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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때 실존하셨던 코리안 마마가 계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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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 할머니를 건드는 새끼는 갱단이든 양아치든 뭐든 산채로 가죽이 벗겨진 채 광장 한가운대에 메달려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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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Godmother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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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우리가 대가를 치르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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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실종" 됐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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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은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란 집단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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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이웃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엄청 성실하게 살아오셨다던데 나라도 눈에 불켜고 범인 찾으려고 돌아다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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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Godmother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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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 할머니를 건드는 새끼는 갱단이든 양아치든 뭐든 산채로 가죽이 벗겨진 채 광장 한가운대에 메달려있겠지
(IP보기클릭)124.59.***.***
해해
'마마, 우리가 대가를 치르게 할께요...!' | 25.06.04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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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한구석의 한국식 교회. 양쪽 편에 각각 검은 차량이 정차했다. 그러나 문이 열리고 교회로 걸음을 옮긴 것은 갱단과 ㅁㅇ상의 간부들이 아닌, 피부색이 다른 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진 소년들이었다. | 25.06.04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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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단은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란 집단이었구나
(IP보기클릭)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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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폭동 때 실존하셨던 코리안 마마가 계셨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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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MAN
범인은 "실종" 됐다지 | 25.06.04 22:47 | | |
(IP보기클릭)106.253.***.***
Nodata✨
주변 이웃들에게도 항상 친절하게 잘 대해주고 엄청 성실하게 살아오셨다던데 나라도 눈에 불켜고 범인 찾으려고 돌아다녔을 듯 | 25.06.04 22:49 | | |
(IP보기클릭)106.101.***.***
슬픈 현실은 LA폭동의 계기가 된 사건 중 하나는 이 분과 정반대의 누군가가 있었기때문이었지. | 25.06.04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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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하난 넘겨주고 실행범으로 추정되는 애는 "실종" 되었을거 | 25.06.04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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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라 했냐? 당장 사과드리지 않으면 니 가죽탱이를 벗겨주마." | 25.06.04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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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샌드위치 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