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인방) 그런데 ㅂㅊ이유 잘 안알려주긴했음

[와씨그건좀]

내가 이유가 달린걸 못봤을수도 있는데

비추 왜 찍냐는 글이 올라와도

사장인 ㅇㅇㄱ이 싫어서 그럴껄? 

같은 추측성 답변이 그나마 구체적인 답변이었고

그 긴거? 그거 달린건 딱 한번 봤나..?

그런데 진짜 길어서 스크롤 대충 내렸던거같음

[Plant11]

사실 그거 외엔 자꾸 같잖은 반박 들어와서 피곤해지고 비추쌓였음
그냥 내가 싫어서로 정리하는게 당시 기준 가장 편했어.

[빗치]

초반에 이유 알려주던게 왁 이야기가 주였어서 분리해서 보라는 이야기도 많았던듯
팬덤이야기는 확실히 이제야 알게된거라

[평범☆하지만★재밌게]

개인적으로 그런 비추'단' 취급받던 한 사람으로서 참 동정가더라 그 유저들

ㅉㅉ 제대로된 이유가 있어도 혐오하면 안되는 이상한 곳

[구라밈]

말해봐야 나만 이상한 사람되니까 안말하고 조용히 비추 찍었는데 그걸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사람이 있었구나..

[지나가던착한강도]

독일 나치마냥 잘못한거 하나면 ㅈㄴ눈에 띄는데
영국마냥 너무 많이 잘못하면 오히려 눈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