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나비아 최 고점 조합.
필자의 나비아 (명함 + 전무) 기준 43만 까지 띄워봄.
장점 : 확실한 딜뽕 + 종려의 쉴드 및 내성 깎
단점 : 한 싸이클에 못 녹이면 많이 고달파 짐. + 푸리나가 6돌 미만일시 힐 문제가 급 상승 함.
2. 현실적으로 가장 범용성 있는 조합. (남은 자리는 결정반응 할수 있는 아무거나 넣으면 됨.)
노엘의 안정성과 힐 / 푸리나의 버프 / 나비아의 한방딜을 모두 사용 가능.
장점 : 어느 상황에서든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음.
단점 : 은근히 더럽게 비쌈. + 노엘 육성 난이도가 높음.
3. 2바위 2불 조합. 고로 자리에 알베도 or 응광 or 종려 가능.
잡다한 원소반응 없이 깔끔하게 불 결정석 생성 가능. 불불 시너지로 나비아 공뻥
장점 :
응광 사용시 -> 저렴하게 바위 시너지 가능. 은근히 도움되는 병풍
고로 사용시 -> 안정적인 결정 수급 능력. 부서질 일 없는 부착형 구조물이라 속 편함.
알베도 사용시 -> 단일 결정 수급 능력은 제일 높음. 생각보다 쏠쏠한 알베도 보조딜
종려 사용시-> 안정적인 생존력을 보존 + 고성능 내성깎
단점
향베 라는 최고급 서폿을 둘이나 사용함.
응광은 병풍 이외에는 할게 없고, 고로는 방어력 기반이라 스킬이 나비아와 맞지않고,
알베도는 구조물이 스쳐도 꺠지고, 종려는 저점이 매우 낮지만 이렇다할 고점도 없음.
이 외에도 2바위 2번개 를 통해 라이덴 쇼군을 사용해 원충을 아예 빼버리는 전략
2바위 2물을 사용해 푸리나 행추 모나 같은 강력한 서폿들을 기용하는 방법도 있긴 함.
3. 은근히 해외 쪽 에서 인기 있는 조합. (신학 자리에 로자리아 넣어도 됨)
몹이 움직여서 맞추기 힘들어요 -> 그럼 안 움직이면 되겠네?
라는 씽크빅한 생각으로 나온 조합.
얼음 시너지로 치확 15%를 땡겨오고 결정은 나비아 궁으로 수급함.
장점 : 생각보다 안정적임. 딜이 꽤 잘나옴. 향릉 베넷을 다른 조합에 넣을 수 있음.
단점 : 바위 시너지가 없으므로 나비아 스펙이 중요해짐. 나비아 원충이 재때 안돌면 탄환 수급이 안됨. 손꼬이면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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