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희왕) 다시금 망조의 벚꽃이 피어나려고 하는건가.

[메이드마스터]

요즘 개나 소나 다쓰는 만능 용병,

데먼스미스 1링크 잡는다고 다시 부유벚꽃 투입하는거 진지하게

고려하는 유저들이 많더라.

마침 구희라던가...리틀나이트라던가...저격 범위가 넓기도 하고.

파닼포 시절 악몽 떠오른다고!

나오지 말라고!

[플라보노이드]

떼노가 스미스 2링으로 10단 합체 한다는 말 들으니까 머리가 띵해지더라

[메이드마스터]

그렇게도 이용 가능하긴 하더라. 주목적은 베아트리체로 덤핑이지만..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카라미가 이걸로 일본에서 우승하고 왓다던데 과연 이번에야말로 티어덱이 될것인가

[메이드마스터]

정확히는 이미 티어권인 뱀눈에다가 스미스를 넣고 천년 원시인을 넣은 공격권 GS..
아직 스미스 테마 혼자만으론 티어권은 힘든데, 굳이 지원 필요하나 싶어.

[사축마녀 이루]

종말에 피는 꽃

[메이드마스터]

보기 싫어...ㄹㅇㄹㄷㄱ

[불면증 메모리]

벚꽃은 의미 없지. 스미스가 서브플랜인데 그걸 저격해봤자 원래 메인 플랜으로 가면 끝인데.

[불면증 메모리]

그리고 1링의 의의는 얘로 덱특소로 마개김이 나온다는거지 저거 날려버린다고 뇌정지 된다거나 그런건 아님.

[메이드마스터]

라크리모사로 회수도 가능하고 라뷰같은 애들 아니면 할당량이 좀 부담되는 것도 있어서
결국엔 디디크로우 쪽으로 선회하더라.
딱 주류픽이니 이거 쓰면 어떨까 하고 고려만 한 수준.

[불면증 메모리]

요즘 우증포빼고는 우선도가 뵐러,드롤, 토끼, 까마귀라 얘네들 포함해서 부벚까지 고려할정도의 덱은 천배룡말곤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