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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세대 3세대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들
(IP보기클릭)58.228.***.***
어느정도 성숙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정의할 수 있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어린 아이는 아직 그게 안되고 자신의 정의를 아직 외부에 의존하기때문에 저런 상황이 큰 상처가 된다고 들었음.. 그래서 어른이 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힘들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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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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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일본이나 국수주의 성향이 만만치 않기까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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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올리버쌤네 체리도 겪는중임.. 결국 가정에서 잡아줘야 겠지 .. 다문화가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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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릴때 정체성 혼란을 겪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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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나, 일본이나 국수주의 성향이 만만치 않기까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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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이나 브라질 같이 그런 나라 아니면 대부분의 나라는 민족국가인 만큼 저런 상황은 흔하긴 하다 함 | 25.06.04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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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세대 3세대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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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힘들다 레알ㅋㅋ 난 중딩때 가서 한국인 정체성이 있었는데 동생들은 유딩이었어가지고 크면서 ???나 뭐여 하고 사춘기 빡시게 지남. 내 애는 더했음ㅠ | 25.06.04 0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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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민2,3 세대는 한국인이라는 생김새와 아이덴티티가 있는데 혼혈은 진짜 생김새가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라 찐으로 혼란의 시기가 씨게 온다고 그랬음. | 25.06.04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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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성숙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정의할 수 있기때문에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어린 아이는 아직 그게 안되고 자신의 정의를 아직 외부에 의존하기때문에 저런 상황이 큰 상처가 된다고 들었음.. 그래서 어른이 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이 힘들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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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무슬림 이민자 2세대들은 그로인해 많이들 범죄에 빠지는 걸로 알음 | 25.06.04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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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공한 사람도 "결정적인 순간에 결국 난 외국놈이더라"는 경험 한 번쯤은 꼭 겪는 모양이더라 | 25.06.04 0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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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릴때 정체성 혼란을 겪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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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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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어르신의 오픈마인드가 신기해 | 25.06.04 0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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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올리버쌤네 체리도 겪는중임.. 결국 가정에서 잡아줘야 겠지 .. 다문화가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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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계는 미국 인구에서 7% 정도더라(2022년 통계 기준 약 2400만명) 비중이 높다고 하기엔 여전히 소수인이고, 대부분 출신국가 단위로 집단화되어 있어서 특정 지역의 비중이 높을 뿐임 | 25.06.04 03:15 | | |
(IP보기클릭)14.55.***.***
그 얼마 안되는 아시아계가 특정 도시에 많이 몰려 있으니까, 대체로 차이나타운이나 코리아타운같은게 존재하는 도시 정도면 이방인 취급 안당할 확률이 높다는거지. 난 중서부, 남부 쪽에 제법 오래 살았는데 그 동네는 몇 년을 살건 처음 보는 사람은 다 어디서 왔냐가 기본임. 극악한 인구밀도인 아이다호나 몬타나같은 곳은 식당에 들어가면 시선 집중 느껴질 정도고... | 25.06.04 0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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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서양인 취급받고 서양에서는 동양인 취급받는 대표적인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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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 | 25.06.04 0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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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인가요?' '10엔 50전' | 25.06.04 03:55 | | |
(IP보기클릭)160.238.***.***
잉? 10엔50전? | 25.06.04 03:56 | | |
(IP보기클릭)112.161.***.***
15엔 50전이구나 https://namu.wiki/w/%EC%8B%AD%EB%B3%BC%EB%A0%9B?from=15%EC%97%94%2050%EC%A0%84 | 25.06.04 03:59 | | |
(IP보기클릭)160.238.***.***
흔히 말하는 피아구분용으로 알고있는대사라는거구나 자국인들만 가능한 발음처럼 일본인들은 샌드위치라도 발음 못하는것처럼 발음을 보고 알았다는거군 | 25.06.04 04:01 | | |
(IP보기클릭)58.236.***.***
유럽 혼혈느낌이 좀 나는 동양인 외모였나봄 | 25.06.04 08: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