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동진 평론가, 조커2 별점 4점

[제송제]

1편은 4.5

[Djrjeirj]

이동진 평론가를 영어로 하면? 무빙 청바지 ㅋㅋㅋㅋ

[루리웹-7899161067]

청바지는 한글인데용

[씨발]

무빙 뭐..포메이션?

[타치바나 쥰이치]

하츄핑은 평가 언제해준데?

[깊은바다나미]

likers gonna like

[루리웹-5513489255]

하추핑도 마주하지 못한 겁쟁이

[지정생존자]

갑자기 영화가 달라져 보일려나?

그건 아닐거 같다

[루리웹-3589721130]

그렇다면 해외 평가 들고와서 열심히 패던 것도 소용이 없겠군 평점은 절대평가가 아니니까

[루리웹-3589721130]

호평하던 사람들 비웃는 근거로 쓰던데?

[루리웹-3589721130]

호평인 사람들이 왜 눈치를 봐야함? 다수의 의견하고 다르다고?

[디기탈]

상당히 높게 줬네?

[키비테]

이제 곧 왜 4점씩이나 주냐면서 또 팬이었는데 실망했다느니 뭐니 하는 진상들이 달라붙겠군...

[제송제]

"난 당신을 존경했는데"

[토쓰]

존나 조커같은 말이네ㅋㅋㅋㅋㅋㅋ

[호밀밭파수꾼]

이미 별점 주기전에 호평했다고 실망했다함 ㅋㅋ

[브루타알]

[Acek]

이동진 처음 장문의 평가글 나왔을때 어떻게 봐도 좋게 평가한 리뷰였는데 끼워맞춘다고 이런 표현 이런 표현이 있으니까 안좋게 리뷰한거네 하던 사람들 또 다 어디가려나

[헤이민]

그거 생각하면 개웃김ㅋㅋㅋ

[에스쿠엘라]

영슉좍들 정상화 해버리는 신동진

[도라공룡]

영화가 이동진 취향이었나보네

[루리웹-724428055]

평론가도 사람이야. 적어도 메세지는 충만하자나.
나야 pc나 정치적 관여가 너무 보여서 불호
무슨 땡전 영화도 아니고 늬들이 공산주의여?
월가 결사 옹위여? 셀럽귀족의 과두정이여?

자유국가가 자기 손으로 자유를 찢으면 무슨 자유여?

[치르47]

사실 4점이면 높아보이는데 전편대비 0.5점 깐거라서

아야네도 호불호인정한거 아닌가싶음

[entreat]

맘같으면 4.5점 줬을듯

[zigzag07]

자칭 이동진 팬이라는 분 딱지떼시길

[타천사 요하네]

자기 맘에 든 작품이면 바로 언택트톡 진행하는 사람인데 별점 낮게 주진 않았겠지 진짜 이동진알못이었네ㅋㅋ

[에스쿠엘라]

아 ㅋㅋ

[Acek]

1편보다 0.5점 낮긴 하니까 아무튼 깐거라고 할듯

[청년실업]

늘 그렇듯 이동진이 일관된 건 맞는데 동의할만한 표현인가는 사람에 따라 다름.

뭐 그런게 평론가지. 이해는 함.

하지만 아마 평론가 전체에서도 이동진 평가는 꽤 점수 많이 준 축에 속할거라고 봄.

[주노빵디는세계제일]

이동진 평론가를 보면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 딱 그거임.

[3650호]

조커 타이틀만 빼면 괜찮음??

[.`MOR`.]

타이틀 빼면
도시에서 소외되어있던 아서플렉의 분노와 추락이니 괜찮을듯.

조커를 붙였기에 대부분 배트맨이랑 이어지거나 기존의 조커와 같은 빌런이 된 아서플렉을 바랬으니까.

[안경곰돌이]

생각이 나와 다르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저런 결론에 도달했을까?'를 생각해야 하는데, 요즘은 '나와 생각이 달라? 죽여라!'가 유행인 듯.
씁쓸한 시대야...

[entreat]

맘에 안들면 호평글을 분리수거로 보내버리는 시대..

[Fei_Allelujah]

저분들은 직업이 영화를 몇번이고 보는일이란걸 감안해야됨

[심판자z]

안볼라했는데 이걸 보면 함 봐야것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