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탈코르셋 페미운동가들은 커뮤나 트위터를 본인들의
소통겸 위력정찰 도구로 복합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
소통겸 위력정찰 도구로 복합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음.
여대,대학 TERF 페미동아리들이 이런 문화를 더 발전시켰는데
자기들끼리 대화하는 모습(그와중에 트페미들도 끼어들어서 호응넣기)을 보여주고
확률적으로 본인들한테 부정적인 반응이 달리게 만든후
그걸 일상적으로 숨쉬듯이 일어나는 여혐을 조사한거라고
스크랩한후 어른들한테 보여
이번 강형욱건이 좀 유사함..
레디컬페미니스트애들이 말하는 넷상에 여혐조사중 무슨 텔레그램이나 단톡방에
잠입하는그런건 숫자가 적고 대부분은 오픈된 공간에서 붕쯔붕쯔 위력 정찰후
전과 확대 보고를 하는건데 이것도 예네들 사고친 경위가 유사하네.ㅡ
레디컬 페미들에게 SNS는 전화기, 오락기, 전투(?), 직장 ,뉴스미디어 뭐 그런거임
레디컬페미니스트애들이 말하는 넷상에 여혐조사중 무슨 텔레그램이나 단톡방에
잠입하는그런건 숫자가 적고 대부분은 오픈된 공간에서 붕쯔붕쯔 위력 정찰후
전과 확대 보고를 하는건데 이것도 예네들 사고친 경위가 유사하네.ㅡ
레디컬 페미들에게 SNS는 전화기, 오락기, 전투(?), 직장 ,뉴스미디어 뭐 그런거임
광장히 트위터를 다재다능하게 사용하는것 같지만 실상은 누구보다도 디지털 매체를
아날로그적으로 사용하는것뿐임 그것도 엄청 시끄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