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온리전 즐기면서 아쉬웠던 것 딱 하나

[나오]

온리전 부스별 품목 안내가 따로 없어서

뭐 팔고 있는지 안보이는게 좀 아쉬웠음

물론 부스별로 미리 SNS에 공지 해뒀다고는 하긴 한데

현장에서 궁금해서 들여다보기엔

줄이 너무 많아서 잘 안보이기도 하고 그랬음

[Qupa]

5부스 그룹별로 해놓은거 때문에 오히려 다른 부스들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함

[chakr]

창작부스 줄 홀밖에 서있는거거 보고 시도도 안함 ㅋㅋㅋ

[양념갈비찜]

https://forum.nexon.com/bluearchive/board_view?board=1018&thread=2556890

여기서 아래에있는 링크 누르면 부스정보 볼수있었는데 이게 부스에서 게시판에 올리고 링크 걸어야되는거라
마지막날까지도 안올라와있던 부스들도 많고 그랬지.. 그리고 선입금 줄관리만 좀 따로 빼줬으면 좋았을듯ㅠ

[나오]

선입금이랑 일반 구매 줄이 섞여서 더 오래 걸린 것 같아보이더라
물론 줄을 둘로 세우면 줄 관리가 빡세서 그랬겠지만서도...

[양념갈비찜]

다음행사가 3주년이 될지 3.5주년이 될지 모르지만 다음엔 더 좋아지겠지 ㅋㅋㅋ
1.5주년보다 이번 2.5주년도 발전했으니까 ㅋㅋ 벌써 다음행사 기대된다

[피카츄핥고싶다]

작년에 부스존 입장에만 2-3시간 걸린거 생각하면 굉장한 발전인데도 부족함이 많은ㅠ

[나오]

노하우라는게 그런거니까 하면서 조금씩 개선되겠지 싶음
네코제도 사라졌는데 블아가 그렇게 정기적으로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