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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가 최애 아이돌 사인 찢었어...x [43]

2025.06.08 (0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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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물건 소중한거만 알고 남의 물건 험하게 다루는사람은 반성해야함. 그건그렇고 어케 붙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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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부모님들이 자식 물건들 막 버릴때가 있긴 함 이걸로 한 몇년 싸웠었는데 이런저런 대소사 몇번 치루고 내 권위가 올라가니 막 버리는 일은 없어지더라구... 난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해서 자식낳으면 무조건 물어보고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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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만나고 서로 부대끼며 살 필요는 없더라고. 멀리 떨어져서 가끔 안부나 나누며 살아야 서로 소중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상대가 있어.
(IP보기클릭)140.248.***.***
잘게 찢긴건 아니라서 어찌 복구가 되긴 한건가
(IP보기클릭)39.115.***.***
나도 엄마한테 서운한게 많았은데 어릴때 쳐맞은거말고 다커서 갑자기 처음느껴보는 복통이심하게와서 어무니 마루에서 티비보는데 그앞에서 차타고같이 응급실좀 가자고 말하다가도 너무아파서 진짜 만화에처럼 데굴데굴 요리조리 좌우로 막 굴러다님 그런데 눈깜빡안하고 티비를보더라.. 뭐.. 결국 내가 119연락해서 1층까지는 어떻게 굴러내려가서 응급실갔었지. 그 이후로 그냥 잘모르겠다. 다리밑에서 진짜 주워왔나 싶은맘으로 살아가
(IP보기클릭)210.223.***.***
저게 사람을 미치게 만듬. 문제는 그걸 이야기하면 다 지나간 옛날일을 왜 들추냐. 그때 말하지 그랬냐 그럼. 그래놓고 자식은 효도하길 바라지. 저걸 사랑과 관심이라고 주장하는게 역겨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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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복구 진짜 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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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물건 소중한거만 알고 남의 물건 험하게 다루는사람은 반성해야함. 그건그렇고 어케 붙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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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간에는 그러다 나이들면 자식이 부모 버린다는 걸 꼭 가르쳐야 함.. | 25.06.08 0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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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붙히냐고? 3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이해 분해 재구축 | 25.06.08 06:43 | | |
(IP보기클릭)58.235.***.***
옆비싼 허릿가운이잖아 그건 | 25.06.08 06:43 | | |
(IP보기클릭)221.171.***.***
저런거 복구하는 전문가도 있더라 | 25.06.08 0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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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화 복원 과정 같은 거 들으면 저게 가능하려나? | 25.06.08 07:00 | | |
(IP보기클릭)140.248.***.***
잘게 찢긴건 아니라서 어찌 복구가 되긴 한건가
(IP보기클릭)175.209.***.***
간혹 부모님들이 자식 물건들 막 버릴때가 있긴 함 이걸로 한 몇년 싸웠었는데 이런저런 대소사 몇번 치루고 내 권위가 올라가니 막 버리는 일은 없어지더라구... 난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해서 자식낳으면 무조건 물어보고 버려야지...
(IP보기클릭)125.249.***.***
물어보고 버리지 말아달라고 하면 버리지 말아야죠;;; | 25.06.08 07: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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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깐 버릴지 말지 물어보고 버려도 된다카면 버리겠다는거잔아영... | 25.06.08 07:33 | | |
(IP보기클릭)223.38.***.***
옷 사고 신발 사는 거 좋아했는데 어릴 적 자꾸 누구를 줌 화내고 따지면 어차피 잘 입지도 않잖아 라고... 말문이 딱 막힘 정말 많이 사랑하는 엄마지만 그 점은 지금도 원망스러움 | 25.06.08 11:35 | | |
(IP보기클릭)58.127.***.***
살다보니 가족이라고 해서 항상 만나고 서로 부대끼며 살 필요는 없더라고. 멀리 떨어져서 가끔 안부나 나누며 살아야 서로 소중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상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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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25.06.08 06:39 | | |
(IP보기클릭)118.235.***.***
떨어져 보니…나랑 1도 상관 없는 인간들이라는 걸 깨달음. | 25.06.08 07: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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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542548298
맘에 안 드는 거 부숴버리려고 하는건 흔한데 그런거 아닐까요? 게임, 컴퓨터 부수려고 드는 부모님 얘기 간혹 들리잖아요 | 25.06.08 0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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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부술거면 완전히 다 부셔버렸어야지 | 25.06.08 0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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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가 자식은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문구 인용은 잘 하는데…그 다음 그리고 부모는 자식을 노엽게 하지 말라라는 건 죽어도 안 떠올리지. | 25.06.08 07: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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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복구 진짜 개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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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애들은 독립하면 덕질을 못해. 다 부모돈으로 하는애들이자너 | 25.06.08 0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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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한테 서운한게 많았은데 어릴때 쳐맞은거말고 다커서 갑자기 처음느껴보는 복통이심하게와서 어무니 마루에서 티비보는데 그앞에서 차타고같이 응급실좀 가자고 말하다가도 너무아파서 진짜 만화에처럼 데굴데굴 요리조리 좌우로 막 굴러다님 그런데 눈깜빡안하고 티비를보더라.. 뭐.. 결국 내가 119연락해서 1층까지는 어떻게 굴러내려가서 응급실갔었지. 그 이후로 그냥 잘모르겠다. 다리밑에서 진짜 주워왔나 싶은맘으로 살아가
(IP보기클릭)211.55.***.***
아기 애 송성격 장애 부모에 대해서 한번 찾아봐... 그쪽들이 애가 아파도 병원에 잘 안 데려가더라고.. 나도 병원에 아예 안 데려간 건 아니고 가끔 데려가긴 했는데.... 아프다는데 왜 이렇게 무관심하지 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한 일곱 살 때쯤 넘어져서 무릎 깨지니까 길거리에서 담배꽁초 주워다 누렇게 변한 필터 꺼내서 내 무릎 상처에다가 쑤셔 박았던 거 생각나 | 25.06.08 07:27 | | |
(IP보기클릭)211.55.***.***
자기애성 성격장애.. 미안... 급하게 치다보니 이상한 오타가 | 25.06.08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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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질러놓기만하고 부모인줄 하는 꼰대들이 많어..... 고생이많어 ㅠㅠㅠㅠㅠ | 25.06.08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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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람을 미치게 만듬. 문제는 그걸 이야기하면 다 지나간 옛날일을 왜 들추냐. 그때 말하지 그랬냐 그럼. 그래놓고 자식은 효도하길 바라지. 저걸 사랑과 관심이라고 주장하는게 역겨울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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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81/read/54911565? 너 이자식 캐쓰발..........!!! | 25.06.08 07: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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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 부르셨어요? | 25.06.08 0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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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라 에드와우! | 25.06.08 07: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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