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일하다보니 부모님집에서 출퇴근하면서 아끼는건 많긴한데
문젠
체중이 점점늘고있음
체중 앞자리수 바뀌었다가 일단 운동량 늘려서 다시 원래 자리수 후반대로 돌리긴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운동량 늘려도 잘 안되니 위기감이 커짐
부모님이 집에 먹을거 쌓아놓다보니 은근 이거저거 먹게된단말이지
내가 안먹는다해도 먹으라 권유하면 아예 안먹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난 집에 먹을거있으면 안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이거때문에 분가를 고민하게될줄이야
문젠
체중이 점점늘고있음
체중 앞자리수 바뀌었다가 일단 운동량 늘려서 다시 원래 자리수 후반대로 돌리긴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운동량 늘려도 잘 안되니 위기감이 커짐
부모님이 집에 먹을거 쌓아놓다보니 은근 이거저거 먹게된단말이지
내가 안먹는다해도 먹으라 권유하면 아예 안먹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난 집에 먹을거있으면 안된다는거 뼈저리게 느끼고있음
이거때문에 분가를 고민하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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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6.19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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