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바리 마사미,오오누키 켄이치, 키쿠치 미치타카, 사노 히로토시, 온다 나오유키,
키타즈메 히로유키, 이토 코지, 고다 히로아키, 아라이 코이치, 마스오 쇼이치, 이와타키 사토시 등
80년대에 잘 나간 애니메이터들이 여럿 참여했다.
특히 오오바리 마사미는 작화감독에 메카 디자인까지 맡아 활약했다.
OVA라는 것이 막 생기기 시작할 때 나온 작품이라 실험적인 시도가 많은 편이다.
80년대 당시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오마쥬해서 하나로 합쳐낸 것도 특징이다.
촉수 괴물들이 적으로 등장해서 여자를 괴롭힌다거나,
괴물이나 사람이 죽어서 내장과 피가 튀는 연출 등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이는 고전 스플래터, 괴수 영화에 대한 오마쥬다.
그 외에 특촬물과 고전 거대로봇 애니메이션에 대한 오마쥬도 특히 많은데, 그 중에서도 특촬물에 대한 오마쥬가 눈에 띈다.
주인공 이쿠사1은 우주 형사 시리즈의 느낌이 강하며, 이쿠사2는 하카이다.
액션 자체에서도 특촬 히어로 틱한 면이 많이 느껴진다.
그 외에도 도움이 안 되는 지구방위군은 고전 특촬의 약속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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