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가 한국어 공부한다고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고 알려달라는데 내 귀가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홍길동 부분 9초부터 뭐라고 하는지만 좀 적어줄 수 있음?
Eric A.Blair
(5496180)
출석일수 : 1445일 L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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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21 (2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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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가 한국어 공부한다고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고 알려달라는데 내 귀가 잘 안들려서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홍길동 부분 9초부터 뭐라고 하는지만 좀 적어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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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기야 뭐 사정봐줄 거 있소' 홍길동 해인사 털어먹듯 하다라는 속담을 알아야 해서 잘 안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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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기야 뭐 사정 봐 줄 거 있수?" "언니도 꺼내봐, 자신 있게!" 인듯? [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듯] 옛날 불한당(明火賊)들이 어느 집을 털어먹거나, 또 개인이 대담하게 도둑질을 했을 때 비유하는 말이다. 참고출처 : https://www.jjan.kr/article/20050610155401 나무위키 해인사 페이지의 9번 항목에도 언급됨. https://namu.wiki/w/%ED%95%B4%EC%9D%B8%EC%82%AC#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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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기야 뭐 사정봐줄 거 있소' 홍길동 해인사 털어먹듯 하다라는 속담을 알아야 해서 잘 안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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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 25.05.21 2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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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기야 뭐 사정 봐 줄 거 있수?" "언니도 꺼내봐, 자신 있게!" 인듯? [홍길동이 해인사 털어먹듯] 옛날 불한당(明火賊)들이 어느 집을 털어먹거나, 또 개인이 대담하게 도둑질을 했을 때 비유하는 말이다. 참고출처 : https://www.jjan.kr/article/20050610155401 나무위키 해인사 페이지의 9번 항목에도 언급됨. https://namu.wiki/w/%ED%95%B4%EC%9D%B8%EC%82%AC#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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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해요 | 25.05.21 23: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