 쓰는 걸 추천.
최근 테미스 파티의 특성상 무무각을 직접적으로 치기보다는, F91을 통해 관통 효과를 받고 쓴다는 느낌으로 화력전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테미스 파티는 무무각을 안 쳐도 백식의 액티브가 켜져 있으면 충분히 화력과 내구력을 챙기는 게 가능함.
3. 최대한 팀 체력 강화 컷을 11~12개 사이로 맞춰놓고 가는 것이 중요.
1번 항목에서도 언급했지만 팀 체력 강화 컷을 11~12개로 맞춰놓고 가야 막층에서의 체력 컷이 되기 때문에, 회복 L자 경감을 얼마나 잘 치냐가 관건이라고 봄.
(주요 팀 체력 강화 2개 / 3개 어시스트 : 오브 링(3개) / 어그리게이트의 천궁(2개) / 세르티의 헬멧(3개) 등)
진짜 EX 러쉬는 한방 한방이 겁나 아프기 때문에 무작정 L자 경감만 잘 쳐선 안되고, 팀 체력 강화 컷을 맞춰놓고 가야 편하단 인상이 강함.
테미스 파티로 가라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