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영전)플레이어블이 유저들이 챙챙복으로 입고다녀서그렇지

[노갈드]

업적으로보면 호러인게 시즌 1,2시절에는 프라가라흐도 없고 영웅의 힘이나 신적인 뭔가 일절 없던 시절인데 그 시절에 불완전각성한 키홀이나 힘 절반 날려먹은 크로우 크루아흐랑 맞다이를 쳐서 이겼음

몇몇 캐릭이야 배경 거창하다지만 그게 아닌 애들도 기본 깡스펙이 반신이랑 맞다이치는 수준이라는거임

먼치킨으로 유명한 이웃동네 밀레시안이 시작부터 무한환생이라는 ㅆ사기 치트 가지고도 신들이랑 드잡이질하면서 놀 스펙되는게 온갖거 줏어먹고 연금술사쯤 가서야 가능했다는거 감안하면 그냥 인자강의 극한임

[미슐랭3스타해쉬브라운]

근데 왜 콜헨 챙녀가 되신거에요

[노갈드]

스토리상 원체 스트레스받을일이 많은 애들이다보니 노출벽으로 해소하는거아닐까

[날으는붕어빵]

그 정도의 힘을 얻었으면 삶이 지겨워질만도 하지

[알파베타감마델타]

팔라나 닥나 힘 있지 않음?

[노갈드]

그거 마영전 설정상으로 어디서 힘받아오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내면의 힘 끌어내는거임

[나익한]

본가노기는 외부힘인지 어떤지 몰라도 마영전에선 그냥 자기힘임..

[알파베타감마델타]

팔라라 힘인줄 알았는데...

[알파베타감마델타]

내가 잘 못 알고 있었구만

[잠만자는북극곰]

컨트롤무기강화 방어구강화가 한몫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