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트릭컬)개인적으로 최애 라인중 하나가 롤렛인데...

[샤아WAAAGH나블]

캐릭터성도 그렇고 ㄹㅇ 최애라인중 하나인데...

밥주니까 이딴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개빡쳤다가

정작 악의없는 팩트폭력 쳐맞는거보고 ㄹㅇ 애증의 최애캐가 되버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스토리에서 유저들이 하고싶은말 대신하는거라던가

바리에한테 선넘지 말라고 대사치는거보고 ㄹㅇ 좋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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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렛 재등장 짧았는데 강렬했음

[시노팡팡]

역시 팩트는 오팔

[미미르]

본인 태극에서 초반에 마성평균 보여주다가 에르핀 만나고 해피엔딩 보는게 좋아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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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마녀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걸 증명함

[이로하스♡]

걷는거 매력있다ㅋㅋㅋ

[이로하스♡]

[미미쟝]

처음엔 디자인 이상해서 별로였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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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선문답으로 빙빙 돌려말하는 선지자풍 캐릭터 극혐하는데

롤렛은 (물리, 엉어 듀얼로)쳐 맞기도 해서 애정이 감

[린다훗치]

외형 인성 완전 내취향 한가운데임

[펜대굴림]

애가 한량처럼 살고, 결정적인 순간에 무력이 부족해서 털려서 그렇지 사건을 파악하는 통찰력은 뛰어나니. 언젠가 롤렛이 돌려말하는 것 없이 정색하고 한마디 하는 장면도 나오면 좋을듯.

[대혁명]

나름 프리클이 견제하려던 마녀들 중 하나였다는데 성격이 너무 삐뚤어져서...

그래도 본인이 감당 못할 짓은 안하는 게 맞다 주의라는 게 조금 의외긴 했음.

벨벳 때는 통제 가능한 줄 알았던 사건이 손을 벗어나서 삐끗한 거고, 바리에는 딱 봐도 분수에 맞지 않게 감당 못할 개수작 부리려는 게 보이니까 바로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