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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엄마가 돌아가셨다.manhwa [10]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178일 LV.190
14%
Exp.추천 45 조회 8953 비추력 172838
작성일 2025.03.07 (05:42:51)
IP : (IP보기클릭)124.63.***.***





2025.03.07 (05: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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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릴 수 있는건 최대한 군말 없이 해드리되 요즘 자꾸 뭐 툭하면 키오스크 무인. 서류 작업 들어가는것도 복잡한 앱에 인증 이런건 차근차근 가르쳐드리는 중. 부모도 언제까지고 자식곁에 못 있고 자식도 부모님 곁에 언제든 있어 도와드릴 수 없으니 가끔 좀 짓궃은 표현이 나가도 이런 준비부터 함께함 근데 진짜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어른들 배려가 없이 기술들이 빨리 도입돼.
(IP보기클릭)112.166.***.***
저 '엄마 냄새가 지워져가는게 느껴져서 많이 울었다' 가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 여전히 살아 계시지만 원룸에 혼자 있다보면 저 감각 비슷한거 느낄 때가 있어...
(IP보기클릭)125.181.***.***
2년 전에 나 혼자 치른 아버지 장례가 생각나네.. 대화좀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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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옷가지 치우는 거랑 서류작업이 내 장을 그렇게 끊어놓더라 ㅎ…
(IP보기클릭)211.234.***.***
언제 봐도 슬픈 만화로구나. 결코 채워지지 않을 그 아련한 빈자리...
(IP보기클릭)118.235.***.***
해드릴 수 있는건 최대한 군말 없이 해드리되 요즘 자꾸 뭐 툭하면 키오스크 무인. 서류 작업 들어가는것도 복잡한 앱에 인증 이런건 차근차근 가르쳐드리는 중. 부모도 언제까지고 자식곁에 못 있고 자식도 부모님 곁에 언제든 있어 도와드릴 수 없으니 가끔 좀 짓궃은 표현이 나가도 이런 준비부터 함께함 근데 진짜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어른들 배려가 없이 기술들이 빨리 도입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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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느끼기에도 너무 어른들 배려가 없이 기술들이 빨리 도입돼 그리고 얼마 안 있으면 우리들에게 그 차례가 오겠지. | 25.03.07 06:58 | | |
(IP보기클릭)112.166.***.***
저 '엄마 냄새가 지워져가는게 느껴져서 많이 울었다' 가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 여전히 살아 계시지만 원룸에 혼자 있다보면 저 감각 비슷한거 느낄 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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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나 혼자 치른 아버지 장례가 생각나네.. 대화좀 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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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ake
아버지 옷가지 치우는 거랑 서류작업이 내 장을 그렇게 끊어놓더라 ㅎ… | 25.03.07 0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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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슬픈 만화로구나. 결코 채워지지 않을 그 아련한 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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