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1기생 아이돌 Dream이 드디어 첫 무도관을 뚫어줬다!!!
무도관 라이브는 감동할 수 밖에 없었어...
여태껏 내가 무도관으로 보내지 못한 팀만 3팀인걸...
그리고 1년차 무도관은 무난하게 가면 무조건 5천~6천 정도는 적자 본다길래 빡세게 모았는데, 그결과 아주 조금이긴 하지만 라이브 흑자냄!!!
너무 기쁘다.
이렇게 1년차 그룹은 이제 스토리상에서 재계약은 하지만 더 높은 곳에 집중하기위해 다른 매니저에게 일임하게 되고 내 손을 떠남.
조금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금방 헤어지게 되서 너무 아쉽다.
"그러면 매니저는 미이를..."
"네? 농담아 아니에요. 확인 한 것 뿐이에요."
"이상한 짓을 안할거라면 당황할 필요도 없잖아요. 이상한 매니저님이시네요!"
"하지만 아이돌이 좋아서 사무소를 차리신거죠? 아이돌이랑 사귀고 싶으신거죠"
그리고 1기생 유일한 각성자인 미이나
요망함이 미쳤음. 10살짜리인데 대사가.. ㄷㄷㄷ
저뒤에도 엄청난 대사가 많았는데 캡쳐찍는 걸 까먹어버림 ㅜㅜ
그리고 2년차 3년차 그룹.
2년차는 보컬 중심이라 그런지 캐릭 바꿔가며 무대 보기만해도 너무 재미있음.
그리고 돈이 빡빡해서 못샀던 라이브용 옷까지사다가 갈아끼워 보니까 라이브가 너무 좋아....
3년차는 애니 주인공이었던 하루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
일부 스텟은 이미 2년차를 앞지르려고 하고 있어.
애니 주인공 보정 진짜 개 빡세게 들어감.
무도관 라이브때 과연 어떤 스텟이 될지 너무 기대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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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육성겜이긴한데 음 살짝 궤가 다름 커뮤니케이션은 좀 적고 그대신 회사 경영이 좀 더 큰비중을 차지함 아이돌 키우는 방법이 아이돌과 직접 대화라기보단 좋은연습실마련해주기 쪽 | 25.06.24 02: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