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현실하고 설정이 똑같은 이유로 사라진 로봇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가변형 로봇

현실: 변형구현하기 힘들어서 비싸고 내구도 약해서 조작하기가 어려움

설정: 변형하느라 내구도약해져서 비싸고 조작하기 어려움

[루포누볼라]

정비공 : ㄸ라이 아이냐고 시벌...

[scama]

정비반 : 시발시발시발시발

[불속성뽀로로]

특히 더블제타는 정비하는 입장에도 괴물새끼라 ㅋㅋㅋ

[제3사도]

가변시스템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Tuna1218]

출시일 생각하면 Ex s가 진짜 변태 같아 ㅋㅋㅋ

[Korvo]

-그래서 최대한 억제하면서 나와버린 결과물-

[Grakod]

네? 3단 분리가 되게 만들면서 깡파워는 존나 짱짱하게 넣어서 머리로 하이메가 캐논을 쏘라고요?

근접 무장도 그냥 빔사벨이 아니라 하이퍼 빔 사벨이요??

아이고 시발

[ashiwood]

존나 ㅂㅅ같은 생각이네요.

그러니까 한번 해봅시다

[나는 근엄하다]

파일럿: 사실상 ms, 전투기 동시에 조종할 수 있어야 함
정비사: 뭐 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부품 갈려나감.
에너하임: 더럽게 비쌈

[지하라]

플래그 타입은 그래도 해볼만한 것 같은데 제타시절 나오던 가변기들은 진짜 정비병들 죽을맛이었겠지 ㅋㅋㅋ

[데스사이즈헤]

잔스칼 제국때 가서 가변형에 가까운 MS들이 다시 나온거 보면 그냥 1차 액시즈 전쟁부터 잔스칼 전쟁 이전까지는 적들이 x밥이라서 굳이 가변형 MS 안만든거 아닐까 싶음

[M9A2]

사실 TMS에 대한 수요나 효용성은 어느정도 유지됐다고 보는게 맞을듯. 역샤에서 리가지도 있었고, UC에선 코스트 다운에 성공한 안크샤랑 리젤도 있으니

[마시쪙!!]

반다이: 그래서 가변 기믹을 심플하게 해봤습니다

[Long Caster]

후드 티 입고 후드 머리에 쓴다음 누으면 코스프레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