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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게 특) 어떻게 설명해도 주인 아주머니 원하는 스타일로 하고 나오게됨
(IP보기클릭)118.235.***.***
진짜 동네 오래 된 미용실은 국룰이 존재하나봐. 모임하고 미용실 원장님 외관은 그렇다치고 어떻게 강아지 하고 세면대는 내가 본 것과 똑같음 ㅋㅋ 이걸 전국에서 한번쯤 다 봐서 공감한단 거 아님
(IP보기클릭)221.162.***.***
원장이랑 아줌마랑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원장 남편이 접대로 룸쌀롱에서 여자를 부르는게 불만이라고 자기도 호빠가서 남자 불러서 술마셔서 똑같이 해준다느니 이런 남사스러운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어대더라
(IP보기클릭)49.175.***.***
반삭만 하던 시절이라 걍 아무대나 다녔는데 저 짤 비슷한급에 한번 간적 있었습니다 진짜 반삭도 제대로 못하더라고요 바리깡 든 손도 개불안하고 밀고 다듬는것도 못하는...
(IP보기클릭)121.169.***.***
ㅅㅂ 초딩때 문방구 옆 미용실에 처음 가봐서 이발한적이 있었어 아줌마가 이발하는데 존나 머리카락 당겨지니까 아파서 움직이니 짜증내는거 나중에 안건데 그 아줌마는 미용사 자격증도 없는 그냥 미용사 아줌마 아는 아줌마였어 그 뒤로 그 미용실 두번 다시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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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네 오래 된 미용실은 국룰이 존재하나봐. 모임하고 미용실 원장님 외관은 그렇다치고 어떻게 강아지 하고 세면대는 내가 본 것과 똑같음 ㅋㅋ 이걸 전국에서 한번쯤 다 봐서 공감한단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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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가게 특) 어떻게 설명해도 주인 아주머니 원하는 스타일로 하고 나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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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양갱이
근데 이짤 컷 좀만 살리면 괜찮은거같기도함.. | 23.11.25 0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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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랑 아줌마랑 얘기하는거 들어보니 원장 남편이 접대로 룸쌀롱에서 여자를 부르는게 불만이라고 자기도 호빠가서 남자 불러서 술마셔서 똑같이 해준다느니 이런 남사스러운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떠들어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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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만 하던 시절이라 걍 아무대나 다녔는데 저 짤 비슷한급에 한번 간적 있었습니다 진짜 반삭도 제대로 못하더라고요 바리깡 든 손도 개불안하고 밀고 다듬는것도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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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초딩때 문방구 옆 미용실에 처음 가봐서 이발한적이 있었어 아줌마가 이발하는데 존나 머리카락 당겨지니까 아파서 움직이니 짜증내는거 나중에 안건데 그 아줌마는 미용사 자격증도 없는 그냥 미용사 아줌마 아는 아줌마였어 그 뒤로 그 미용실 두번 다시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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