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평행우주의 2018년 블리즈컨 디아블로 발표.jpg

[Starshiptostars]

[p.w.d]

개쩌는 타격감의 히오스

[달콤쌉쌀한 추억]

아주 적절한 만우절 농담이군요!

[유이P]

사실 전부 농담이고 모바일판 먼저 보여주면서 폰 없냐고 개드립치고 분위기 개박살을 낼겁니다

[행복한소녀♡하와와상]

ㅋㅋㅋㅋㅋㅋ
행복하다

[0065]

믿기질 않는 군요! 이게 그 만우절 놈담으로 우릴 속인건 아니죠?ㅎㅎ

[FAKE IT]

그리고 전설의 예언

[RexAT]

이건 장례식장에 틀어줘야한다

[세린홀릭]

솔직히 저때 디아4 아에 계획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음

23년이나 되서야 미완성느낌인 디아4 나왔고 이제서야 정상버전같다고 하는데 2018년에 기획중이었으면 이꼬라지가 아니었을듯

[불멸의아스카]

계획에 없었다가 이모탈 꼬라박은거 보고 “아 ㅆㅂ..” 하고 급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음.

[SKYBANDI]

그건 저날 같이 발표됀 , 오늘까지 타이틀만 나온 엘더스크림 6 이야기지 ㅋㅋㅋ

[화이트리빙리퀴드멍]

이거 개발 안하고 있을거 같아

[루리웹-0635581575]

저 날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걸 느꼈다 싶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기대가 안 됨.....

[MomoGom]

저 블리즈컨 1년전에 그린 디4컨셉아트가 있어 이듬해 시연가능 버전 나온 거보면 무조건 그전부터 만들고 있었음. 다만 코로나 때 2년동안 손 제대로 못대고 개발 중지 상태에 가깝게 있었는데, 그 후 위에서 쪼았는지는 몰라도 아직 미완성인 게임 1년 빨리 내놓은게 맞는듯.

[D0D0bird]

와 저것도 몇년이나 지났구나

[ㅂㅌ신사]

말하는 서순이란 이리 중요하지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

진짜 저랬으면 지금도 갓갓 거리면서 칭송 받았음
괜시리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는게 아닌데
쟤들은 너무 유저를 병1신으로 본거지

[미스터피]

후기를 들어보면 이모탈을 유저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던데

그래서 디아4 개발을 서두르지도 않았다가 욕먹고 부랴부랴 착수한 듯 함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저때부터 본격적으로 감을 잃어갔지

[시버니]

[루리웹-9579757193]

프리젠테이션의 중요성을 말할 때 항상 언급되는 전설의 이벤트

[샤아WAAAGH나블]

참고로 저때 르타크래프트는 2차dlc로 엔슬레이버즈와 다크벤전스를 시네마틱을 포함한 캠페인으로 내줬다고한다

[소꼬초라빵]

엘더스크롤6 짤

[H.Barca]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게 전부...

[혓바닥만산놈]

스타3 개발 예정걸어두고 리포지드 안조지고
와우는 몰루겠고 디아저렇게 해주고
오버워치리그 잘 굴리기만햏ㄴ어도

[또속는미어캣]

옵치리그는 어느정도는 자연스럽게 판을 커져가야하는데
뭘 믿고 했는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판을 크게 키워놓고 시작하니
판단미스였던거 같음

[폭풍을부르는유게이]

저랬어도 초기 디아4 별칭이 설4 였던걸 생각해보면...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도 않았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