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혐] 비실아, 넣는다 쩡 스토리 대충 글로 정리해 준다

[토네르]

짤만 보고 대체 뭔가 싶은데 도저히 풀버전 볼 용기가 안날 녀석들을 위해 스토리 요약해보면

진구 새끼가 길가다 오줌을 지림

그걸 비실이가 보고 놀리니까 열받아서 도라에몽 한테 가서 헬프 요청함

그래서 똥캡슐로 비실이 새끼가 애들 모여있는 곳에서 설사 터지게 만들 계획을 함

참고로 똥캡슐은 알약 같은 곳에 똥을 담아서 장속에 심어놓고 시간이 지나면 그게 터지면서

바로 설사가 터져나오게 하는 아이템임

그렇게 캡슐에 똥 담아서 어디로든 가는 문을 통해 비실이의 장속에 몰래 침입하고

캡슐을 심어놓고 가려고 하는데

여기서 유명한 비실아 넣는다 !! 장면이 나옴

비실이와 퉁퉁이가 게이 ㅅㅅ 하고 있는거지 ...

그렇게 퉁퉁이의 쥬지가 대장속으로 쑤셔 박혀 들어오자

진구와 도라에몽이 당황하는 바람에 탈출에 실패했고

퉁퉁이가 비실이의 아날을 들여다 볼 때 똥캡슐이 터져서 퉁퉁이의 얼굴에 .....

대충 이런 스토리임

[야미야미]