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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9년생이 학창시절 당했던 체벌.jpg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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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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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권침해는 저때 저 지.랄했던 선생놈들이 당해야되는데 엄한 교사들만 피해보고 있고
24.03.01 11:46

(IP보기클릭)218.236.***.***

BEST
ㅋㅋ내가 저런 선생들한테 싸커킥을 맞았는데. 심지어 그거 07년대인가 그쯤인데.
24.03.01 11:45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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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년마다 꼭 싸이코 선생이 있었음
24.03.01 11:48

(IP보기클릭)119.197.***.***

BEST
난 실화라 생각한다. 그때 진짜 기상천외한 체벌 많았지. 나만해도 초딩때 전화번호 수화기로 머리 얻어맞기랑 멜로디언으로 엎드려 존내 쳐맞기랑 고딩때는 각목이나 신토불이가 당연했고, 단소 그거 정강이 까면 진짜 존내 아팠었음.
24.03.01 11:50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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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엎드려 뻗쳐 하는데 힘딸려서 쓰러지니까 어디서 뺑끼부리냐고 뒷통수 밟아서 운동장 모래에 턱 다 까진거 떠오른다. 초 3학년때였음... 그 선생 잘 지내려나...
24.03.01 11:48

(IP보기클릭)182.31.***.***

BEST
어디 남미 카르텔 처형 방식이라고 해도 믿것다 시벌...
24.03.01 11:49

(IP보기클릭)112.167.***.***

BEST
저랬던 년놈들이 자리 하나 차지하고 나서는 애들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됩니다~ 이 쥐랄한다는거지? ㅋㅋ
24.03.01 11:53

(IP보기클릭)2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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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내가 저런 선생들한테 싸커킥을 맞았는데. 심지어 그거 07년대인가 그쯤인데.
24.03.01 11:45

(IP보기클릭)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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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교권침해는 저때 저 지.랄했던 선생놈들이 당해야되는데 엄한 교사들만 피해보고 있고
24.03.01 11:46

(IP보기클릭)118.235.***.***

호에ㅔ엥
89년생이 당했다고 하니 저 선생들도 현직일 가능성이 있음 | 24.03.01 11:49 | | |

(IP보기클릭)220.80.***.***

Night_Watch
89년이면 당시 신임교사여도 지금 교감 or 부장 하고있을껄 | 24.03.01 11:51 | | |

(IP보기클릭)118.235.***.***

야헬로
년생이래잖음 | 24.03.01 12:05 | | |

(IP보기클릭)220.80.***.***

Night_Watch
년생이어도 그렇다고 지금 24년이야 | 24.03.01 12:20 | | |

(IP보기클릭)175.209.***.***

저거 sm플할때 하는건데 목에 건걸 애널후크로만 바꾸면 자주했는데
24.03.01 11:48

(IP보기클릭)116.38.***.***

성기에뇌박음
정말 닉값 하시네요 | 24.03.01 11:57 | | |

(IP보기클릭)115.138.***.***

BEST
아직도 엎드려 뻗쳐 하는데 힘딸려서 쓰러지니까 어디서 뺑끼부리냐고 뒷통수 밟아서 운동장 모래에 턱 다 까진거 떠오른다. 초 3학년때였음... 그 선생 잘 지내려나...
24.03.01 11:48

(IP보기클릭)125.133.***.***

BEST
각 학년마다 꼭 싸이코 선생이 있었음
24.03.01 11:48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957159751
나 초딩땐, 옆반 담임이 정년 앞둔 할배였는데, 남자애들 꽈추 주물럭거리는게 취미였음. 즈그 반 애들뿐 아니라 다른반 애들도. 근데 1학기 끝나고 명예퇴직인가로 나가더라. 아마 신고당하기전에 런친듯 | 24.03.01 11:51 | | |

(IP보기클릭)115.139.***.***

M.A. Kim

나 중2때 할배과학선생이 특기가 짬지만지기였는데 생각해보면 쇼타 스타일에게만 그랬던거 같음 나에게는 싸대기 때렸거든 | 24.03.01 13:25 | | |

(IP보기클릭)116.122.***.***

나 94년생인데, 중딩때 아파서 허락받고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도 없던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음.
24.03.01 11:49

(IP보기클릭)118.235.***.***

나는 그래서 내 멱살 잡은 선생님한테 가래침 뱉었지
24.03.01 11:49

(IP보기클릭)112.186.***.***

애들은 두들겨 맞아야 큰다는 소리는 엄연한 개소리임
24.03.01 11:49

(IP보기클릭)182.31.***.***

BEST
어디 남미 카르텔 처형 방식이라고 해도 믿것다 시벌...
24.03.01 11:49

(IP보기클릭)211.198.***.***

나는 엎드려 뻗친다음 발로 복부 차였음 한 3번정도
24.03.01 11:50

(IP보기클릭)223.39.***.***

초등학교 6학년 때인데 수업하다가 갑자기 맘에 안들면 의자들고 손들어 했음. 그거도 시발 언제 시작하든 학교 끜나는 시간까지 ㅅㅂ.
24.03.01 11:50

(IP보기클릭)223.39.***.***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그거도 뭐 잘못 저지른 애만 그렁게 아니라, 한 명만 뭐 떠드든 거슬리면 반 전체가 의자들고 손들어였음. | 24.03.01 11:52 | | |

(IP보기클릭)116.122.***.***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ㅋㅋㅋㅋㅋ 졷같은 연대책임ㅋㅋㅋ 벌줄때만 다같이 주지말고, 상줄때도 좀 다같이 주지 | 24.03.01 11:54 | | |

(IP보기클릭)115.139.***.***

M.A. Kim
상줄때는 따로 불러서 우리**이 선생님이 사랑하는거 알지? 어머님께도 선생님이 칭찬해주셨다고 전해드리고 지난번에 보리굴비 맛있게 잘 먹었다고 말씀드려~~ | 24.03.01 13:28 | | |

(IP보기클릭)175.193.***.***

저 때 선생들은 얼마나 좋을까 애들 패도 욕도 안먹고 지금은 살짝만 터치해도 큰일인데
24.03.01 11:50

(IP보기클릭)115.139.***.***

p.w.d
지금 교장되서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고계심 | 24.03.01 13:28 | | |

(IP보기클릭)119.197.***.***

BEST
난 실화라 생각한다. 그때 진짜 기상천외한 체벌 많았지. 나만해도 초딩때 전화번호 수화기로 머리 얻어맞기랑 멜로디언으로 엎드려 존내 쳐맞기랑 고딩때는 각목이나 신토불이가 당연했고, 단소 그거 정강이 까면 진짜 존내 아팠었음.
24.03.01 11:50

(IP보기클릭)116.122.***.***

황제 지그마
초딩 6학년때, 옆반 담임이 애들 마주보게 시키고, 서로 뺨때리게 하더라. 그리고 중1때 무용선생은 자기맘에 조금만 안들면 앉았다 일어서기 막 200개씩 시키고 | 24.03.01 11:53 | | |

(IP보기클릭)121.160.***.***

초등학생 얼굴이 터지도록 싸대기 때리는 십새기들이 많았지 지보다 어리고 약하다고 깡패짓 하는 쓰레기들 후…
24.03.01 11:50

(IP보기클릭)125.180.***.***

초4때 나무바닥일때 주먹뻗쳐 시켜서 주먹감자에 흉터난거 아직도 그대로 있음 개같은년
24.03.01 11:51

(IP보기클릭)180.80.***.***

나는 친구랑 장난쳤는데 그 선생이 유독 나를 존나 싫어해서 내 머리체 잡고 책상에 대가리 한 20번인가 내려친적있음 ㅋㅋㅋㅋ 그 뒤로 분위기 존나 쌔- 해지고 뒤에서 놀던 애들도 존나 조용해짐
24.03.01 11:51

(IP보기클릭)112.168.***.***

교탁 위에 보온통있다고 내던진 교사도 있었음. 그 사람의 교과목은 도덕이었다.
24.03.01 11:51

(IP보기클릭)116.122.***.***

페퍼민트
원래 도덕쌤들이 좀 부도덕하지ㅋㅋㅋㅋ | 24.03.01 11:56 | | |

(IP보기클릭)110.46.***.***

M.A. Kim
이부분은 공감함 내가 거쳐간 담임중에서 제일 부도덕한게 (명색이 철학과 나왔다는 양반이) | 24.03.01 12:06 | | |

(IP보기클릭)116.122.***.***

페이 커
ㅋㅋㅋㅋㅋ 내 큰이모도 도덕쌤인데,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음ㅋㅋㅋㅋㅋ 근데 고모들 보단 최소 백억배는 났다는것이 유머 | 24.03.01 12:08 | | |

(IP보기클릭)119.195.***.***

저 정도면 당시에도 걸리면 ㅈ될텐데
24.03.01 11:51

(IP보기클릭)118.235.***.***

???: 아 연금 달달허다 ㅋㅋ
24.03.01 11:51

(IP보기클릭)125.130.***.***


24.03.01 11:52

(IP보기클릭)112.167.***.***

BEST
저랬던 년놈들이 자리 하나 차지하고 나서는 애들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됩니다~ 이 쥐랄한다는거지? ㅋㅋ
24.03.01 11:53

(IP보기클릭)220.87.***.***

중3 때 숙제 안 해 온 애들 뒤에 세워두고 교실청소하는 빗자루로 얼굴 쓸던 선생놈도 있었지… 그 때 그 놈 표정이 아직도 생각남 ㅋㅋㅋ 희열에 차있는 표정
24.03.01 11:53

(IP보기클릭)182.229.***.***

실화가 아니길 바라지만 실화 같네
24.03.01 11:53

(IP보기클릭)182.229.***.***

Ash_Ruli
내 선생님들은 저런 사람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부모님에겐 많이 시달렸지만 | 24.03.01 11:54 | | |

(IP보기클릭)182.229.***.***

Ash_Ruli
온갖 부조리한 인간관계에 시달리면서도 선생님들 생각하면 세상이 나쁜 사람인 것만 아니다 하고 생각했다 | 24.03.01 11:55 | | |

(IP보기클릭)210.221.***.***

저 당시에 뭐 때문이었는지 몇시간동안 반 전체가 책상위로 올라가서 의자 들고 있어야 했기도 했고...그랬었지
24.03.01 11:53

(IP보기클릭)115.22.***.***

아쉐니트
우산통에 우산 하나 주인 안 찾아간다고 그 짓하는 담임을 국민학교 5학년 때 만난 적이 있었음 노처녀 여선생이었는데 애들 벌 세워놓고는 아이들이 자신의 믿음을 배신한다며 울더라... | 24.03.01 11:56 | | |

(IP보기클릭)1.223.***.***

영감들 검거.!
24.03.01 11:55

(IP보기클릭)220.85.***.***

저건 저 당시도 ㅈ 될 사안인데 내가 89보다 몇년 빠른데도 저 정도는 듣도 보도 못했음 주작이겠지 잘못하면 애 죽는데 어떤 정신병자가 저런 체벌을 함
24.03.01 11:57

(IP보기클릭)1.211.***.***

루리웹-8019893012
저거까진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목격담 나오는거 모르냐 단체로 가스라이팅당하던 시절이라 그때는 신고한다는 선택지가 머리에 없었어 | 24.03.01 12:03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019893012
오죽하면 현재 부모 세대가 직업군 하나를 불신하는 경향을 보일 정도니까 | 24.03.01 12:18 | | |

(IP보기클릭)220.85.***.***

저격용가리가리
저거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저거에 준하는게 뭔데..? 아무리 인간군상이 다양해서 내가 경험한게 다가 아니긴 해도 잘못해서 삐끗하면 바로 교수형 집행 메카니즘으로 이어져서 되돌릴수 없는 참담한 결과로 이어지는데 교육을 받을대로 받은 선생이란 작자가 저 짓거릴 했을까 저건 신고의 영역이 아님 사고나면 신고고 나발이고 바로 교도소 무기징역 직행임 나도 중학교 까진 체벌 당하고 살았는데 고등학교 1학년때 교육부 장관 바뀌고 교육부 차원에서가혹행위 선생 조지면서 체벌 없어지는 풍조가 되고 고등학교 3년 내내 손바닥 회초리, 오리걸음 이정도 선을 넘는 가혹 체벌 선생 보도 듣도 못했는데 79년생도 아니고 89년생이 저런걸 당했다고? 79년생이라고 해도 믿어줄까 말까인데 | 24.03.01 12:34 | | |

(IP보기클릭)58.125.***.***

박살난 교권이 회복되지 못하는 이유가 인권조례 만들면서 후배 학생들을 보호한건 좋았는데 이전까지 폭력에 시달려서 평생 심리적으로 못 박히거나 관절같은데 나간 후유증을 받은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구제, 가해자들 처벌은 전혀 안 하고 넘어가서 그럼 당사자들에게 따지지 후임 교사들은 뭔 죄냐? 반발도 있겠지만 이미 피해자들도 당시 체벌교사들만 핀포인트로 쪼아 보려고 했는데 국가가 공소시효라는 면죄부를 줘버려서 그러지도 못함. 덕분에 교사 직업군 집단 자체를 비난하는 선택지밖에 안 남음
24.03.01 11:58

(IP보기클릭)14.53.***.***

지나가던누군가
지금 현직 선생들도 저 당시 같은 학생세대들이었다는거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2000~2010년대 신의 직장이라고, 치열하게 경쟁해서 들어왔는데 말이지.. | 24.03.01 12:02 | | |

(IP보기클릭)59.25.***.***

24.03.01 11:57

(IP보기클릭)115.41.***.***

난 아직도 기억에 남는게 학교 제일 윗층은 음악실이였는데 음악교사가 담임이었거든 시험점수가 그 전에본 점수보다 높아야됨 1점마다 한대인데 운명의 그날이 왔음 복도에 우리반 쫘악 엎드려 뻗치고 복도닦는 밀대걸레 나무로된거를 5개 가지고 엎드려있는 애들 사이에 사이에 한개씩 던짐 맨앞부터 점수까인대로 쳐맞기 시작 나는 엎드려있는 와중에 저 밀대를 왜 저렇게 뿌려놨지 했더만 밀대로 때리다가 뿌려놓은 그자리에 딱오면 밀대가 뿌러짐ㅋㅋㅋㅋㅋ 그렇게 5개를 다 쓰더라고 덕분에 반바지를 1년내내 못입음 그렇게ㅜ풀스윙으로 때리니 엉덩이만 안맞고 허벅지도 맞거든 멍이 내려오더라고 진짜 신기하면서 무서운경험임
24.03.01 11:58

(IP보기클릭)119.56.***.***

웃긴건 저런 새끼들이 지금 교감 교장 하거나 은퇴해서 연금 쳐먹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24.03.01 12:00

(IP보기클릭)112.172.***.***

진짜라면 고소해도 되겠는데?
24.03.01 12:01

(IP보기클릭)205.206.***.***

학생들을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는 쓰레기 같은 년놈들이 선생이랍시고 있던 시절. 대전 법동 중학교에서 선생질 하던 이용석,문정인 이 쓰레기 같은 년놈들은 아직도 이름을 기억할 정도.
24.03.01 12:01

(IP보기클릭)220.92.***.***

94년 당시 국민학교라는 명칭일 때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진짜 별 미친 선생이라는 직함이 아까운 닝겐들이 많았느데 걔중 악질은 3-4학년 때인가 남자 음악 선생이었는데 막 지 기분 꼴리는대로 수업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구분없이 아무 이유없이 애들 잡아세워서 싸다구 날리는데 특히 압권인게 실내화 벗어서 뺨 때리면서 "자,따라해봐. 맞고·울지말고·웃으면서 잘하자.' 이 말을 시키는 거였음.
24.03.01 12:02

(IP보기클릭)121.125.***.***

라고 하기에는 지금도 정신나간 체벌들 가끔씩 뉴스에 나옴 지금 교사들이 예전의 업보를 뒤집어쓴것도 맞는데 아예 선의의 피해자도 아님
24.03.01 12:03

(IP보기클릭)58.150.***.***

실화일가능성이있는게 저런일말고도 별ㅈ같은 체벌이 있던시기였고 창문에 뛰어 죽으라는 소리도 대놓고하는년들도있을정도니
24.03.01 12:04

(IP보기클릭)175.210.***.***

배고파서 배식 다시 받으려고 하니깐 저새끼 또왔네라고 말한교사는 잘사시나 궁금하네
24.03.01 12:07

(IP보기클릭)119.207.***.***

고등학교때 담임이 꼬털 뽑아서 뽑힌 수만큼 때렸었지…
24.03.01 12:07

(IP보기클릭)220.72.***.***

나때 막말하던 선생은 암걸려 뒤졌음 늦게 알아서 티배깅을 못했네
24.03.01 12:08

(IP보기클릭)58.29.***.***

내가 88년생인데 야자 몇명 빠졌다고 한학년 남자애들만 전부 엎드리고 대걸래자루 로 맞음 나무로 된거 말고 알류미늄으로 된거로 여자애들은 씨1발 엎드리고 끝났는데 한바퀴 도니까 대걸래 자루만 거의 20개가까이 부러졌지.... 씨1발 근데 하도 심해서 애들 못걸어다니고 몇명 병원 실려가고 하니 학부모들이 지1랄하긴했지 잘못없는 애들도 남자라는 이유로 처맞아서... 그때 허벅지가 보라색을 넘어 검은색으로 봐뀌더라 옛날 처벌이 진짜 어이없는게 많았어
24.03.01 12:10

(IP보기클릭)113.160.***.***

84년생이었지만 나름 강남 8학군 다녀서 저런 ㅁㅊㄴ은 없었는데 다만 스승의 날 행사에서 교장선생 훈회하는데 떠드는놈 잡아낸 체육교사가 교장선생 훈화하는데로 불러내서 혼내는데 개기니까 교장선생 뒤에서 아구창 날려서 줘팬적은 있지. 문제는 교장선생 뒤가 좀더 높은 위치라 다른사람들 다 보는대서 아구창에 스트레이트 꽂은 선생이라는거지.... 당시는 이랬었어. 그래도 큰 문제 안됬음.
24.03.01 12:12

(IP보기클릭)39.7.***.***

저짓하던 교사들 지금은 정년퇴임하고 우리들이 뺑이치며 낸 세금으로 연금 달달하게 빨아먹고 있음 시팔 ㅋㅋ
24.03.01 12:13

(IP보기클릭)59.9.***.***

상당수 선생들이 커스텀 회초리를 소유하던 시절.. 당구 큣대, 골프채 머리 없는 거, 무슨 오동나무니 뭐니 나무 몽둥이, 정체 불명 파이프에다가 각종 테이프 말은 거, 지휘봉 등등
24.03.01 12:14

(IP보기클릭)118.235.***.***

문젠 저딴짓한 선생들 태반이 시럽같은 교원연금 달달하게 뽑아 처 먹거나 교장/교감 등 관리직으로 가서 젊은 교사들을 내몰고 있는거지
24.03.01 12:15

(IP보기클릭)221.165.***.***

저때 저런 체벌 했던놈들이 똑같이 당해야하는데 저놈들은 은퇴했거나 교장, 교감되어서 애들에게 폭력 당하는 선생님들에게 애들 관리 똑바로 안하냐고 지랄하고 다님.
24.03.01 12:17

(IP보기클릭)39.7.***.***

나도 저 세대라 개씹공감하는데 한편으로는 어떤짓을 당했다고 하고 있는 놈들 사이에도 그 시절에 존재했던 개씹싸패같은 새끼들이 섞여있진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선생만 ㅁㅊㅅㄲ가 있는 게 아니었다...
24.03.01 12:33

(IP보기클릭)39.7.***.***

말 잘듣고 학생다운 학생은 아무리 저 같은 선생도 저짓은 안한다 울학교는 입학식날 자기자식 맞는거 싫으신분들 나가라 할정도였다
24.03.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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