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사의 비밀들을 공개한 넥슨의 NDC 오늘 진행 feat.ai / 버튜버

[파이올렛]

오진욱 팀장은 <리설 컴퍼니>와 <발라트로>, <스케줄 1> 등 깜짝 흥행에 성공한 1인 개발 게임의 이름들을 거명했다. 

스팀엔 수많은 게임이 나오고 사람들 인식에 들어가지도 흥할지도 모를 게임이 많다

넥슨은 그걸 사전에 알아차릴 방법이 있지않을까 생각하고 AI 시뮬레이션을 돌리고있다

넥슨 게임 밸류에이션 팀은 수십만 개의 스팀 게임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환경, 게임 장르, 콘텐츠 구조, 유저 평가, 마케팅 수준 등을 변수로 구성한 ‘가상 게임 시장 시뮬레이터’를 구축했다. 그는 이 시스템을 "<풋볼 매니저>나 <시티즈 스카이라인>처럼 실제를 모사한 시뮬레이션 게임"에 빗댔다. 넥슨은 "거대한 가상 실험실"을 만들어 게임의 흥행 여부를 모델링하고 있었던 것이다.

[NDC 25] 넥슨이 AI로 게임 흥행을 예측하는 방법

넥슨 재팬의 마케팅 방법중 하나 버튜버

기존에 게임 회사로써 할수없던 밈, 트랜드 등을 활용해 유저들에게 다가갈수있고

공식은 못하는 유저게시물을 통한 리액션등

열심히 마케팅중

[NDC 25] 일본 메이플이 버튜버 '키노코 짱'을 활용한 이유

[Coral Jean]

버튜버는 다르게 보자면 홍보용 애니메이션이나 다름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