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허리안좋은 사람들은 허리 받쳐줘야 하기 때문에 침대 단단한거 써야한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 듣게 되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줄곧 허리생각해서 단단한거 써옴
근데 몇달전에 매장가서 토퍼깔린 매트리스를 체험해봤는데 허리고 뭐고 그 쿠션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느정도 단단한 매트리스+토퍼를 세트로 삼. 쓰다갸 허리 무리간다 싶으면 토퍼 빼버릴려고
그렇게 몇달을 썼는데 오히려 아침마다 고질적으로 느껴졌던 허리 통증도 없어지고 잠도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자게 됨
경험자의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맞는걸 사용하는게 훨씬 중요하다
근데 몇달전에 매장가서 토퍼깔린 매트리스를 체험해봤는데 허리고 뭐고 그 쿠션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어느정도 단단한 매트리스+토퍼를 세트로 삼. 쓰다갸 허리 무리간다 싶으면 토퍼 빼버릴려고
그렇게 몇달을 썼는데 오히려 아침마다 고질적으로 느껴졌던 허리 통증도 없어지고 잠도 이전보다 훨씬 편하게 자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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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단단할때보다 살짝 주저앉으면서 허리쪽을 감싸주는 느낌이 좋더라 사실 이전에 토퍼 매트리스가 있는 호텔에서 써봤을때는 너무 별로여서 토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였는데 이번에 써본건 너무 좋더라고. 이번 기회에 여러모로 생각이 바뀜 | 24.05.25 02: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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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하면서도 당장 현장에서 조금 불편해도 그래도 단단한거 사야지.였었는데 이번에 생각이 많이 바뀜 | 24.05.25 02: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