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오마에라들 마크를 뭐라 생각하는거야

[사시미오]

마크는 한칸짜리 공간에 소를 계속 증식시켜서 자기들끼리 압사시킨 다음 그 고기랑 가죽을 수집하거나

닭이 알 낳으면 자동으로 발사시켜서 병아리 생성한다음 성장한순간 용암에 닿아서 구운 치킨으로 만드는 게임이라고.

연주가 마크 한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가 오마에라들 반응이 너무 순수해서 역으로 꼴리네(?)

참고로 둘다 홀로서버에도 있다.

치킨공장은 아주 단골로 만들어지는 장치다.

출처 : https://youtu.be/2fI3Qqvcn90

[No.68 초코메이트]

아니 그래도 보통 도축했다는걸 어필까진 잘안하지않나...?

[사시미오]

뭐지 이 순수함

[Kasumigaoka_Utaha]

이건 기계식도축과 원시적도축에 대한 의식차지

맛있는건 먹고싶어도 과정은 보기 싫은 그런거야

[사시미오]

마크는 일단 시작하면 주변 동물부터 때려죽이는 게임이야...!!!
남의거라고 수량 맞추기 한 카나데는 너무 착할 정도라고!!!

[책중독자改]

거 기계들 보면 무서워서 까무라칠 늅늅이들이구만!

[사시미오]

하드코어 서버에서 고자루가 남아도는 주민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보면 비명을 지를 것 같아서 귀엽다

[Not4Sale]

두마리 늘렸으니 두마리 잡는다.
너무 늘어나면 그것대로 골치라 개체수 유지는 당연한 것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