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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 이런식으로 죽는 애들 있었잖아. 담임 얼굴에 날아든 돌의 1/10000만큼이라도 죄책감 안고 살지 궁금하네
(IP보기클릭)203.246.***.***
담임이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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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ㅂㅅ년이 군대식 연대책임으로 애를 죽였네
(IP보기클릭)118.40.***.***
그딴것 1이라고 있었으면 지들이 학생들때문에 자/살할 때 울어줄거라고 믿었나봐. 지그들 때문에 다 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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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같은 지 인성질을 합리화하는 가식적인 워딩을 내앞에서 쓰면 바로 의자로 후려쳤을거임 너도 한번 이걸 피하려는 간절함을 가져봐
(IP보기클릭)58.234.***.***
에로망가에서 비슷한 전개 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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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에서 비슷한 전개 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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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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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 이런식으로 죽는 애들 있었잖아. 담임 얼굴에 날아든 돌의 1/10000만큼이라도 죄책감 안고 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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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벼
그딴것 1이라고 있었으면 지들이 학생들때문에 자/살할 때 울어줄거라고 믿었나봐. 지그들 때문에 다 뒤졌는데 | 25.06.04 1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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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지런하고 멍청한 년들은 죄책감 같은거 가질 지능이 없음 저런년들은 발견 즉시 죽여 치우는게 사회에 도움되는 길임 | 25.06.04 10: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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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ㅂㅅ년이 군대식 연대책임으로 애를 죽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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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510702768
간절함같은 지 인성질을 합리화하는 가식적인 워딩을 내앞에서 쓰면 바로 의자로 후려쳤을거임 너도 한번 이걸 피하려는 간절함을 가져봐 | 25.06.04 1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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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보면 그렇게 심하게 대한건 아님 그냥 자리로 찾아와서 넌 왜 바보같이 당하고만 있냐 저거 별거 아니다 너 진짜 멍청함? 왜 그러고만 있냐 하면서 빽빽대던거. 전형적인 좋아하는 애 한테 말 험하게 하는 초딩 남자애 다만 저 애는 하도 소심해서 그런 말투 자체가 위협으로 느껴졌고 그 속에 자신을 걱정하던 의미를 파악할 여유가 없었던 것 "이 공포가 지속되면 어쩌지?" 하고 생각할 때도 커튼에 비치는 실루엣은 저 아이임. | 25.06.04 10:22 | | |
(IP보기클릭)218.157.***.***
혹시 여중대장 사건 어케생각함 | 25.06.04 10:26 | | |
(IP보기클릭)211.226.***.***
뭔가 이상한 감성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어 무서워하는거야 여자애가 많이 소심하고 몰려있으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었거든? 근데 이 실루엣 장면이라던가 애들이 지탄하는 장면보고 느낀게 '아니 그 수많은 직접적인 괴롭힘을 하는 애들을 전부 제치고 얘가 자살의 원인이 될 수 있나?' 싶었음 무서워한다? 그럴 수 있지 말투도 세고 표정도 무서운데 자꾸 다가오면 몰린 상황에서는 두려울 수 있지 근데 협박하고 따돌리고 하는 애들이 잔뜩 있는 상황에서 얘가 자살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조성한다고?? 뭔가 나한테 와닿지는 않았어서... 그냥 개인 감상이지 뭐 | 25.06.04 10:32 | | |
(IP보기클릭)106.243.***.***
뭐 다 가져온게 아니라 일부만 퍼온거니까 더욱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음. 다른 애들은 그냥 수군대는 수준이라면 쟤는 직접 찾아와서 자기하고 애들을 분리하는 커튼을 걷어버리고 건든거니까. 그냥 저 애가 소심했던 거도 문제긴 했음. | 25.06.04 10:34 | | |
(IP보기클릭)211.226.***.***
음...가로막힌 커튼을 걷는다....그런가...? 뭔가 자기 마음 속에 벽을 쳐뒀는데 그걸 넘어온다고 생각하면 무서워할만 하다고도 싶긴 하네 아예 맞거나 물리적인 괴롭힘이 없었으면 저 남자애가 가장 괴로웠을 수도 있겠네 | 25.06.04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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